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8(화)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새벽창] 22대 첫 국감 '김건희·이재명' 공방, 민생은 언제 챙기나

매일경제：▷'의대 5년' 또 헛발질…정부 상식적 정책 펼쳐라

▷尹 필리핀 방문 계기로 韓·아세안 협력 강화를

▷국민연금 진통…더 받는 개혁 아니라는 점부터 인정해야

 

헤럴드경제：▷반도체 보조금, 경제안보 컨트롤타워 긴하다는 재계 제언

▷22대 첫 국감, ‘김건희·이재명 블랙홀’에 민생 실종 안돼

 

동아일보：▷수교 75주년에 中과 친서만 교환한 北… ‘널뛰기 생존 외교’

▷명태균 “尹 부부 만나 총리 추천”… 이런 사람들 탓에 탈 나는 것

▷첨단산업 보조금 美中日은 수십조씩 퍼붓는데 한국은 ‘0’

 

한겨레：▷공공기관 억대 연봉직이 ‘검찰 정권’ 전리품인가

▷윤석열 정부 자위대 ‘한반도 상륙’에도 문 열어주나

▷한 대표가 봐야 할 건 ‘상황’이 아니라 ‘국민 뜻’이다

 

중앙일보：▷간부들 절반 “자기 직업 만족 못 한다”는 우리 군의 위기

▷첫날부터 정쟁뿐인 국감…최우선 책무는 정책과 민생

 

한국일보：▷‘의대 5년제’ 같은 논쟁거리 던지면 사태만 더 꼬인다

▷민주당, 탄핵 띄우고 집권플랜본부 만들 때인가

▷친윤-친한 내편 만들기... 여당이 국정 불안 키워서야

 

연합뉴스：▷의대 교육과정 단축 논란…교육의 질은 담보돼야

▷'당정관계 갈등' 우려 시점에 세과시 나선 한동훈

 

한국경제：▷ASML의 푸케 CEO가 말하는 초격차의 조건

▷'글로벌 호구' 된 실업급여…언제까지 방치할 텐가

▷'샘 올트먼 기본소득 실험'의 결론 "선별 지원이 더 효과적"

 

매일신문：▷대통령 탄핵 언급한 이재명 대표, ‘쿠데타 하자’는 말인가

▷불충분한 주민 소통, 행정 불신 자초한다

▷포항 영일만항, 국제노선 인프라 구축 서둘러야

 

조선일보：▷의대 교육 5년으로 단축 검토, 발상 자체가 문제

▷대통령 부부와의 대화가 이렇게 마구 노출되는 정권도 있었나

▷“코로나 때보다 힘들다” 비명 쏟아지는 서민 경제

 

강원일보：▷22대 국회 첫 국감, 정쟁에 지역 현안 묻혀선 안 돼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 이후 관리가 더 중요

 

디지털타임스：▷멋대로 증인 채택·동행명령 남발 巨野, 국회가 수사기관인가

▷구글·애플 횡포에 수수방관… `식물 방통위` 정상화 화급하다

 

세계일보：▷의대생 조건부 휴학 승인, 부실 교육 막을 실효적 대책 내야

▷반도체 보조금, 美·中·日 수십조 韓 0원인데 경쟁이 되겠나

▷정책 질의는 뒷전, 尹 탄핵 분위기 조성에 국감 악용하는 野

 

경향신문：▷‘대선 무상 여론조사로 공천 챙겼다’는 명태균, 진상이 뭔가

▷한·필리핀 ‘전략적 동반자’ 격상, 남중국해 분쟁 발 담그나

▷플랫폼 갑질 적발부터 규제까지 3년, 시장은 그새 초토화

 

국민일보：▷명태균·김대남, 이런 이들이 활개친 여권 내부의 민낯

▷노소영 관장, 국감 출석해 비자금 실체 밝혀야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에 병원 7%만 참여한다니

 

서울경제：▷“이사 충실 의무 주주 포함”…투자 발목 잡는 과도 개입 없어야

▷美中日 반도체에 수십조원 지원하는데 우리는 보조금 0원

▷전국 곳곳 가로막힌 송전망 건설, 전력망특별법 처리 서둘러라

 

서울신문：▷민생 없는 ‘金·李’ 블랙홀… 정쟁으로 날 샐 국감

▷일상이 된 北 쓰레기 풍선, 이대로 방치는 안 된다

▷말단이 국과장 ‘모시는 날’… 아직 이런 공직 악습이

 

파이낸셜뉴스：▷대기업.공공기관들이 청년 채용에 앞장서야

▷국가 존망 달린 첨단산업 보조금 직접 지원 검토를

 

부산일보：▷22대 첫 국감 '김건희·이재명' 공방, 민생은 언제 챙기나

▷다방면에 걸친 지역 홀대… 거꾸로 가는 지방시대 정책

 

이데일리：▷24년째 5000만원 예금자보호한도, 올릴 때 됐다

▷병사 지갑 노리는 온라인 불법 도박과 고리대금업

 

문화일보：▷前대통령 딸의 만취운전 사고와 과태료 체납, 착잡하다

▷尹 끌어내리자는 李, 사법 방해 중단하는 게 민주주의

▷확인된 北의 ‘러시아 파병’… 동맹과 함께 적극 대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