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04(화) 21개 언론사 사설 모음 [새벽창] 전기료 투입 기금서 가짜 서류로 대출, 줄줄 샌 태양광사업

국민일보：▷IAEA 보고서 공개, 선동 대신 불안 해소할 대책 마련해야

▷고강도 인적 쇄신 통해 ‘제대로 일하는 공직사회’ 만들라

▷공정 수능 위협하는 사교육 카르텔 뿌리 뽑아야 한다

 

한겨레：▷김건희 일가 땅 쪽으로 노선 변경 의혹, 진상규명해야

▷보호출산제 논란, ‘위기 임신·출산’ 실질 지원부터

▷감사원 불법은 모르쇠, 사정몰이만 관심 둔 윤 대통령

 

부산일보：▷잇따른 '유령 영아' 범죄 막을 모든 대책 강구해야

▷"산업은행 이전은 부산의 미래 결정하는 핵심 현안"

 

조선일보：▷대북 지원 못하게 되자 모두가 놀고 있다는 통일부

▷美, 프, 스위스도 IAEA 후쿠시마 조사 참여, 그들도 日 아래 있나

▷국민이 쌓은 전력기금이 태양광 업자와 한전공대의 ‘봉’ 됐다

 

파이낸셜뉴스：▷이민 정책 추진에 프랑스 시위 타산지석 삼아야

▷세수 펑크 비상인데 혈세 줄줄 새는 지자체 사업

 

한국일보：▷가짜 독립유공자 가려내되 역사 전쟁 비화는 안 된다

▷대화 창구마저 닫는 남북...상황 관리 위험성은 없나

▷6대 3 불균형이 낳은 미 연방대법원의 정치화 논란

 

강원일보：▷강릉의 `34개국 하모니`, 세계 평화를 염원하다

▷도내 41개 도로 확충, 정부 건설계획 반영에 총력을

 

연합뉴스：▷신재생에너지 돈 쏟아붓고 제대로 점검 안 하니 '혈세'만 줄줄

▷민주노총 총파업 돌입, 사회·경제 질서 교란 없어야

 

서울경제：▷민노총 총파업… ‘정권 퇴진’ 투쟁으로 경제 발목 잡을 때인가

▷눈덩이 태양광 비리, 재발 방지 주력하고 에너지믹스 다시 짜라

▷빚내서 빚 갚는 취약차주 급증, ‘개미구멍’ 점검해 리스크 막아야

 

디지털타임스：▷日 오염수 IAEA 최종보고서 결과에 與野 모두 승복해야

▷태양광 사업 비리, 엄정수사는 물론이고 책임도 끝까지 물어야

 

매일경제：▷'평화 위태롭고 소득 감소' 尹정부 때린 문재인의 적반하장

▷민노총 '정권퇴진' 총파업, 살아나는 수출에 찬물 끼얹을건가

▷동행·매력 기틀 다진 오세훈의 1년, 서울 도시경쟁력 더 높여야

 

매일신문：▷‘비리 종합 세트’ 文정부 신재생사업, 비리 연루자 엄벌해야

▷10일 출범 지방시대위, 균형발전·지방분권 실현 이끌어라

▷문 전 대통령 본인 말대로 ‘잊히는 것’이 나라 돕는 길이다

 

경향신문：▷권력기관 앞세운 ‘카르텔 정치’, 사정·공포 정국 우려스럽다

▷독립유공자, 친일은 되고 좌익활동은 안 된다는 건가

▷부자감세 후 정부 지출 축소, 양극화만 키울 수 있다

 

세계일보：▷세수 구멍 커지는데 “추경 춤이라도 추겠다”는 이재명

▷수능 출제진·학원 유착 의혹, 입시 카르텔 철저히 수사하라

▷태양광 비리 엄단하되 신재생 산업은 위축시키지 말아야

 

동아일보：▷줄줄 샌 태양광 ‘기금’… 거품 걷어내 내실 키워야

▷가계대출 175만 명 사실상 부도… 제2금융권 연체 위험수위

▷경제 주름살 키우는 민노총 총파업, 당장 멈추라

 

헤럴드경제：▷‘윤 정권 퇴진’ 앞세운 민노총 파업, 명분도 공감도 없다

▷시총 3조달러 벽 뚫은 애플...혁신 역량이 가른 차이

 

서울신문：▷한 세기 이어진 독립유공자 논란 종지부 찍기를

▷위기가구 2.1%만 기초보장, 복지 사각 더 살펴야

▷태양광 비리 5000억… 이권 카르텔 혁파 속도 내라

 

이데일리：▷가짜 유공자 판별...독립운동 역사 바로 잡기 첫단추다

▷만시지탄의 입양 국가책임제, 실행에 차질 없어야

 

중앙일보：▷전기료 투입 기금서 가짜 서류로 대출, 줄줄 샌 태양광사업

▷정권퇴진 외치는 민주노총 총파업, 한국 경제 찬물 끼얹는다

 

문화일보：▷정치파업 노골화한 ‘민노총 夏鬪’ 돌입과 공권력 책무

▷급기야 “IAEA 해체” “×” 막말 나온 민주당 선동 시리즈

▷‘가짜 논란 독립유공자’ 진위 가려내 역사 바로 세워야

 

한국경제：▷대한민국, 단 한 명의 '가짜·친북 유공자'도 용납할 수 없다

▷민노총 결국 정치파업… 거대 노조 이권 카르텔에 철퇴를

▷또 드러난 전력기금 부당 집행… 나랏돈 도둑질 책임 물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