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7(월)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새벽창] 22대 국회 첫 국감, “세비 아깝다”는 말 없게 구태 벗어야

매일신문：▷‘이재명 무죄’ 집단 탄원, 재판부는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김건희 특검법’ 재표결 국민의힘 이탈표, 무기력하고 아둔한 자해

 

부산일보：▷붕괴하는 지역 응급실 체계, 의정 협의는 요원한가

▷김해공항 증축 입국장 정상 가동할 인력 충원하라

 

조선일보：▷해외 탈출 2800곳 vs 국내 유턴 22곳, 기업 내쫓는 나라

▷원인 제공 국회의원 놔두고 공무원들만 징계

▷李 방탄용 ‘대통령 탄핵’ 국민이 알고 있다

 

국민일보：▷“도중에 끌어내려야 한다”는 野, 정쟁 국감 걱정된다

▷브레이크 없는 중동전쟁 1년, 우리에게도 닥칠 수 있는 참화

 

세계일보：▷예사롭지 않은 삼성전자 위기… 내부 혁신으로 돌파하길

▷金여사 특검법 4표 이탈 보고도 尹·韓 위기의식 못 느끼나

▷22대 국회 첫 국감, “세비 아깝다”는 말 없게 구태 벗어야

 

중앙일보：▷가자 전쟁 1년…미래의 전쟁 대비에 주는 교훈들

▷조건부 휴학 승인, 의대 교육 정상화로 이어지길

 

매일경제：▷현대重 4배 中 공룡 조선사 탄생 임박 … 초격차만이 살길

▷한미방위비 타결, 美 대선결과에 영향 없어야

▷미·EU 中 전기차에 관세 장벽, 우리에게 기회이자 위기

 

파이낸셜뉴스：▷尹 대통령 아세안 순방, 세일즈 외교 성과 기대 크다

▷22대 국회 첫 국감 개막, 정치 싸움터 전락 안돼

 

경향신문：▷이스라엘의 광기와 만행으로 얼룩진 가자 전쟁 1년

▷‘김건희 국감’되는 22대 첫 국감, 대통령과 여당이 자초한 일

▷환경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권고, 전력계획에 반영돼야

 

이데일리：▷극한 정쟁 뻔할 22대 국회 첫 국감, 본연 의무 잊지 말길

▷과열 치닫는 고려아연 분쟁...당국은 후유증 걱정 없나

 

연합뉴스：▷하루 38명 스스로 목숨 끊어…'자살률 1위' 오명 언제까지

▷본연의 역할 충실한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 되길

 

서울경제：▷전문가 63% ‘10월 피벗’ 무게…집값·부채 정교하게 관리해야

▷“도중에 끌어내려야”…지역일꾼 선거까지 방탄에 활용하는 巨野

▷‘김건희·이재명 정쟁’ 매몰되지 말고 ‘경제·민생’ 국감 주력하라

 

강원일보：▷강원 중등 교사 또 감소, 교육 균형 발전 외면하나

▷상주 근무자 없는 치안센터, 말로만 치안인가

 

한국일보：▷자살률 9년 만에 최고치, 국민 고통 심각하다는 뜻

▷금투세, 3년 유예가 최악의 결정이다

▷또다시 '김건희 대 이재명' 국감... 3년 전으로 퇴행한 국회

 

한국경제：▷7일부터 국감, 정쟁으로 날 지새울 바엔 차라리 없애라

▷'쩐의 전쟁'으로 가는 경영권 분쟁…고려아연 앞날이 걱정스럽다

▷'규제 지옥'에서 기업 유턴 바랄 수 있겠나

 

디지털타임스：▷무단결근 직원에 8000만원 준 LH, 공기업 기강 해이 심각하다

▷친구 가입하면 돈 주는 中 `틱톡 라이트`… 정부, 왜 방관하나

 

한겨레：▷후보 한명만 출연하는 황당한 교육감 선거 TV토론

▷막말·파행 없이 국정난맥 제대로 짚는 국감 돼야

▷조건부 휴학 승인, 일방통행 대처론 의-정 갈등 못 푼다

 

동아일보：▷이틀 만에 “휴학 가능” 번복… ‘내년 복학 명시’ 요구는 적절한가

▷용산 출신은 100% 통과, 취업 제한 심사는 제대로 했나

▷송전망 부족해 일부러 신재생 발전 중단하는 황당한 현실

 

서울신문：▷판결 ‘발등의 불’ 李… 금도 넘기 시작한 ‘탄핵 방탄’

▷방위비 분담금, 미 대선 결과 관계없이 지켜져야

▷‘7500명 수업’ 대비하되 의대 ‘교육 질’ 포기는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