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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목)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새벽창] 與野 ‘무연고 벼락 공천’… ‘지역 모르는 지역대표’ 유권자 무시

與野 ‘무연고 벼락 공천’… ‘지역 모르는 지역대표’ 유권자 무시 2024.03.07(목) #사설모음 #새벽창 #쇼츠


국민일보:지역 소멸 막기 위해 지방대 의대 정원부터 늘려야

외국인 돌봄 인력에 최저임금 차등화, 적극 검토하라

아직도 이력서에 키·몸무게·재산 적으라는 회사들

 

동아일보:다시 3%대 진입… 물가 전쟁 끝나지 않았다

나흘이 멀다하고 선심 공세… 攻守만 바뀐 대통령 중립 공방

與野 ‘무연고 벼락 공천’… ‘지역 모르는 지역대표’ 유권자 무시

 

이데일리:수사 손발 묶고 처벌은 솜방망이...사기 천국 어찌 막나

 

파이낸셜뉴스:독점적 의사 카르텔 깰 방안 서서히 고민을

낙제 못 면한 노동시장, 개혁의 칼 다시 들어야

 

연합뉴스:또 들썩이는 물가, 선제적 안정책으로 조기에 잡아야

바이든-트럼프 리턴매치, 불확실성에 다각도로 대비해야

 

세계일보:바이든·트럼프 재대결, 안보·경제 영향 대비책 세울 때다

고삐 풀린 3%대 물가, 서민 먹거리 고통부터 살펴야

이재명, 친북세력·조국과 손잡고 중도층 마음 얻겠나

 

강원일보:의대 증원, 지역 의료 불균형 해소 전환점 돼야

폭설에 산양 떼죽음, 긴급 구호 대책 시급하다

 

부산일보:외국인 돌봄 도우미 도입, 사회 공론화 필요한 때다

블록체인 클러스터 조성으로 특구 도시 꽃피워야

 

한국일보:‘채상병 사건’ 출금 피의자를 대사 임명··· 수사 차질 없어야

'탄핵과 조국' 앞에 몰염치... 공당의 책임성은 어디에

과학예산 韓 15% 삭감, 中 10% 증액… ‘R&D 추경’ 주저 말라

 

서울경제:“물가 상황 엄중”…정치권 돈 풀기 포퓰리즘 경쟁할 때인가

통진당 계열 국회 진입 길 터준 巨野, 지지율 하락 어떻게 막겠나

노동시장 세계 87위, 경제 재도약하려면 유연성 키우는 개혁해야

 

매일신문:산불 피해 복원, 단순 조림 벗어나 신성장 동력 만들어야

대구시의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 건립 추진 지지한다

윤곽 드러내는 범야권 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의 실체

 

중앙일보:‘시원하게 양보나 하는’ 영혼 없는 곳간지기 기재부

“대통령이 여당의 선대본부장인가” 민생토론회 논란

통진당의 부활? 민주당은 비례대표 이념 정체성 설명하라

 

한겨레:감세정책 위선 드러낸 ‘청년도약 계좌’ 고소득층 확대

‘친박 심복’ 공천, ‘탄핵 이전 회귀’가 국힘 시대정신인가

제재 남발하는 선거방송심의, 언론에도 ‘입틀막’인가

 

문화일보:“국회 탓에 사기 범죄 천국” 검수완박 비판한 고법 판사

셀프 재선에 통진당 출신… 민의 왜곡하는 野 비례 요지경

“지역의료 살릴 마지막 기회” 지방대 총장들 인식 옳다

 

매일경제:中알리 신선식품 영토확장하는데 새벽배송도 못하는 토종마트

친문 좌장 홍영표 "가짜 민주당 탈당"… 李 쓴소리 새겨듣길

의대생 "휴학 자의 아니었다" 고백…강요된 집단행동 멈춰야

 

경향신문:공수처 ‘해병대 외압’ 수사, 이종섭 호주대사부터 속도 내라

다시 3%대 치솟은 물가, ‘경제 포기 대통령’ 되려 하나

‘건생구팽·탄핵의강·찐윤무사’ 한숨 터지는 한동훈표 공천

 

헤럴드경제:국민 여론은 물론 대학들도 필요성 인정한 ‘의대 증원’

‘간병지옥’ 현실, 외국인 돌봄 인력 도입 망설일 이유 없다

 

조선일보:위성정당 방식 이용해 금배지 두 번 단다는 청년 정치인

위기감 나토 국가들 ‘참전’ 언급, 유럽에 번지는 불길한 조짐

“수사권 조정과 검수완박 결과가 사기 천국”이란 판사의 개탄

 

서울신문:지분 나눠 먹기에 밀실 공천, 비례제 없애야 할 판

등골 휘는 간병비, ‘차등 임금’ 도입 불가피하다

제자 말리긴커녕 파업 동조하려는 의대 교수

 

디지털타임스:尹 "비상진료체계 가동"… 신속 과감히 실행해 국민 불안 덜어야

다시 3%대로 뛴 물가 … 뒷북 대증적으로 접근해선 못 잡는다

 

한국경제:고조되는 中 경제 비관론, 예사롭지 않다

"정치가 국력 50% 갉아먹는다"는 어느 정치 신인의 질타

엄정한 법 집행과 함께 의료 공백 최소화에 총력 기울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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