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8(금)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새벽창] ‘면허정지’ 본격화… 전공의 ‘출구’는 복귀뿐이다

매일신문：▷홍원화 총장의 여당 비례대표 신청, 배를 버린 선장과 뭐가 다른가

▷종북·극좌 세력 국회 진출 통로로 전락한 비례대표제

▷구국운동기념관, 나라 사랑 확산 및 서문시장 주차난 해소 기대

 

한국경제：▷'비명횡사' 넘어 친북 지원 민주당, 정체성부터 제대로 밝혀라

▷美 대선, 결국 바이든·트럼프 리턴매치…철저한 대비책 마련해야

▷첨단 바이오가 미래 성장동력…어려워도 반드시 가야 할 길

 

헤럴드경제：▷‘비명횡사의 밤’...민주당 공천에 잡음 그치지 않는 이유

▷다시 3%대...물가 안정 없는 경기 회복은 사상누각

 

서울경제：▷기술·인재 유출 막은 법원…‘경제 간첩’ 잡을 제도 정비 서둘러야

▷北 “전쟁 준비 강화”…실전 훈련 반복으로 도발 대응 능력 강화하라

▷AI 승부수로 총력전 예고한 中, 우리 생존 전략은 있는가

 

부산일보：▷균형발전 필요성 증명하는 신설 우주항공청 인력난

▷의·정 극한 대치, 지역의료 공백 해소에서 접점 찾으라

 

강원일보：▷‘첨단산업 육성·생활인구 확대’, 방향은 옳다

▷초교 입학생 1만명 선 붕괴, 지역 소멸 전조인가

 

연합뉴스：▷'외압의혹' 수사 속도내고, 출국금지 대사도 적극 협조해야

▷글로벌 '반도체 전쟁'…핵심기술 유출차단 사활걸라

▷'외압의혹' 수사 속도내고, 출국금지 대사도 적극 협조해야(종합)

 

서울신문：▷‘면허정지’ 본격화… 전공의 ‘출구’는 복귀뿐이다

▷솟구치는 물가, 장보기도 외식하기도 겁난다

▷노동시장 자유도 87위 한국, 개혁 서둘러야

 

이데일리：▷한 달 만에 다시 3%대...물가잡기 총력전 늦출 일 아니다

▷의료 대란 장기화...국민 피해 최소화에 만전 기해야

 

경향신문：▷악성 민원에 숨진 9급 공무원, ‘서이초 사건’ 벌써 잊었나

▷해도 너무한 선거용 지방행차, 이런 ‘귀틀막 대통령’ 없었다

▷이번에도 말만 ‘여성 30% 공천’, 한국 정치는 21세기에 있나

 

세계일보：▷‘악성 민원’ 9급 공무원 극단적 선택, 재발 방지 대책 시급

▷통진당 계열 국회 입성 계기 국정원 수사권 공론화 필요하다

▷文정부 기록물 압수한 檢, 울산시장 선거 진상 철저히 가려야

 

파이낸셜뉴스：▷도면 유출보다 심각한 인재 스카우트 대책 세워야

▷수사력 비웃으며 활개친 보이스피싱, 당국 뭘 했나

 

동아일보：▷‘교류’ 뺀 통일부 이어 ‘평화’ 뺀 외교부의 조직개편

▷月收 1700만 원 가구 대학생까지 국가장학금 주는 게 맞나

▷‘비명 배제’ ‘친윤 불패’… 권력 쥔 쪽이 다 가졌다

 

중앙일보：▷중국 쇼핑앱의 ‘한국 공습’, 낡은 유통규제 빨리 고쳐야

▷AI 핵심 소재 유출 의혹…핵심 기술 국가안보 시급하다

 

국민일보：▷전문간호사 역할 강화하고 의사 독점 권한 분산해야

▷세계 최초 초저전력 AI 반도체, 정부 총력 지원해야

▷또 ‘친명 일색’ 공천해놓고 “국민과 당원의 뜻”이라니

 

디지털타임스：▷법원, 반도체 인력 유출 제동… 전략기술 방호벽 더 높이 쌓아야

▷韓 "국정원 대공수사 복원"… 종북세력 국회입성 `안전판` 돼야

 

문화일보：▷공정위 뒤늦게 中 알리 조사, 실효성 있는 조치 서둘러야

▷트럼프 美 공화 후보 확정…안보·경제 自强 더 절실해졌다

▷비명 몰락과 급진 좌파 연대로 완성되는 ‘이재명당’

 

한국일보：▷대통령이 직접 쐐기 박으면 의정 충돌 출구 있겠나

▷결국 바이든과 재대결 트럼프.... 한반도 리스크 커졌다

▷민원 폭탄에 신원노출까지··· 안타까운 9급 공무원의 죽음

 

한겨레：▷전략지역 돌며 공약 남발, 대통령이 선대위원장인가

▷소비자 부담 커지는데, 플랫폼법 언제까지 미룰 건가

▷이종섭, 호주대사 임명 취소하고 제대로 수사해야

 

매일경제：▷종북세력 대거 국회 입성 눈앞, 국정원 대공수사 복원 서둘러야

▷尹 "전공의 이탈에 국가 비상이 비정상"… 의료 틀 새판짜는 계기로

▷친명 유튜브 말대로 공천 … 이러니 '기획 경선' 비난 듣는 것

 

조선일보：▷대통령 앞 “의대 증원” 발표 이틀 뒤 與 공천 신청한 대학 총장

▷기술 유출 심각한데 법원은 늑장 판결, 국회는 늑장 입법

▷나라 먹여 살릴 의사과학자 양성, 서울대 첫 문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