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2(수)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새벽창] 특검법 남발 野에 거부권 응수 대통령, 국민만 피곤하다

조선일보：▷중국산 직구 공습 대응, 국내 유통기업 역차별부터 없애야

▷국민을 대표할 건가, ‘개딸’을 대표할 건가

▷민주당 특검안 법리 안 맞지만, 국민이 의문 가진 것도 사실

 

동아일보：▷‘이태원 참사 책임’ 김광호 정직… 566일이나 걸릴 일인가

▷‘격노설’엔 입 꾹 다문 채 ‘특검 거부’ 이해 바랄 순 없다

▷불쑥 내놨다가 역풍 불면 없던 일로… 정책 난맥 언제까지

 

경향신문：▷“사법체계가 정쟁 트로피냐’는 검찰총장, 그 말할 자격있나

▷윤 대통령 채 상병 특검 거부, 국민과 맞서는 권력사유화다

▷공익위원 시비 인 최저임금위, 노동약자 보호 우선해야

 

디지털타임스：▷삼성전자의 CEO 전격 교체와 `영원한 1등은 없다`는 교훈

▷특검법 남발 野에 거부권 응수 대통령, 국민만 피곤하다

 

세계일보：▷이번엔 ‘서울대판 n번방’ 충격… 비뚤어진 성인지 민낯

▷尹 ‘채상병 특검’ 거부권 행사, 野 공수처 수사 지켜보길

▷반도체 위기 보여준 삼성의 수장 교체… 국가 총력전 펼쳐야

 

헤럴드경제：▷최저임금위 심의 시작, 지역별 업종별 차등화 관철돼야

▷‘팬덤 정치’ 행태 빼닮은 김호중 사건

 

연합뉴스：▷내년 최저임금 심의개시…노사 공방속 해법찾아야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막판까지 강대강 치닫는 21대 국회

 

서울경제：▷막 오른 최저임금위, 지킬 수 있는 임금 체계를 만들라

▷‘채상병 특검법’ 수사 결과 지켜보고 여야 합의로 추진하라

▷원전 가동 차질 우려되는데 방폐장법 계속 표류시키는 이유 뭔가

 

한국경제：▷인공지능 서울 정상회의, 글로벌 AI 규범 주도 계기로

▷삼성 반도체 수장 전격 교체…비상한 각오로 위기 넘어야

▷'채 상병 특검' 거부권 행사하지 않는 게 법치 훼손이다

 

한겨레：▷‘직구 금지’ 혼선, 윤석열 정부엔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

▷‘보도 통제’ 몸살 앓는 YTN, 이러려고 민영화했나

▷윤 대통령 결국 채 상병 특검법 거부, 국민 두렵지 않나

 

이데일리：▷혼쭐난 해외직구 금지, 소비자 마음 그토록 몰랐나

▷뜀박질하는 기업빚, 부동산 부문 부채 줄여나가야

 

국민일보：▷채 상병 죽음을 끝내 정쟁거리로 전락시킬 셈인가

▷글로벌 AI 회의 주최국에서 AI 법 폐기될 판이라니

▷경찰이 네 번 수사하고도 못 잡은 서울대 음란물 유포 사건

 

매일신문：▷‘해병대 채 상병 특검법’ 대통령 거부권 행사는 당연한 절차

▷브랜드 믿고 계약한 아파트가 하자투성이라니

▷초고령사회, 노인 계속 고용 방안 마련해야

 

부산일보：▷민심 악화·여야 정쟁 부를 ‘채상병특검법’ 거부권 행사

▷부울경, TK 행정통합 강 건너 불구경만 할 때 아니다

 

문화일보：▷최저임금위 가동, 사업 종류 따른 차등화 도입 우선해야

▷억지로 공수처 만들더니 특검 고집하는 巨野 자가당착

▷中 직구 40% 급감…신속·정확한 정보 제공이 관건이다

 

강원일보：▷케이블카 경쟁력은 ‘친환경적인 명품’에서 나와

▷道 올 1분기 청년 유출 1,900여명, 대책 시급하다

 

중앙일보：▷서울대판 N번방의 경고…근절돼야 할 디지털 ‘인격 살인’

▷채 상병 사건, 일단 공수처 수사부터 지켜봐야

 

한국일보：▷’국민의 호위무사’ 돼야 할 당정의 무신경·무쇄신

▷김호중 사법방해로 드러난 우리 사회 ‘법 경시 풍조’

▷돌아오지 않는 전공의들… '무한정 예외'는 없어야 한다

 

파이낸셜뉴스：▷야당도 입법폭주와 거부권 악순환 끊을 책임있어

▷대만 '반도체 올인', 우린 이대로 괜찮은 건가

 

서울신문：▷채 상병 특검, 공수처 수사가 먼저다

▷복귀 시한 넘긴 전공의들, 이제라도 환자 곁 돌아가야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 본격 논의를

 

매일경제：▷巨野 폭주에 거부권 반복, 정쟁으로 끝나는 21대 국회

▷9월 필리핀 가사관리사 첫발,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시급하다

▷여성 커뮤니티 이어 서울대까지 N번방, 예외없이 엄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