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5(화)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새벽창] 진료거부 3주차, 정부·의사 모두 힘겨루기만 할 건가

조선일보：▷‘경제 간첩’ 못 잡는 현행법 시급히 개정해야

▷선거로 범죄 면죄부 노리는 ‘조국당’ 대표 조국

▷이 대표 아내 김혜경씨 비서들에 대한 민주당의 이상한 공천

 

국민일보：▷계속 추락하는 민주당 지지율, 전혀 이상하지 않다

▷미복귀 전공의 징계하고, 의대 증원 차질없이 추진해야

▷한국이 일본의 디플레 탈출에서 배워야 할 것들

 

세계일보：▷전공의 면허정지 절차 돌입, 의료 공백 최소화 만전 기해야

▷2개월여 만의 ‘완전체’ 대법원, 재판 지연 해소 나서라

▷쇄신과 희생은 안 보이고 ‘기득권 지키기’ 된 여야 공천

 

이데일리：▷명암 엇갈리는 한, 미ㆍ일 증시...핵심은 기업 경쟁력이다

▷늘봄학교, 논란 속 시행 개시...안착되도록 지혜 모아야

 

매일경제：▷의대 증원 신청 마감 … 지역 필수의료 붕괴 막을 방파제 세우길

▷갤럭시S24 효과로 산업생산 증가, 이런 게 AI 혁신의 힘

▷민주당 떠나 與 입당 김영주, 중대재해법 입장부터 밝혀야

 

한국일보：▷선거개입 논란 대통령 민생토론회… 선관위 조속한 판단을

▷‘이강인 가짜뉴스’ 7억 돈벌이··· 방심위 역할 다하고 있나

▷스스로를 부정하는 '철새정치', 유권자 모독 아닌가

 

연합뉴스：▷한미 '자유의 방패' 훈련 시작…안정적 상황 관리도 힘써야

▷전공의들은 즉각 돌아오고, 의-정 현실적 출구방안 고민해야

 

경향신문：▷채 상병 사망 수사 중에 줄줄이 중용·공천되는 ‘의혹 인사들’

▷주52시간제 합헌, ‘워라밸’이 저출생의 마중물이다

▷정치 희화화한 김영주 여당행, “노동권 확대” 깃발 내렸나

 

서울경제：▷비리 혐의 재판 중에 줄줄이 창당 주도…몰염치의 극치다

▷“스마트폰 중독 예방도 저출생 대책”…원점서 예산 새판 짜라

▷中 양회 이슈는 시진핑 3기 경제 불안, ‘차이나 리스크’ 대비해야

 

중앙일보：▷위기의 자영업, 언제까지 대출 연장으로 버틸 수 있나

▷‘김혜경 배우자실 부실장’ 호남 낙하산 공천한 민주당

 

강원일보：▷영월~삼척 고속도로, 올 상반기 예타 통과돼야

▷꼬이는 ‘의·정 갈등’, 이제는 국민이 궐기해야 하나

 

매일신문：▷대통령의 ‘고향’ 사랑, 모처럼 부는 경제 훈풍 기대감

▷의사는 환자 곁으로, 정부는 열린 자세로, 여당은 중재를

▷민주당 공천 탈락자 TK 출마 요청, 지역 인재 키우기 불충실의 증거다

 

동아일보：▷방심위는 ‘위법 구성’ 논란, 선거방심위는 “여사 뺐다”고 제재

▷첨단인력 잇단 ‘해외 불법이직’… 속 타는 기업, 팔짱 낀 정부

▷전국 곳곳 총선용 ‘트램 공약’… ‘용인경전철 패가망신’ 잊었나

 

한겨레：▷채상병 외압 의혹 전 국방장관, 대사 내보내는 대통령

▷공천 배제 국회 부의장, 그렇다고 여당행 정당화 안돼

▷진료거부 3주차, 정부·의사 모두 힘겨루기만 할 건가

 

서울신문：▷전공의 ‘파업’ 장기화, 전방위 대책 강구를

▷가짜 신분증에 뚫린 오픈뱅킹, 보안 장벽 높여야

▷與 ‘경력직 우대’ 공천, 이래서야 감동 주겠나

 

한국경제：▷높아지는 美 비자장벽…'한국 동반자법' 통과에 외교력 모아야

▷전공의 더 버티는 건 자해…국민·환자들 생각해 즉각 복귀하길

▷메모리 '슈퍼 사이클' 전망, 반갑지만 마음 놓을 수 없는 이유

 

부산일보：▷의대 증원 신청 봇물은 민심, 의사들 귀 기울일 때다

▷에어부산 ‘슬롯’도 내줄 판… 분리매각에 총력전 펴야

 

헤럴드경제：▷머스크-올트먼 소송전, 그 배경에 놓인 ‘황금알’ AI

▷환자 고통 외면한 대치 풀고 의정 대화 물꼬 터야

 

문화일보：▷‘푸틴의 발레리나’ 서울 공연, 침략자 거드는 잘못된 일

▷이젠 ‘김혜경 여사 부실장’을 호남에 낙하산 공천한 李

▷의대 증원과 의료개혁, 또 ‘의사 떼법’에 밀릴 순 없다

 

파이낸셜뉴스：▷환자들이 애타게 의사를 기다린다, 즉시 돌아가라

▷장기침체 탈출하는 日 골든타임 허비하는 韓

 

디지털타임스：▷北 해킹에 위협받는 반도체 … 사이버 보안 이대론 안 된다

▷미복귀 전공의 처벌 마땅하나 수가조정 수습책도 병행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