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06(목) 21개 언론사 사설 모음 [새벽창] 마약 사범 역대 최대… 단속에 총력 쏟고 경각심 가져야

한국경제：▷野는 오염수 괴담 멈추고 日도 성의있는 태도 보여라

▷첫 발 뗀 은행 과점 깨기… '금산분리' 완화도 속도 내야

▷킬러 규제 혁파, 공직사회 의지에 달렸다

 

문화일보：▷北찬양 교사 ‘불법 특채’ 김석준, 국가교육위원 사퇴해야

▷“더러운 평화라도 이기는 전쟁보다 낫다”는 反안보 궤변

▷정부는 ‘日 오염수’ 지속 점검하고 野는 괴담 중단할 때

 

국민일보：▷아직도 이렇게 짓다니… LH와 GS건설의 총체적 부실 공사

▷새마을금고발 불안, 실효성 있는 선제적 조치 필요하다

▷마약 사범 역대 최대… 단속에 총력 쏟고 경각심 가져야

 

한겨레：▷박종철·이한열 예우 유공자법에 이념 낙인 찍는 여당

▷수신료 분리에 2TV 폐지까지, 막무가내 공영방송 겁박

▷온갖 깨알 지시 윤 대통령, 후쿠시마 오염수엔 침묵

 

부산일보：▷새 문화 플랫폼 기대 모으는 부산국제아동도서전

▷숙원 '경부선 철도 지하화', 선도사업 날개 날자

 

세계일보：▷얼마나 늘지 모르는 ‘사라진 아기’… 보호출산제 도입해야

▷中 핵심광물 무기화, ‘제2 요소수 대란’ 방지에 만전 기하길

▷정부 ‘日 오염수’ 지속 점검·결과 공개로 국민 불안 해소하라

 

매일신문：▷IAEA 보고서가 ‘깡통’이라는 민주당, 그러면 대안을 내놓으라

▷TV 수신료 분리 징수안 방통위 통과, KBS 쇄신 첫걸음일 뿐

▷다부동, 세계 자유 진영을 수호한 글로벌 기념 공간으로 승화시키자

 

이데일리：▷부실 공포 새마을금고, 혼란 막을 선제 대책 시급하다

▷또 낮아진 성장률 전망, 저성장 극복 대책 고민해야

 

한국일보：▷연체율 비상 새마을금고...행안부 10명 직원에 맡길 건가

▷반복되는 '시행령 정치', 입법 취지 흔드는 우회 행정 아니어야

▷‘킬러 규제’ 팍팍 걷어내라는 주문...‘안전장치’ 해제 안 되도록

 

매일경제：▷새마을금고發 금융불안, 행안부 그동안 뭐했나

▷北 찬양해 징역형 받은 전교조 교사가 여전히 학생 가르치는 현실

▷尹 "R&D투자 나눠먹기 안돼" 과학계 이권 카르텔 뿌리 뽑아야

 

연합뉴스：▷中 광물수출 통제… 안정적인 공급망 시급성 일깨운다

▷IAEA 보고서 논란 격화, 여야는 국민 불안 해소에 뜻 모아야

 

조선일보：▷민주유공자법 통과시킨다고 反민주적 날치기를 하다니

▷도 넘은 도덕적 해이와 편파 KBS, 수신료 강제 징수 폐지 자초

▷나라 살린 다부동 승전, 73년 만에 세워진 백선엽 장군 동상

 

서울신문：▷후쿠시마 방류 안전 감시체계 구축에 만전을

▷‘깜깜이’ 민주유공자법 밀어붙일 일인가

▷中 광물 통제, 맞대응 역량 보여 줄 때다

 

동아일보：▷연체율 치솟는 새마을금고… 실태 파악부터 서둘러야

▷로스쿨로 몰려드는 청년들… ‘인재 블랙홀’ 안 된다

▷전봇대, 손톱 밑 가시, 붉은 깃발, 신발 속 돌멩이와 킬러 규제

 

헤럴드경제：▷오염수 "안전" IAEA 보고서...국민 불안 해소 여야 없다

▷경제활력 되찾기에 방점 둔 정부, 관건은 ‘킬러 규제’

 

중앙일보：▷견고한 은행 과점 체제, ‘메기’ 한 마리로 판 바꿀 수 있나

▷KBS 수신료 분리징수… 공정보도·방만경영 쇄신 전기 되길

 

경향신문：▷오염수 방류 거부 시 한국 원전도 세워야 한다는 성일종 궤변

▷방통위 수신료 분리징수 의결, 이 속도전 폐해 직시해야

▷서울시의회 생태전환교육 조례 폐지, 시대 역행이다

 

파이낸셜뉴스：▷부실한 새마을금고, 금융감독 사각지대 해소해야

▷자원개발 중요성 일깨워준 中 광물 수출 통제

 

서울경제：▷勞 수정안도 “26.1% 인상”… 최저임금 결정 체계 개혁해야

▷‘두 얼굴’ 중국 외교, 정교한 전략적 대처로 상호존중 관계 만들라

▷巨野, ‘민주’ 내세운 내 편 챙기기 ‘셀프 특혜법’ 강행 멈추라

 

강원일보：▷日 `오염수` 방류 임박, 동해안 어민 피해 대책을

▷제2경춘국도 2029년 준공, 늘어난 공사비 반영해야

 

디지털타임스：▷기본마저 망각한 대기업 부실시공… 엄정 문책해 본때 보이라

▷과점 깨지는 은행들, 이자장사 탈피해 진정한 경제혈맥 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