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5(화)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새벽창] 주미대사가 공식화한 ‘잠재 핵능력', 국제 우려 불식이 관건

연합뉴스：▷젊은층 출산의향 높아졌다는데…실질 지원책 더 속도내야

▷사흘 뒤 '헌재 마비'…여야 즉각 재판관 인선 나서라

▷가까스로 피한 '헌재 마비'…여야 즉각 재판관 인선 나서라(종합)

 

매일신문：▷야당 아닌 대통령실 공격하는 여당 대표 한동훈

▷‘정부 중재안’ 대구시 수용·경북도 적극 검토, TK 통합 다시 급물살

▷10·16 재·보궐선거, 양심·책임·사실 속이는 민주당

 

서울경제：▷“K반도체, 몰락한 도시바·인텔 전철 밟지 말라” 경고 새겨라

▷동북아 긴장 고조…국론 모으고 힘 키워야 평화 지킨다

▷與 지지율 바닥 벗어나려면 내홍 멈추고 낮은 자세로 쇄신해야

 

한겨레：▷윤석열 정부 호전적 태도, ‘북풍몰이’ 의구심 더한다

▷노벨문학상 시대, 정부와 지자체의 출판·도서관 죽이기

▷‘김건희 비선 라인’ 논란, 실체 밝히고 책임 물어야

 

국민일보：▷무인기 빌미 위협 이어가는 北… 軍, 상황관리 철저히 하라

▷“6개월 연락·면접관 요청” 명태균 주장에 말 못하는 용산

▷내년이면 초고령 사회, 정년 연장 진지하게 검토해야

 

부산일보：▷북한발 긴장 고조, 의중 잘 파악하고 면밀히 대응해야

▷여야 지도부 난타전 된 금정구 보선, 정책대결 펼치길

 

문화일보：▷“물고문 전기고문, 가두고 죽이고” 너무 거친 李대표 말

▷여당 대표가 공개 거론한 ‘金여사 라인’ 문제

▷‘평양 드론’ 미스터리와 北 적반하장… 남남갈등 안 된다

 

서울신문：▷무인기 적반하장 北, 손해 날 일 자초 말기를

▷핵 재처리 족쇄 풀어 잠재적 능력 확보해야

▷수위 높인 韓 ‘김 여사’ 해법, 듣기 불편하더라도

 

강원일보：▷현실 반영 못하는 고용위기지역 지정, 전면 개선을

▷럼피스킨 이어 ASF 발병, 철저한 방역에 나서야

 

한국경제：▷금융시장 위협하는 스테이블 코인, 실태 파악도 못 하는 정부

▷中 반도체 韓 추월론…세제 혜택보다 더 절실한 전력 지원

▷혁신의 힘 보여준 스페이스X…우주로 가는 길도 '성큼'

 

한국일보：▷헌재 '마비'는 피했지만···재판관 일부라도 선출하라

▷연세대 논술 사전 배부... "공정성 훼손 없다" 어떻게 단정하나

▷주미대사가 공식화한 ‘잠재 핵능력', 국제 우려 불식이 관건

 

세계일보：▷노벨문학상 이끈 ‘번역의 힘’, 국가 차원의 지원 늘려야

▷‘기업 총수 국감 출석’ 연계 농어촌기금 압박은 갑질 아닌가

▷논술 문제 유출·실기 시험 자료 늦게 배부, 대학들 왜 이러나

 

중앙일보：▷간신히 피한 헌재 마비 사태…재판관 선출 서둘러야

▷김 여사 문제 정리 못하면 정권 미래는 어둡다

 

경향신문：▷윤·한 독대 의제 된 ‘김건희 라인’, 국민눈높이로 쇄신하라

▷바지락 무덤 된 펄펄 끓는 바다, 지구 향한 마지막 경고

▷연세대 논술 문제 유출·오류, 입시 한 치 오점 없어야

 

이데일리：▷기금형 퇴직연금 논의, 민간 금융사 목소리도 경청하길

▷女임금근로자 1천만 시대...남녀 임금격차 부끄럽지 않나

 

조선일보：▷‘스페이스X’의 충격적 진보를 보며 우리 미래를 생각한다

▷대통령실 ‘金 여사 라인’ 논란, 제2부속실 약속 지켜야

▷美 주식 산 국민 710만명, 투자액 10배 폭증, 韓 증시는 어디로

 

매일경제：▷이번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 원칙 허물어진 예타면제

▷美로 주식이민 710만명, 韓 증시 추락에 속수무책

▷황당한 연세대 논술문제 유출, 납득할 해명·조치 내놔야

▷"포용적 제도가 국가 성공 이끈다"는 노벨경제학상의 메시지

 

파이낸셜뉴스：▷결혼·출산 긍정 인식 증가, 저출산 탈피에 한줄기 빛

▷"반도체는 곧 안보, 과감한 지원을" 전 장관들 제언

 

디지털타임스：▷"비선 조직 없다" 대통령실 해명, 金여사 의혹 불식에 미흡하다

▷후유증 큰 고려아연 M&A戰, 국가핵심기술 지정 빨리 결론내라

 

헤럴드경제：▷대출·부동산정책, 서민·실수요자만 피해 ‘미스매칭’ 우려

▷혁신의 리더십이 이끈 ‘톱티어’ 정의선號 현대차

 

동아일보：▷내년 전문의 배출 576명도 안 돼… 갈수록 위태로운 필수의료

▷저조한 투표율과 저급한 진영 싸움에 내맡겨진 서울 교육

▷美 대선 3주 앞 커지는 ‘트럼프 리스크’ 넋 놓고 맞는 일 없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