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8(목)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새벽창] 누가 더 센가 다투는 정청래·장동혁, 민심 경쟁을 하라

매일경제：▷"AI로 사회초년생 일자리 20% 감소"…기득권 노조엔 '남의 일'

▷"檢개혁, 조바심에 디테일 놓쳐선 안돼"… 鄭 법무 지적 일리 있다

▷'마스가 현장' 필리조선소 간 李, 기업 기여 잊지말아야

 

동아일보：▷‘테러 허위신고’ 출동 하루 평균 14건… 행정 낭비에 피해는 시민 몫

▷정성호의 ‘상식’

▷‘난형난제’ 정청래와 장동혁

 

헤럴드경제：▷한화 필리조선소 안보선 명명식, 마스가 신화의 시작점

▷다음은 APEC, 트럼프 시진핑 방한 ‘국익외교’ 설계를

 

경향신문：▷미국 몰려가는 기업들, 국내 산업·일자리 보호는 어떻게

▷비혼차별 없애고 일·가정 양립으로 출생률 반등 이어가야

▷‘안미경중’ 어렵다는 이 대통령, 한·중관계 안정적 관리해야

 

서울신문：▷李 “안미경중 못해”… 대중 실용외교로 해법 찾아야

▷안전 위반 사업장 무관용, 중소기업 맞춤 처방도 내놔야

▷1500억달러 협상 보따리 푼 기업… 기 살릴 법안 속도 내길

 

중앙일보：▷법무장관도 우려한 여당의 검찰 개혁 속도전

▷안보 넘어 미래형 포괄적 한·미 동맹 준비할 때

 

파이낸셜뉴스：▷독일 자동차기업의 대량해고, '강건너 불' 아니다

▷마스가 프로젝트 계기로 'K조선 르네상스' 열길

 

한국일보：▷"마스가" 외친 이 대통령, 한미 경제동맹 새 장 열길

▷지역경제까지 휘청이는 강릉 돌발가뭄, 당장 대책도 없다니

▷누가 더 센가 다투는 정청래·장동혁, 민심 경쟁을 하라

 

이데일리：▷美, 빅테크 규제에 보복 경고...한국 안심할 수 있나

▷1분기 고용증가율 역대 최저, 앞으로가 더 걱정이다

 

조선일보：▷새 국힘 지도부, 당권 잡자마자 경쟁자들 몰아낼 궁리한다니

▷한 전 총리 영장 기각, 특검 수사 정치 굴레 벗어야

▷문서 없는 한미 정상회담, 진짜 협상은 이제 시작

 

국민일보：▷출산율 1위 전남 영광군에서 찾는 저출산 해법

▷막대한 대미 투자로 우려되는 국내 투자 공백 유념해야

▷한·미 정상회담 훈풍, APEC 성공으로 이어가야

 

강원일보：▷고교학점제, 교사 부족한데 취지 살릴 수 있겠나

▷고령 1인 가구 급증, 촘촘한 복지망 미룰 수 없다

 

세계일보：▷AI 조력받은 美 청소년의 극단 선택, 남의 일 아니다

▷한국 내 반중 정서 조치 언급한 中, ‘한한령’ 해제가 먼저

▷한·미 회담 마친 李, 방미 성과 공유하고 숙제 풀어가길

 

한국경제：▷차일피일 늦어지는 정부조직 개편,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건가

▷전력망 투자 없인 AI 시대 못 연다는 IEA의 경고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 '동맹 현대화' 확인할 시금석

 

디지털타임스：▷‘검찰 개혁’ 놓고 당정 갈등… 정성호 법무의 신중론이 옳다

▷‘마스가’ 본격 출항… 민관 원팀으로 조선업 새 항로 활짝 열길

 

서울경제：▷佛 ‘긴축 예산’에 정권 명운…韓 역대급 확장재정에 ‘올인’

▷'실용 외교' 성과 낸 李, 이젠 '상생 정치' 열 때다

▷동서울변전소 5년 5개월 허송, 더는 시간 낭비 없기를

 

문화일보：▷검찰청 간판 유지해야 한다는 정성호案 주목된다

▷장동혁 국힘, 강한 對與 투쟁 위해서도 국민 지지 넓혀야

▷‘한미 군사·핵 협력 심화가 동맹 현대화 핵심’ MFR 권고

 

한겨레：▷권성동 특검 출석, 국힘도 경선 개입 수사 협조해야

▷의구심 커진 한·미 극우 연대, 철저 대응해야

▷‘가난하고 사나운 이웃’, 이 대통령 메시지 관리 필요

 

매일신문：▷자숙은 '역할'이 아니라 '도리', 역할과 도리도 구분 못 하는 조국

▷국토부 자료 '무안공항 참사 막을 수 있었다', 이런 게 특검 대상

▷소비쿠폰 효과 있지만 지속 가능할지는 여전히 의문

 

부산일보：▷북극항로 개척 모항 최적지 부산 전략 개발 필요하다

▷부산 기업 간 기술 유출 공방 장기화 소모전 끝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