2025.08.27(수)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새벽창] 트럼프도 우려한 교회 압수수색… 특검은 절제해야

부산일보：▷'반탄' 장동혁 국힘 대표 당선… 여야 극한 대결 정치 우려

▷한미 정상회담 큰 고비 넘었지만 통상·안보 후속 논의 중요

 

강원일보：▷군 공항 주변 고도제한 완화, 재건축 숨통 트이나

▷2018 평창의 기억, 한반도 평화 단초로 이어가야

 

문화일보：▷정상회담서 나온 특검의 교회·미군기지 압수수색 논란

▷한미동맹 핵심축 된 MASGA와 反기업법 폭주 문제점

▷“동맹 현대화” 공감한 李.트럼프, 대북 과속은 경계해야

 

매일신문：▷성공했다지만 뒷감당 걱정되는 한미 정상회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선출, 선명 보수 가치로 결연히 싸우라는 주문

 

조선일보：▷노란봉투법 시행도 전에 노조 실력 행사 시작됐다

▷장동혁 대표, 내분 수습하고 與 견제할 野 재건해야

▷마지막까지 가슴 졸인 韓·美 첫 만남, 큰 고비 잘 넘겼다

 

디지털타임스：▷‘선방’한 한미 정상회담… ‘동맹 업그레이드’ 후속 조치에 만전을

▷한미 회담 ‘선방’… 李대통령 ‘반미친중’ 이미지 불식 시발점돼야

▷국힘 새 대표에 반탄 장동혁… ‘尹 어게인’만으론 보수 미래 없다

 

세계일보：▷鄭 법무, 與 ‘졸속’ 검찰개혁안에 제동… 이게 국민 상식

▷민심역행 국힘 장동혁 체제, ‘尹 어게인’으론 미래 없다

▷첫 단추 잘 끼운 한·미 정상회담, 후속 협상 만전 기해야

 

국민일보：▷트럼프도 우려한 교회 압수수색… 특검은 절제해야

▷국힘 새 대표에 장동혁… 국민 눈높이 맞는 대표 되어야

▷선방한 첫 한·미 정상회담… 디테일 채워가는 숙제 남았다

 

중앙일보：▷'반탄' 갇힌 채 혁신하겠다는 장동혁 국민의힘 새 대표

▷첫발 잘 뗀 이재명 정부 대미 외교, 본 게임은 이제 시작

 

동아일보：▷국힘 새 대표에 ‘강성 반탄’ 장동혁… 민심 직시해야 미래 있다

▷지켜낸 15% 관세… 제2, 제3 ‘마스가’ 모델 구축해야

▷韓美 ‘피스메이커論’으로 통했지만, ‘동맹 현대화’ 숙제는 남아

 

헤럴드경제：▷“완전한 美지원 받을 것”…첫발 잘 뗀 李 실용외교

▷조선·원자력·전략 광물…한미 제조업 협력, 윈윈 모델로

 

서울신문：▷검찰 개혁 속도전에 또 법무장관 우려, 일리 있다

▷국힘 장동혁 대표, 당심 아닌 민심 따라야 당 회생할 것

▷신뢰 확인한 李·트럼프… 동맹이익 다질 후속 협의 만전을

 

한국경제：▷장동혁 국힘 대표, 대여 투쟁 넘어 새 비전으로 당 혁신해야

▷정상회담 성공의 숨은 주역, 韓 기업의 힘 빛났다

▷'안미경중' 우려 덜어낸 李, 한미 정상회담 첫 단추 잘 끼웠다

 

한겨레：▷여당 검찰개혁안에 이견 제시한 정성호 법무장관

▷친윤·극우 바탕 장동혁 대표 당선, 국민 의구심 크다

▷큰 고비 넘긴 한-미 정상회담, 후속 논의도 잘 이어가야

 

매일경제：▷韓美정상회담 선방, 실질적 국익으로 이어지길

▷국민의힘 새 당대표 장동혁, 이젠 당심보다 민심 우선해야

▷노란봉투법 통과에 로봇주 급등하는 현실

 

경향신문：▷‘윤 어게인’ 장동혁 당 대표 뽑은 국민의힘, 우려 크다

▷한·미 정상 첫 대면 선방, 후속 협상도 집중력 발휘하길

▷한·미 극우 결탁 의심되는 트럼프의 “숙청” 발언

 

이데일리：▷선방한 한미 첫 정상회담, 윈윈 틀 흔들림 없어야

▷심각한 고교학점제 현장 혼란, 보완 대책 시급하다

 

한국일보：▷장동혁 국민의힘 새 대표...'극우화'로는 미래 없다

▷美 안보전략 보조 맞춘 이 대통령, 실용으로 도전 헤쳐가야

▷정성호도 우려한 검찰개혁… 與 ‘당위’ 말고 ‘현실’ 보라

 

서울경제：▷李·트럼프 첫 대면은 무난, 정상회담 이후가 더 걱정

▷장동혁號, 강성·반탄끼리 뭉치면 쇄신도 통합도 어렵다

▷워싱턴서 기업들 맹활약, 국내에선 3일 연속 '옥죄기'

 

파이낸셜뉴스：▷노란봉투법 통과에 벌써 대혼란, 경제가 걱정된다

▷한미정상회담 선방, 이제부터 ‘진짜 청구서’ 대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