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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3(목)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새벽창] 직구 사태 이틀 만에 ‘고령 운전 제한’ 또 혼선, 나사 풀렸다

직구 사태 이틀 만에 ‘고령 운전 제한’ 또 혼선, 나사 풀렸다 2024.05.23(목) #사설모음 #새벽창 #쇼츠


강원일보:주택매매 시장 활기, 불씨 꺼지지 않게 집중 관리를

태백·삼척, 고용위기지역 지정으로 활로 터 줘야

 

경향신문:이번엔 고령자 운전면허·공매도, ‘오락가락 국정’ 언제까지

오동운 공수처장, 채 상병 수사에 조직 명운 걸라

반복 수급자 실업급여 삭감, 노동약자 억울한 피해 없어야

 

한겨레:허위와 궤변으로 대통령 거부권 감싸는 윤석열 정부

여전히 피해자가 분투해야 처벌되는 디지털 성범죄

최저임금 심의, 플랫폼 노동자 확대 적용안 강구하길

 

매일신문:고령 운전자 사고 예방 대책 면밀히 준비해야

해외 직구 상품, 안전성 검증 제도적 장치 시급하다

차기 대선 영향 고려해 이화영 1심 선고 늦춰 달라는 변호인

 

디지털타임스:팬덤 정치 작심비판 김 국회의장… 野 `개딸` 청산 계기되길

세계는 `AI 리스크` 신속 대응하는데 강 건너 불구경인 한국

 

중앙일보:‘빚 수렁’에 사장이 인상 읍소…전기·가스요금 정상화해야

또 설익은 정책 철회…설계 때부터 여론 충분히 살피기를

 

서울경제:中企 77% “중대법 준수 못해”…이대로 강행하면 범법자 양산할 뿐

국회의장 선출에 ‘당원 50%’ 대의민주주의 흔드는 발상이다

삼성 반도체 수장 교체, 기술 초격차 위해 민관정 총력 질주해야

 

동아일보:카톡 9일간 3차례 먹통… 이용자 속 터지는데 “원인은 대외비”

삼성, 반도체 수장 전격 교체… ‘초격차 신화’ 다시 쓰는 전기로

돌아오지 않는 전공의-의대생, 파국 피할 시간 얼마 없는데…

 

문화일보:AI 접목해 악성 진화하는 n번방, 무기력한 공권력

1심 선고 앞두고 “이화영 유죄는 이재명 유죄” 底意 뭔가

尹·李 원포인트 영수회담 열어 국민연금 담판 지으라

 

헤럴드경제:반도체 수장 바꾼 삼성, AI시대 주도권 사활 걸어야

채 상병 특검, 공수처 수사 지켜보고 도입하는 게 순서

 

국민일보:국민연금 개혁은 21대 국회의 마지막 책무다

공수처, 채 상병 특검법 재표결 전에 수사결과 내놔야

유명 가수와 소속사의 증거 인멸 시도에 경종 울리길

 

매일경제:연세대 의대 "휴학 승인" 정부도 유급·면허정지 결론내야

상임위원장 독식하려는 巨野, 법사위는 원내 2당이 맡는 게 옳다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윤곽 … 재건축 속도 높일 대책 뒤따라야

 

서울신문:“극단적 팬덤이 정치 훼손” 김진표 의장의 호소

질주하는 ‘AI·반도체 전쟁’, 대한민국 너무 굼뜨다

김호중 엄히 단죄해 법치 농락의 말로 보여 줘야

 

이데일리:반도체 수장 바꾼 삼성전자, 1등 안주하면 미래 없다

여행 적자국 못 면하는 한국, 지역관광 육성 왜 못하나

 

세계일보:오동운 공수처장, 조직 명운 걸고 ‘채 상병 의혹’ 수사하라

野, 팬덤정치 우려한 김진표 의장 쓴소리 새겨듣기를

尹정부 집권 3년차 정책 혼선… 기강 잡고 국정 고삐 좨야

 

연합뉴스:'대의민주주의 위기' 거론한 김의장…정치의 본령 돌아볼 때

AI 정상회의 개최 걸맞게 국내 규범 마련도 속도 내야

 

한국일보:피해자 끈질긴 노력 없었으면 못 잡았을 ‘서울대 n번방’

직구 사태 이틀 만에 ‘고령 운전 제한’ 또 혼선, 나사 풀렸다

새 공수처장, 대통령실 수사외압 규명에 조직 명운 걸어라

 

부산일보:의·정 갈등 국면에도 지역의사제 도입 준비 속도 내야

'국제금융도시' 무색한 유일 외국계 은행의 부산 철수

 

조선일보:고령 운전자 안전 강화책은 필요하다

문 전 대통령 부인 외유를 英 여왕 국빈 방문에 빗대다니

사실상 여야 합의된 연금 개혁안, 미룬 사람은 역사의 죄인

 

파이낸셜뉴스:한시가 아까운데 흘러가는 국민연금 골든타임

신도시 재건축 계획 발표, 잡음 없게 만전 기해야

 

한국경제:전공의·의대생 복귀, 이제 교수들이 제자들 설득하라

경제 활성화 이끌 110개 입법 과제…22대 국회 호응 기대한다

하루 이자만 한전 120억, 가스공 47억…언제까지 방치할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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