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6(수)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새벽창] 손잡은 두 명의 피고인 당 대표, 무슨 연대인가

강원일보：▷강원 경제 적신호, 지역경기 진작 대책 시급하다

▷춘천시, 기업혁신파크 선정 모든 행정력 동원을

 

파이낸셜뉴스：▷수요 급증 간병인, 외국인 도입 검토할 때다

▷청년들이 결혼해 아이 낳고 싶은 나라를 만들자

 

세계일보：▷北, 법원·반도체 정보까지 해킹… 총선 전산망은 안전한가

▷국가장학금 확대·주거비 지원, 선거용 돈 풀기 지나쳐

▷의대 3401명 증원 신청, 지역 의료 불균형 해소 계기 삼길

 

한국일보：▷점점 떨어지는 중국 성장률, '차이나 쇼크' 대비해야

▷의사들 거센 압박에도.... 의대 증원 신청 더 늘린 대학들

▷"비례공천 밀실 회귀"… 끝 모르는 민주당의 추락

 

문화일보：▷가사·돌봄 외국인 ‘최저임금 차등 입법’ 불가피하다

▷당헌 어기며 위성정당 비례 후보도 ‘밀실 공천’ 나선 李

▷李-조국 회동, 宋 옥중 창당…의원이 범죄 방탄 수단인가

 

서울경제：▷의대 증원 신청 3401명, 의사들도 필수·지역 의료 정상화 협조해야

▷고통 따르는 구조개혁 타이밍 놓치면 글로벌 정글서 생존 어렵다

▷조국과 손잡은 野, 야당 국회부의장 영입 與…무너진 정치 원칙

 

매일경제：▷日은 3년만에 소득 3만弗서 4만弗…우리는 7년째 제자리라니

▷전공의 면허 정지한다고 환자 버리는게 스승이 할일인가

▷佛 헌법에 '낙태 자유' 명시하는데 법규정 미비한 한국

 

디지털타임스：▷외국인 도우미제도, 최저임금 고집하다간 하세월 된다

▷국힘의 `이념 스펙트럼` 확장, 정치 양극화 해소 기폭제 되길

 

국민일보：▷민주당, 조국과 힘 합쳐서 중도층 마음 얻겠나

▷북 해킹에 대국민 사과한 대법원… 사이버 보안 시급하다

▷R&D 예산 대폭 늘린다는 대통령실, 더는 시행착오 없어야

 

부산일보：▷비례 후보 공천은 지역 인재 안배로 잡음 없애야

▷에코델타시티 평강천 수질 최악, '물의 도시' 맞나

 

서울신문：▷지역별 세계적 병원 육성하는 게 의료개혁이다

▷‘사법 농락’ 조국·송영길 창당, 총선 뒤가 더 걱정

▷출산지원금 비과세, 환영할 일이지만

 

동아일보：▷‘베스트병원’ 17곳 중 지방은 1곳… 이런 비정상이 문제의 본질

▷‘대행의 대행의 대행 체제’ 공수처… 처장 후보들은 적격 논란

▷‘돌봄인력’ 임금 홍콩·대만의 4배… 최저임금 족쇄 풀 때다

 

중앙일보：▷이재명 대표, 총선 TV토론 거부할 명분 없다

▷외국인 돌봄 도우미, 우리도 전향적 검토 할 시대다

 

한겨레：▷전공의 복귀 설득해야 할 교수들이 삭발에 사직까지

▷RE100 수출장벽 가시화, 이념적 에너지정책 버려야 산다

▷‘배우자 부실장’ 공천 철회, 이런 실책 다시는 없어야

 

경향신문：▷북한과 ‘단계적 비핵화 대화’ 뜻 비친 미국, 한국도 대비해야

▷부유층·대기업에 맞춰진 저출생 대책, 수혜자 얼마나 될까

▷5배 늘려달란 의대도, 정부 ‘주먹구구식 증원’ 안되게 해야

 

매일신문：▷李 아내 전 비서들까지 내리꽂으려는 민주당 공천

▷정부 국립공원 팔공산 1천억원 투자, 명품 관광지로 키우자

▷전통시장 청년몰,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

 

연합뉴스：▷비례대표 후보 시스템공천 훼손 논란으로 이어진 민주당

▷간병·육아 '외국인 도우미' 도입, 사회적 공론화 나서야

 

헤럴드경제：▷美대법 트럼프 출마 자격 인정, 집권가능성 본격 대비를

▷혼란 속 늘봄학교 시작...미비점 채워 속히 자리잡게 해야

 

조선일보：▷대학들, 2000명보다 훨씬 많은 3401명 의대 증원 신청

▷손잡은 두 명의 피고인 당 대표, 무슨 연대인가

▷“낮게 달린 과일 이젠 없다” 경제 살 길 구조개혁뿐

 

이데일리：▷의대 정원 갈등에 묻힌 비대면진료 논의, 멈출 일인가

▷올해도 세수펑크 경고등, 정치권 감세공약 자제해야

 

한국경제：▷첨단산업 기술 유출, 적국 따지지 말고 간첩죄로 처벌해야

▷7년째 국민소득 3만달러…이대로는 5만달러 어림도 없다

▷오죽하면 한은이 '외국인 인력에 최저임금 차등' 권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