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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화)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새벽창] 전공의 미복귀에 속수무책 정부, 근본 대책 강구해야

전공의 미복귀에 속수무책 정부, 근본 대책 강구해야 2024.07.09(화) #사설모음 #새벽창 #쇼츠


경향신문:프랑스·영국 총선 좌파 승리, ‘복지·포용·연대’ 가치 높이길

임성근 불송치 면죄부 준 경찰, 채 상병 특검 명분 더 키웠다

또 양보해 ‘9월 복귀’ 길 터준 정부, 전공의들 돌아오라

 

연합뉴스:모든 전공의 행정처분 철회…이제 병원으로 돌아오라

수사 1년 만에 '해병 사단장 불송치' 결정한 경찰

 

한겨레:‘김건희 문자’ 공개 파문, 대통령실은 ‘진상’ 밝혀야

전공의 미복귀에 속수무책 정부, 근본 대책 강구해야

임성근만 쏙 뺀 경찰 수사결과, 특검 가는 수밖에 없다

 

중앙일보:정부 ‘행정처분 철회’ 고육책…전공의도 이젠 응답하길

여당의 ‘김·한 문자’ 자해극, 민심 두렵다면 파국 막아야

 

국민일보:행정처분도 철회한 정부… 전공의들, 이젠 복귀해야

올해는 무고한 희생 없도록 폭우에 대비해야

스스로 ‘자해’라면서 ‘문자’ 공방에 매몰된 與

 

강원일보:들썩대는 에너지 요금, 서민 고통 경감 정책 중요

강원 전역 반도체 산업 기지화 추진에 거는 기대

 

한국경제:해상풍력 '허브'로 뜨는 한국…특별법 지원 서둘러야

법정 최고금리 낮추자는 野, 서민 대출은 민주당이 해줄 텐가

미복귀 전공의 행정 처분도 '철회', 관용은 여기까지만

 

문화일보:나흘 만에 가계대출 2兆 폭증, DSR 2단계 즉각 시행할 때

검찰의 李 부부 ‘법카’ 수사, 정치적 오해 없도록 해야

본말전도에 공작 의혹도 있는 與 ‘김건희 문자’ 자해극

 

매일신문:퇴직연금 단계적 의무화, 기업 부담 줄이고 수익률 높여야

김건희 여사 문자메시지, 정무적 판단 아쉽다

해병대원 순직 사건 경찰 수사 잘못됐다면 근거는 무엇인가

 

디지털타임스:"반도체 생산 방해" 내건 삼성전자 노조, 무얼 위한 파업인가

전공의에 `면죄부` 준 정부… 의료개혁 초심 어디로 갔나

 

매일경제:가계대출 늘고 집값 들썩…획기적 세제·금융 처방 시급

출연硏 원장들 장기 공석, 이러니 中에 기술역전 당할 수밖에

경찰은 임성근 불송치 결정, 공수처도 '채상병 사건' 속히 결론내야

 

헤럴드경제:다시 꿈틀대는 ‘영끌’ ‘빚투’ 더 늦기전에 면밀 관리해야

英·佛·이란 선거 보라...쇄신·민생 없는 권력은 필패한다

 

서울신문:‘채 상병 수사’ 이제 공수처가 마무리하라

전공의에 결국 ‘면죄부’, 의료개혁 속도 내야 ‘유의미’

與 당권주자들 절제와 자중을

 

서울경제:野 이어 與도 더 센 ‘K칩스법’ 발의…이젠 경제 살리기 경쟁하라

尹 나토 정상회의 참석, 북러 핵동맹 대응 파트너십 강화해야

전공의 행정처분 철회…이젠 환자 곁으로 돌아올 때다

 

세계일보:용산 “경선 불개입” 진심이라면 문자 출처 직접 소명해야

미복귀 전공의도 행정처분 안 해, 마지막 기회 놓치지 말길

‘채 상병’ 前 사단장 불송치, 공수처도 ‘외압’ 수사 속도 내라

 

이데일리:출산율 높아져도 일손 부족...이민 확대 제안 일리 있다

질풍처럼 내닫는 中 기술 굴기, 우리 대응책은 뭔가

 

조선일보:검찰 여태 뭐 하다 지금 이 전 대표 부부 소환해 논란 자초하나

경찰도 ‘사단장 무혐의’ 결론, 순리로 풀었으면 없었을 사태

사실상 선거 없어진 민주당, “이재명 변호인 되겠다” 충성 경쟁뿐

 

파이낸셜뉴스:서비스산업발전법, 여야 합의로 마무리 해야

이탈 전공의 행정처분 철회, 이젠 집단행동 멈추라

 

부산일보:전공의 불이익 없어… 갈등 접고 의료체계 바로 세워야

침체 늪에 빠진 부산경제, 시·상공계 회생에 진력하라

 

한국일보:'거친 입' 중국대사 교체, 한중관계 새출발 계기로

또 원칙 깬 면죄부… 이 정도면 전공의 돌아와야 하지 않나

개미 울리는 헐값 상폐… 이러니 한국증시 떠난다

 

동아일보:극단세력 막아내는 佛 결선투표, 우리도 검토할 만하다

“가슴장화 신으란 게 물에 들어가란 건 아냐”… 논란만 키운 警

삼성전자 창사 이래 첫 파업… ‘반도체 위기 탈출’ 발목 잡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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