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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4(수)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새벽창] ‘이선균 내사’ 유출 수사 나선 경찰, ‘눈 가리고 아웅’ 안돼

‘이선균 내사’ 유출 수사 나선 경찰, ‘눈 가리고 아웅’ 안돼 2024.01.24(수) #사설모음 #새벽창 #쇼츠


헤럴드경제:EU 탄소배출량 의무 신고 코앞...혼란 빠진 수출기업

마트 휴무제·단통법 폐지 생활 규제 개혁 더 속도내야

 

중앙일보:민주당 친명계의 노골적 ‘찐명 마케팅’ 꼴불견

혁신과 주주친화 정책이 밀어올린 미·일 증시

 

파이낸셜뉴스:바로잡은 양대 노총 과대대표, 노동개혁 일환이다

식량안보 OECD 최하위, 전략작물 키워야

 

연합뉴스:중처법 확대 시행 불가피하다면 충격 최소화·조기 안착 노력을

수도권 교통카드 혼선 막고 효율성 제고, 통합 적극 검토를

 

세계일보:“중처법 유예 안 되면 범법자 양산” 中企 호소 외면할 건가

전공의 86% “의대 증원 시 단체행동”, 국민은 안중에 없나

민주당 친명의 원칙 없는 비명·친문 몰아내기, 역풍 맞을 것

 

서울경제:‘옥중 창당’ ‘메뚜기 출마’…국민 우습게 보는 ‘요지경 정치’

얼어붙은 기업 체감 경기…더 파격적 지원으로 투자 활력 살려라

“의대 증원하면 단체행동” 전공의, 기득권 지키려고 협박할 건가

 

한겨레:‘김건희’ 위한 한동훈 사퇴 요구, 대충 봉합할 일 아니다

‘이선균 내사’ 유출 수사 나선 경찰, ‘눈 가리고 아웅’ 안돼

‘6 대 1 방심위’ 만든 윤 대통령, 언론검열 친위대 원하나

 

매일신문: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 지역 상생 발전의 추동력 돼야

송영길 ‘정치검찰해체당’ 창당 선언에서 민주주의 타락을 본다

공사(公私) 구분 못 하는 기초의원, 집행부 감시 자격 있나

 

조선일보:연일 최고치 미·일 증시, 지배 구조 개선해야 韓 증시도 평가받을 것

민주당 ‘5대 혐오 범죄’ 공천 기준, 당대표에게 적용한다면

윤·한 만남, 더 이상 국민 불안케 하는 일 없어야

 

강원일보:대형마트 영업 규제 완화, 전통시장 살릴 방안은

공공 발주 유찰 속출, 공사비 현실화돼야 한다

 

이데일리:단통법ㆍ대형 마트 의무휴업 폐지...민생 대못 이뿐일까

상속세의 유산취득세 전환, 머뭇거릴 이유 없다

 

동아일보:감시 대상 이영복 살인 못 막은 警… 하나마나한 출소자 관리

“단통법 폐지 추진”… 경쟁 붙이는 게 소비자 부담 줄이는 길

벌써 3번째 ‘당대표 내 맘대로’… 尹 비정상 당정인식 바꿔야

 

서울신문:임혁백 제안 ‘권역별 비례제’ 검토할 만하다

선거구 쇼핑에 옥중 창당까지, 국민이 우습나

‘몰카 공작’ 논란 속히 매듭짓고 민생 매진하라

 

경향신문:몰래 받은 명품 선물도 대통령기록물이라는 용산의 궤변

김건희 명품백 입 닫는 게 한동훈의 ‘선민후사’인가

‘여야 6 대 1’로 더 기운 방심위, ‘방송 검열단’ 완장 찰 건가

 

디지털타임스:경제계 중대재해법 유예 마지막 호소...민생 외치는 野 답하라

`김여사 리스크` 해소 없인 尹·韓 갈등 근본적 해결 안 된다

 

부산일보:민주당 부산 공약에 ‘신속한 산은 부산 이전’ 담아야

부산 영유아·초등생 돌봄, 저출생 극복 보육혁명 되길

 

국민일보:갈등 봉합 나선 윤·한, ‘김건희 리스크’ 해법 마련해야

잇단 민생 대책, 정부는 말보다 입법 계획 세우길

강성희 논란… 과잉경호 이전에 국회의원 품격의 문제

 

한국일보:美日 증시 사상 최고, 혁신 없는 한국은 하락세

윤 대통령-한동훈 갈등, 봉합만이 능사 아니다

여권 위원만 임명한 방심위, 최소한의 균형도 저버리나

 

한국경제:가입률 11% 불과한 양대노총…정책참여 독식구조 타파해야

주목되는 전략기술 세제 지원…속도 늦추면 도태한다

악화일로 건설산업 위기, 경기회복 걸림돌 될라

 

매일경제:갈등 봉합한 尹·韓 … 국민만 바라보겠다는 초심 회복하길

영세사업장에 중대재해법 강행, 결국 피해자는 근로자다

서울 주택보급률 13년만에 최저, 인구 변화 반영한 공급대책을

 

문화일보:日 증시 사상 최고, 韓 증시도 저평가 3대 요인 없앨 때다

총선 D-78…巨野 더는 꼼수 부리지 말고 병립형 결단해야

‘명품 백’ 사과하면 선거 진다는 與 일각의 잘못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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