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7(화)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새벽창] 北 자폭 드론 실용화 단계, 우리 군은 무슨 준비 하고 있나

동아일보：▷응급실 대란에 보건의료노조 파업까지… 환자들은 어쩌나

▷방문진 이사 임명 효력 정지… ‘2인 방통위’에 대한 근본적 의문

▷송변전 사업 112건 중 착공 ‘0’… 첨단산업에 ‘재앙’될 것

 

한겨레：▷‘이진숙 방통위’ 제동 건 법원, 방송장악 헛된 시도 멈춰야

▷여야 대표 시급히 만나 의료공백·특검 현안 풀어야

▷반노동 넘어 노조혐오·극우편향, 김문수 장관 안 된다

 

서울경제：▷巨野에서 터져나오는 상식의 소리 “강성 지지층만 바라볼 건가”

▷괴담 퍼뜨리며 변전소 건설 막는 ‘님비’에서 벗어나라

▷검찰총장 “수심위 공정 심의”…‘명품백 논란’ 후속 조치도 해야

 

세계일보：▷尹 국정 브리핑, 연금개혁 등 중대 현안 논의 전환점 되기를

▷北 자폭형 드론 첫 공개… 軍, 압도적 대응력 키워야

▷보건노조 29일 파업 예고, 여·야·정 PA 법제화 서둘러라

▷방통위 이어 방문진도 파행… 법원, 본안 판결 신속히 내리길

 

한국일보：▷“박 대통령 탄핵은 잘못”··· 자질 논란만 키운 김문수 청문회

▷석달 만에 질문받는 尹, 국민 관심사에 공감할 답변을

▷방위비 분담금 조속히 매듭짓고 갈등 소지 없애야

 

매일경제：▷원전 4기 내년 가동 중단 … 전력수급 안정위해 수명 연장해야

▷세계 3대 신용평가사서 A등급 받은 현대차의 약진

▷김정은 "무인기 서둘러 배치"…전쟁판도 바꾸는 드론전력 구축을

 

조선일보：▷北 자폭 드론 실용화 단계, 우리 군은 무슨 준비 하고 있나

▷방송 정쟁 싸움터 된 국회 과방위, 과학기술 분리해야

▷텔레그램 창업자 체포, 우리도 SNS의 ‘범죄 방치’ 책임 물어야

 

부산일보：▷의료공백기 간호사도 파업, 여야정 의료붕괴 막아라

▷부산시 부실 심의 경종 울린 이기대 고층 아파트 철회

 

연합뉴스：▷차례상·밥상에 달린 추석 민심…물가·수급관리 만전을

▷윤대통령 금주 국정브리핑, 현안 소통확대 기회되길

 

파이낸셜뉴스：▷尹 대통령 곧 국정 설명, 개혁 골든타임 놓치지 말길

▷한국경제 앞날 짊어질 전략기술 육성에 사활 걸라

 

강원일보：▷삼척~포항 고속철, 동해안 발전 새 이정표 돼야

▷보건의료노조 파업 예고, 의료 공백 더 키워선 안 돼

 

매일신문：▷전공의 이탈에 간호사 파업까지, 정부 대책은 뭔가

▷‘계엄 준비’ ‘독도 지우기’…민주당의 마구잡이 선동성 의혹 제기

 

디지털타임스：▷억울한 죽음 내모는 의료대란… 여야 대표, 당장 해법 내놔야

▷방송정쟁 날 지새는 과방위, AI기본법만이라도 처리하라

 

경향신문：▷텔레그램 대표 체포, 한국도 ‘플랫폼 익명 범죄’ 척결 나서야

▷‘반노동·막말’ 잘못 없다는 김문수, 이래도 장관 시킬 건가

▷법원의 ‘2인 방통위’ 방송장악 제동, 사필귀정이다

 

한국경제：▷기초연금 타는 복수 국적자 급증…'복지 무임승차' 차단해야

▷정부·가계 빚 3000조원 돌파, '부채와의 전쟁' 필요하다

▷보건의료노조 총파업, 벼랑끝 환자 아예 떠밀 텐가

 

문화일보：▷“더 세게 대출 개입” 금감원장, 정책 충돌 책임 통감해야

▷헤즈볼라 선제 공습한 이스라엘, 한국 킬체인 이상 없나

▷간호사 파업 예고… 여야 간호법 당장 합의해 통과시키라

 

헤럴드경제：▷간호사까지 파업 예고...정부 말뿐 아닌 실질조치 따라야

▷美 피벗 목전 3000조 빚...혼란 부추기는 정부·당국

 

국민일보：▷김부겸의 ‘유연한 리더십’ 주문, 여야 모두 귀담아듣기를

▷의료 붕괴 우려, 정치권이 적극 나서서 대란 막아야

▷북, 자폭 무인기 공개… 우려스러운 북·러 군사협력

 

중앙일보：▷소급 적용 안 된다는 이유로 호텔 화재 위험 방치해서야

▷송배전망 ‘님비’로 전력난까지 우려…전력망법 시급

 

이데일리：▷응급실마저 응급 상황... 정부 해법이 자제 당부뿐인가

▷전환기 맞은 전기차, 미래 주력산업 육성 차질 없어야

 

서울신문：▷간호법 등 시급한데 여야 대표 만남 ‘그림’ 만들 땐가

▷오락가락 ‘관치금융’, 부채·부동산 다 놓친다

▷이번엔 ‘독도 지우기’… 이런 선동, 낯부끄럽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