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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6(수)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새벽창] 김건희 면죄부 주려 ‘레드팀’까지 동원, 검찰 부끄럽지 않나

김건희 면죄부 주려 ‘레드팀’까지 동원, 검찰 부끄럽지 않나 2024.10.16(수) #사설모음 #새벽창 #쇼츠


중앙일보:편파방송 제재 신기록에 24억원 챙겨 사라진 김어준

경의·동해선 도로까지 폭파한 북한, 어디까지 가려 하나

 

이데일리:세무조사 거부해도 속수무책, 빅테크가 성역인가

반가운 젊은이들의 결혼ㆍ출산 인식 긍정 변화

 

서울신문:대입 수시 관리, 이렇게까지 허술할 수 있나

역대 산업장관들의 “반도체 환란 위기” 경고 새겨야

휴전선, 동북아 긴장… 초당적 안보 흔들림 없어야

 

문화일보:도 넘은 고려아연 분쟁과 ‘기업 사냥’ 방어 장치 필요성

여야, 헌법재판관 1명씩이라도 당장 추천해 선출하라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극찬한 ‘한국의 장점’ 흔들린다

 

디지털타임스:尹공약 `부산 이전` 하세월, 산은 강석훈 회장 무능 탓 아닌가

남북 긴장 최고조인데 巨野는 `정부 탓`… 전쟁나도 이럴건가

 

세계일보:헌재 마비 간신히 피했으나 임시방편일 뿐 근본책 아니다

오늘 재보선인데 金 여사 문제 놓고 친한·친윤 충돌이라니

北 경의선·동해선 폭파, 국지 도발 대응태세 빈틈없어야

 

조선일보:연예인들 분쟁에까지 이용된 국회 국정감사

명씨 金여사 ‘오빠’ 문자 논란, 개탄스러운 소동

청소년 온라인 도박 급증, 심각한 상황이다

 

한국일보:여론조사 조작까지... 민주주의 흔드는 명태균 의혹

檢 수심위 없이 도이치 무혐의 수순... 후폭풍 감당하겠나

北, 도발적 남북 연결도로 폭파… 위기조성 중단하라

 

경향신문:“윤석열 2% 앞서게” 명태균의 ‘여론조사 조작’ 수사해야

김건희 면죄부 주려 ‘레드팀’까지 동원, 검찰 부끄럽지 않나

‘북한판 NSC’ 연 김정은 도발 말고, 남측도 자극 말아야

 

한국경제:헌재 마비 피했지만 미봉…재판관 여야 한 명씩이라도 추천을

노벨경제학상도 인정한 韓 번영 원동력은 시장경제와 민주주의

솜방망이 제재에 과세자료조차 안 내는 글로벌 빅테크

 

매일경제:北 경의선·동해선 폭파 …도발에 냉정·단호하게 대응을

포용적 정치·경제제도의 중추는 자유언론

깜깜이·혼탁선거라도 투표해야 세상 달라진다

 

서울경제:‘이사 충실 의무 확대’…부작용 막으려면 과도한 시장 개입 없어야

겨우 피한 ‘헌재 마비’…巨野 몽니 접고 재판관 선출 협력하라

“전쟁 처하면 군사원조” 북러조약 초읽기, 확장억제 강화해야

 

연합뉴스:논술·실기시험 관리 부실 대학들…엄중한 후속조치 있어야

무인기 고리로 北 도발위협 노골화, 강력하되 냉정한 대응을

 

헤럴드경제:확 늘어난 결혼·출산 결심, 반등 기회 반드시 살려야

남·북격차 규명한 학자에 주어진 노벨경제학상

 

국민일보:코리아 디스카운트 민낯 드러낸 ETF 투자

북, 경의·동해선 도로 폭파… 군사충돌로 이어지면 안 돼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들의 칭찬과 조언 새겨들어야

대리 입영이 가능하다니… 병역 관리 이렇게 허술해서야

 

강원일보:10만명 넘는 도내 ‘고학력 백수’, 청년 고용 대책은

무인기 빌미 北 잇단 위협, 대응은 단호·냉정하게

 

매일신문:남북 연결 육로 폭파 차단한 북한의 다음 도발 철저히 대비해야

탄핵 심리 가능해졌지만, 의결은 어려운 ‘비정상 헌재’

수도권·지방 대출제도 이원화, 이창용 총재가 옳다

 

동아일보:‘도이치’ 셀프 검증으로 끝낸다는 檢, 특검 명분만 키울 뿐

“오빠 용서해 달라” “尹 2% 더 나오게”… 갈수록 태산 ‘명태균 의혹’

北 4년 만에 또 ‘폭파 쇼’… 대남 적대감 고취, 대미 관심 끌기用

 

한겨레:선거 뒤 ‘김건희 주가조작 불기소’, 정권·검찰 공멸이다

남북대치 국민 희생 불사가 ‘즉강끝’ 정부 방침인가

여론조사 조작 정황, 윤 대통령 부부는 어디까지 알았나

 

파이낸셜뉴스:노벨 경제학 수상자 한국경제 극찬, 도취되진 말아야

풀리지 않는 전력망 갈등, 국가는 뭐하나

 

부산일보:우주항공청 띄우기 위한 특별법 국회 처리 시급하다

커지는 '김건희 리스크', 대통령 책임감·결자해지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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