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1(목)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새벽창] “정치적 중립 위반” 고발사주 유죄, 윗선 여부도 밝혀야

이데일리：▷기득권 앞에서 또 꺾인 혁신, 타다 사태 되풀이 아닌가

▷규제 양산하는 의원입법, 규제영향평가 왜 안 하나

 

조선일보：▷“1년만 유예해달라” 83만 영세 사업주 호소 외면하는 이유가 뭔가

▷납득 안 되는 국회의원 연봉, 평균 가구소득 수준으로 내려야

▷평생 소득 40%를 세금 낼 청년들에게 ‘세금으로 돈 퍼주겠다’니

 

연합뉴스：▷연금개혁 공론화위 출범…21대 국회서 반드시 합의안 내야

▷선거제 입장 빠진 이재명 신년 회견…조속히 당론 정하라

 

한국일보：▷정권 탓만 하고 선거제 입장도 안 밝힌 이재명 대표

▷삐걱대는 저출산위… "독촉하면 된다"는 정부 인식 바꿔야

▷‘고발사주’ 유죄, 검찰의 정치 중립 위반에 엄중한 경종

 

중앙일보：▷‘고발 사주’ 손준성 징역형, 검찰 중립 다시 도마 위에

▷정부 맹공 이재명 대표, 자기 반성은 없었다

 

서울신문：▷이재명 대표 신년 회견이 공허한 이유

▷북 도발 정당화 친북세력 준동 좌시해선 안 된다

▷“중대재해법 유예” 애끓는 호소, 국회 화답하길

 

매일경제：▷인건비 족쇄 풀린 과기 출연硏, 최고 인재 영입해보라

▷"이념전쟁에 암살테러 발생" 이재명, 극단정치 책임부터 성찰을

▷주택 인허가부터 준공까지 모두 감소…이러다 공급절벽 온다

 

한겨레：▷“정치적 중립 위반” 고발사주 유죄, 윗선 여부도 밝혀야

▷최악의 56조 세수펑크, 대통령이 직접 해명하라

▷‘선거제’ 회피한 이 대표, 국민 신뢰 잃으면 다 잃는다

 

국민일보：▷사상 최대 세수 펑크… 감세 드라이브 점검해봐야

▷‘고발 사주’ 유죄, 국가권력 사적 남용 끊는 계기돼야

▷윤미향 의원 토론회서 나온 ‘북한 통일전쟁’ 지지 발언

 

디지털타임스：▷IMF 이후 제조업생산 최악…구조조정·규제혁파 외 답 없다

▷與, 준연동형 대비 위성정당 창당… 野, 선거제 속히 결단하라

 

부산일보：▷국회 연금개혁 공론화위 반드시 개혁안 도출해야

▷금융중심지 부산, 정부 예산 쥐꼬리 지원에 하세월

 

파이낸셜뉴스：▷핑퐁 논의 연금개혁 21대 국회서 끝장내야

▷세수 56조 구멍, 선심 사업은 무슨 돈으로 할 텐가

 

문화일보：▷20대 평생 소득 40%가 세금, 5월末이 연금개혁 최종 시한

▷국회에서 “北의 전쟁은 정의” 종북 판 깔아준 책임 물어야

▷설 상여금 424만, 월급 1300만 원… 최악 국회의 최고 특혜

 

헤럴드경제：▷저출산으로 육아 인프라 와해, 더 깊어진 악순환 고리

▷말 많은 플랫폼법, 혁신을 우선순위 두는 게 답

 

세계일보：▷윤미향, ‘김정은 전쟁관 옹호’ 국회 토론회 경위 밝혀라

▷‘고발 사주 의혹’ 손준성 유죄, 檢 정치 개입 전모 규명해야

▷‘돈봉투’ 1심 실형… 송영길 부끄러워하고 민주당 반성하길

 

한국경제：▷벤처 씨 말리는 VC 보릿고개…CVC 규제부터 확 풀어라

▷30조원 방산 수출에 재벌, 비재벌 따지는 한국 국회

▷"MZ 생애소득 40%가 세금", 이러고도 청년·민생 말할 자격 있나

 

서울경제：▷4천개 넘어선 부실 기업…구조조정 타이밍 놓치지 말아야

▷巨野, 중대재해법 등 민생 외면하며 “尹정권 심판” 외칠 자격 있나

▷역대 최대 세수 펑크인데 퍼주기 선심 정책 경쟁하는 정치권

 

경향신문：▷56조 세수펑크에도 줄잇는 부자감세, 나라 곳간 거덜 낼 건가

▷‘출생기본소득’ 내놓고 선거제 답 미룬 이재명의 ‘반쪽 회견’

▷‘고발사주’ 손준성 징역형, 정치검찰 단죄 사필귀정이다

 

동아일보：▷‘총선행’ 검사 최소 45명… 정치판 기웃대며 ‘공정 수사’ 했겠나

▷잇단 미국발 전쟁위기론… 의연한 자세로 긴장 관리해야

▷사상 최대 세수 펑크에도 ‘묻지 마 공약’ 쏟아내는 與野

 

강원일보：▷청소년올림픽 성공 개최 저력, 지역발전 동력으로

▷사랑의 온도탑 목표 달성, 나눔의 온기 지속돼야

 

매일신문：▷3조원 영일만대교 건설, 지역 업체 곁불만 쫴서는 안 된다

▷‘이재명 맞춤형’ 공천 심사 기준, 李 요구인가 공관위가 알아서 기었나

▷이해하기 힘든 대구 동구청의 폐기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