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유엔 무대서 中 탈북민 북송 문제 제기… 일회성 그쳐선 안 돼
▷尹·韓 갈등 봉합… 김경율 사퇴 놓고 힘겨루기 할 때 아니다
▷초등학교 ‘늘봄학교’ 도입, 저출생 반등의 계기로 삼아야
경향신문:▷‘택배노동자 원청 교섭’ 힘 실은 항소심, 노동권 지평 넓혔다
▷미 대선 ‘트럼프 재집권’ 가능성 면밀히 대비해야
▷환경오염 피해 개연성만으로 배상케 한 첫 대법 판결
디지털타임스:▷바닥 모를 출산율 추락… 정책효과도 국민 위기감도 안 보인다
▷정부, 中 탈북민 인권 공론화… 北주민 보호는 헌법적 명령이다
국민일보:▷한국정치 수준 떨어뜨리는 선거철의 저급한 행태
▷공공기관 해킹 80%가 북한 소행, 사이버 역량 강화해야
▷늘봄학교 예산·인력 구체화해 제대로 정착시켜라
중앙일보:▷고질적 재판 지연에 줄줄이 풀려나는 형사 피고인들
▷용산·여당, 파국 막았지만 남은 불씨 해소할 대승적 해결을
부산일보:▷중대재해법 확대 적용, 영세 중기 충격 완화 시급
▷균형발전부 설치로 인구절벽·지방소멸 대응하라
서울경제:▷중대재해법 등 경제·민생 법안 방치하면 국회의 임무 포기다
▷선심 정책 남발하며 “與 총선 포퓰리즘” 비난, 내로남불 아닌가
▷美 바이든-트럼프 재대결 유력…경제·안보 리스크 대비해야
▷北 이번엔 서해 미사일 발사…총선 앞 최악 도발 가능성 대비해야
한겨레:▷윤 대통령, 기자회견 열어 ‘명품 백’ 등 국민에 답하라
▷2연승 대세론, ‘트럼프 리스크’에 우린 어떤 준비 하나
▷‘원청도 교섭 의무’ 노란봉투법 취지 거듭 인정한 법원
매일신문:▷김건희 여사 명품 백 논란, 정치공작 엄단 계기로 삼아야 한다
▷경호처장 파면과 대통령 사과 요구하는 야당의 억지
▷대학 ‘무전공 선발’ 확대, 기초학문 위축·졸속 운영 우려
문화일보:▷전북교육감의 폭행·위증교사 사건과 영장기각 요지경
▷허수 빼니 양 노총 가입률 11%…‘89% 중심 정책’이 正道
▷이언주·이수진 ‘메뚜기 정치’ 저급한 정치 실상이다
강원일보:▷폐업 속출…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는 자영업자
▷불균형·저출산 해결, 정책적 수단 총동원해야
헤럴드경제:▷연고도 없이 공천 수월한 지역만 기웃대는 총선 후보들
▷훨훨 나는 미·일 증시, 맥 못추는 한국
한국경제:▷中에 탈북민 강제 북송 금지 첫 권고, 더 단호하게 제지해야
▷'관치 비판'에도 여전히 고압적인 금융당국 수장들
▷결국 야합으로 끝난 달빛철도 특별법…뒷감당은 누가 하나
한국일보:▷1시간마다 3점 하락... 디지털 교과서 전면 도입 괜찮겠나
▷'친명감별'이 민의 대변인가, 여권 혼란에 막가는 민주당
▷위성망 침투에 선거개입까지… 北中해킹, 보안 역량 강화를
조선일보:▷유엔서 “中 탈북민 북송 중단” 첫 공론화, 끝까지 가야 한다
▷“고용 있어야 노동도 존재” 83만 영세업자 위협하는 ‘재해법’ 확대
▷이화영 재판도 지연 성공, 李대표 또 퇴정, 재판이 아니다
연합뉴스:▷급증한 해킹공격, 80%가 북한발…사이버위협 철저 대비해야
▷무전공 입학 확대 유보…부작용 줄일 충분한 숙의 뒤따라야
동아일보:▷韓 기업에 약속한 美 지원 차일피일… 정부가 나서야
▷AI 교과서·교수 특강으로 사교육과 경쟁되겠나
▷이젠 3대 권역별 병립형… 의석수 계산뿐인 비례대표 흥정
서울신문:▷‘민생’ 외치면서 중대재해법 유예 호소 외면하나
▷대통령 재난현장 방문마저 ‘정치쇼’라니
▷바이든 가짜 메시지, 바다 건너 일 아니다
매일경제:▷국회가 발목잡은 30조 방산수출, 직무유기 더이상 안돼
▷민주당 영입인재 10명 중 3명이 변호사, 또 율사천국 만들텐가
▷美경선서 트럼프 대세론 확인 … 민주주의 위기 오나
파이낸셜뉴스:▷‘중처법’ 유예 시한 임박, 野 연장 동의 결단내려야
▷대만 ‘1나노’ 선공, 반도체 3박자 지원으로 대응을
이데일리:▷기초 연금에 멍드는 지방 재정...문제 의식도, 답도 없나
▷지르고 보는 포퓰리즘 공약, 뒷감당은 남의 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