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05(수) 21개 언론사 사설 모음 [새벽창] ‘집회 소음 규제 강화’ 시행령 개정하고 엄정 집행해야

매일신문：▷‘북한 지원부’로 전락한 통일부, 총체적 수술 시급하다

▷산업혁명 주역 포스코, 미래 기술혁명·지역 상생 모두 해내길

▷재정 준칙 외면하면서 포퓰리즘 추경 편성하자는 민주당

 

서울경제：▷IAEA 보고서 공개… 괴담 벗어나 국민 불안 해소 머리 맞대야

▷변곡점 맞은 경제, 정부·국회가 기업 투자·수출 전방위 지원하라

▷시민 불편 최소화·법치 확립에 맞춰 시위 문화 바꿔야 한다

 

국민일보：▷IAEA “日 오염수 방류 문제 없다”… 정략적 접근 끝내야

▷경제 청사진은 있는데 재원 조달 방안이 없다

▷후진 정치 바꾸는 선거제 개편… 여야는 당장 협상 나서라

 

세계일보：▷통일부 ‘인권 강화’ 개편 옳으나 대화 창구는 닫지 말길

▷성장률 1.4%로 낮춘 정부, 하반기 경기 반등에 명운 걸어야

▷IAEA 오염수 보고서 공개… 과도한 공포 조장 이젠 끝내라

 

한겨레：▷연일 ‘반카르텔’, 공직사회를 범죄집단시하는 대통령

▷일본 손 들어준 IAEA 보고서, 오염수 방류 정당화 못해

▷강제동원 피해자 권리 짓밟는 ‘판결금 공탁’ 중단해야

 

매일경제：▷IAEA최종보고서 못믿겠다는 野, 과학 대신 괴담 좇겠다는 건가

▷재정준칙·실거주완화·비대면진료법 표류, 국회 직무유기다

▷결혼자금에 증여세 공제, 저출산 해결하려면 통 크게 해야

 

연합뉴스：▷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발표… 성장·안정 두마리 토끼 모두 잡아야

▷IAEA 日오염수 보고서 발표… 안전성 확보 허점없어야

 

디지털타임스：▷더 이상의 성장 하락 막으려면 당장 혁명적 규제혁파 나서야

▷IAEA `日 오염수 안전` 결론, 국민 우려 떨쳐지는 계기 되길

 

파이낸셜뉴스：▷수출 살리고 기업 밀어줘야 경제활력 찾는다

▷안전기준 부합 판정 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계획

 

문화일보：▷‘집회 소음 규제 강화’ 시행령 개정하고 엄정 집행해야

▷대북 지원 타성에 젖은 통일부, 해체 수준 개편 당연하다

▷경제 바닥 쳤지만 우려되는 최저임금 과속과 정치파업

 

한국일보：▷IAEA, 日오염수 '안전'… 정부 국민불안 해소 진력해야

▷물가·경기, 두 토끼 잡겠다는 정부...정교한 균형 찾기를

▷다가온 '절반 쇼크'... 사회 시스템 확 바꿔야 미래 있다

 

경향신문：▷법원이 제동 건 강제동원 공탁금, 정부 피해자 뜻 존중해야

▷IAEA가 추인한 일 오염수 방류, 불안 해소 때까지 보류해야

▷비전도 위기감도 민생구제 의지도 없는 윤석열표 경제 구상

 

한국경제：▷中 핵심 광물 무기화… 국가 경제안보 차원에서 대비해야

▷'한국은 봉' 외국인 고용정책, 대대적 정비 필요하다

▷IAEA 보고서 무시는 국제사회 일원임을 포기하는 것

 

헤럴드경제：▷21개월만에 2%대 물가, 체감 물가도 잡아야 민생 안정

▷또 드러난 태양광 비리, 신재생 사업 다시 짜야 할 판

 

동아일보：▷기저귀도 안 떼고 사교육… 오히려 아이들 장래 망치는 毒

▷정부, 성장률 전망 0.2%P 낮춰… 구조개혁 없인 반등 어렵다

▷IAEA “오염수 안전기준 부합”… 불안 키우는 ‘정치 실패’ 없어야

 

부산일보：▷새 출발 지방시대위원회, 진정한 '지방시대' 다시 기대

▷IAEA 보고서로 안 끝나는 국민 불안 해소 대책 나와야

 

이데일리：▷과학도 국제기구도 '노'라는 민주...억지 부끄럽지 않나

▷안정 되찾은 소비자물가, 경기대응에 주력할 때다

 

조선일보：▷임기 3분의 1 감옥서 보내도 의원 세비 수억 다 받는다니

▷불법 천막에 전기까지 대준 지자체, ‘천막 공화국’ 된 원인

▷IAEA ‘안전’ 평가 지켜지는지 후쿠시마 방사능 감시 계속해야

 

중앙일보：▷경제 회복의 불씨 살리기, 여야가 따로 없다

▷IAEA 후쿠시마 보고서 발표… 정부, 다각도로 대책 챙겨야

 

강원일보：▷4개 특별자치시·도 상생협력, 성과를 내야 한다

▷여행 만족도 4위 그친 강원관광, 경쟁력 강화해야

 

서울신문：▷불법집회·폭력시위 엄단, 이게 국민 뜻이다

▷여야, IAEA ‘후쿠시마 보고서’ 공개 토론하라

▷새마을금고발 불씨 확산 안 되도록 과감히 대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