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8(수)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새벽창] ‘딥페이크 성범죄’, 지금 못 잡으면 불길처럼 번질 것

디지털타임스：▷법원, 방문진 이사 임명 제동… 행정부 인사권 침해 아닌가

▷내년 예산안 건전재정 높이 살만 하나 `경기대책`도 있어야

 

매일경제：▷"서울대 진학에 거주지 효과 92%" 이러니 지방 떠날 수밖에

▷尹 "나랏빚 늘어 일하기 어렵다"… 野도 '25만원 퍼주기' 접어야

▷'의대증원 유예' 꺼낸 與, 의료개혁 목표 잊어선 안돼

 

서울경제：▷美 현대차 공장 제동·체코 원전 몽니…정교한 외교력 발휘하라

▷저출생·고령화에 재정 긴축 한계, 이제는 의무지출 손볼 때다

▷巨野 과도한 친일몰이, 국론 분열 초래하는 정쟁 멈춰야

 

동아일보：▷여야가 모두 “19세기 관행” “괴물” 질타한 대한체육회

▷尹 명예훼손 수사에 최소 3176명 주민번호-주소 뒤진 檢

▷내년 긴축 살림이라는데 나랏빚은 81조 더 쌓인다

 

세계일보：▷與 “의대 증원 내년엔 보류”, 이러고 의료개혁 가능하겠나

▷딥페이크 불안감 확산, 여·야·정 근절 종합대책 마련할 때

▷“민생·경제 활력” 내년 예산, 방향 맞지만 세수 확보가 관건

 

매일신문：▷김문수 후보 인사청문회에서 무지 드러낸 민주당 의원들

▷허리띠 졸라맨 내년 정부 예산안, 내수 진작 쉽잖다

▷시·도민 염원인 TK 행정통합을 이렇게 무산시키나

 

서울신문：▷무차별 ‘딥페이크’ 성범죄… 엄중 수사, 대책 강화를

▷의대 정원 논의 제안, 전공의 복귀 마지막 기회다

▷심각한 전력난… 가동 멈출 원전 연장 논의 서둘라

 

한겨레：▷초중고·군부대까지 파고든 경악할 ‘딥페이크’ 성범죄

▷또 전 정부 탓하며 초긴축 예산, 정부 역할 포기했나

▷의료공백 위기 속 자중지란 당정, 안이하고 무책임하다

 

국민일보：▷긴축 예산 불가피하지만 ‘경기 마중물’ 역할도 고민해야

▷‘딥페이크’ 공포… AI 기술 제어할 사회적 논의 서두를 때

▷‘편향’ 발언 김문수 후보자, 장관 돼선 안 그러겠나

 

문화일보：▷의대 증원 “내년엔 보류”, 전공의·의대생 복귀가 대전제

▷김문수 고용장관 후보 노동·역사관 거칠지만 일리 있다

▷약자 복지 강조한 내년 예산안… 지출 구조조정 강화해야

 

강원일보：▷고속도로 건설 ‘국토순례 대장정’ 나서는 현실

▷고령자 취업 역대 최대, 지역 동력으로 유도해야

 

연합뉴스：▷무차별 확산하는 딥페이크 성범죄…엄중 대처해야

▷'고강도 긴축' 내년 예산…경기 대응력 약화 경계해야

 

중앙일보：▷2인 체제 방통위는 더 이상 안 된다는 법원의 판결

▷내년도 고강도 긴축…재정 빈자리 규제 혁파로 넘자

 

한국경제：▷내년도 긴축 재정 불가피…당분간 허리띠 졸라매야

▷의정 갈등 풀어야 하지만, 한동훈식 해법은 옳지 않다

▷'2인 체제' 원인 제공 野, 위원 추천 서둘러 방통위 정상화하라

 

한국일보：▷초중고생까지 딥페이크… 당국 뭐 하고 자력구제인가

▷내년 예산, 건전재정 옳아도 ‘허리띠’만 졸라매는 건 문제다

▷“방통위 2인 체제 위법”··· 항고보다 합의제 복원부터

 

조선일보：▷‘딥페이크 성범죄’, 지금 못 잡으면 불길처럼 번질 것

▷병장과 하사 월급 역전되면 군대가 유지되겠나

▷정부는 ‘의사 증원’ 원칙 지키되 숫자에 너무 연연하지 말길

 

경향신문：▷번져가는 딥페이크 범죄, 온 사회가 팔 걷고 나서야

▷내수 위축·양극화 극심한데, 우려 키우는 내년도 ‘긴축 예산’

▷여당 중재·의료대란 다 일축한 ‘대통령실 출구’는 뭔가

 

파이낸셜뉴스：▷대입 '지역별 비례선발제' 한은 제언 신선하다

▷건전재정·경기부양·약자복지 세토끼 다 잡아야

 

부산일보：▷서부산 시티투어버스 관광객 유인 콘텐츠 보강해야

▷부산 역점사업 국비 대거 확보, '글로벌 허브' 탄력 기대

 

헤럴드경제：▷무차별 ‘딥페이크’ 성범죄 공포, 전방위적 강력 대응해야

▷고강도 긴축 내년예산, 미래먹거리 투자 소홀함 없도록

 

이데일리：▷규제 완화 틈타 되살아난 영끌, 대출 문턱 높여야 잡는다

▷정치권 선심 공세에 지방 재정 골병...무늬만 자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