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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수)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새벽창] 거대 의석 앞세운 野 입법 독주, 벌써 시작인가

거대 의석 앞세운 野 입법 독주, 벌써 시작인가 2024.04.24(수) #사설모음 #새벽창 #쇼츠


문화일보:이화영의 막무가내 말 바꾸기… 이재명 구하기 점입가경

최악 지지율에 소통 시도 尹, 대선연합 복원 시급하다

국회 연금案 개악 조짐, 정부가 제대로 된 대안 다시 내야

 

파이낸셜뉴스:한미 방위비 협상 '합리적 수준'에서 타결해야

한강의 기적 끝났다는 외신의 뼈아픈 지적

 

강원일보:불황에 실직자 속출, 발등의 불이 된 경제위기

1인 가구 지원 정책 미비, 조례 제정부터 서둘러야

 

이데일리:눈앞에 닥친 농촌 소멸 위기, 청년 인구 유입에 답 있다

민주주의 우롱한 위성정당 먹튀, 언제까지 봐야 하나

 

한국경제:'조금 더 내고 많이 더 받는' 개편, 미래 세대는 어쩌란 말인가

北 해킹에 탈탈 털린 방산업체, 사이버 안보 3법 조속 통과를

재정건전성 정책 폐기하라는 野 정책위의 무책임

 

중앙일보:미래 세대에 빚 떠넘길 연금개혁안 국회가 보완해야

“한국의 경제 기적 끝났나” 묻는 FT의 쓴소리

 

한국일보:'두문불출' 영부인 언제까지... 사과하고 제 역할 다해야

삼성전자 ‘법인세 0원’인데... 민생지원금∙감세 둘 다 접어라

4년 지나 열린 기후소송 변론,  결정까지 늦어져선 안 된다

 

국민일보:5월 국회는 협치 시험대, 野 본회의 직회부 입법 중단해야

삼성전자발 세수 펑크… 전 국민에 25만원 살포할 때인가

법정에 선 기후 정책… 기후위기 대응 숙고의 계기되길

 

매일경제:김진표가 쏘아올린 법사위 개혁안, 與野가 응답하라

삼성전자 법인세 0원, 세수 감소 뻔한데 '돈 뿌리기 추경' 안된다

巨野 가맹사업법·민주유공자법 직회부, 말로만 협치하나

 

부산일보:의사들에게 지역의료 공백·환자 고통은 남 일인가

부산 교육 대토론회, 공교육 정상화에 방점 둬야

 

연합뉴스:'출산지원금 1억원'…이런 파격이라도 고민해야 할 때다

의대교수들 휴진 논의까지…돌파구 안보이는 의정갈등

 

디지털타임스:정부안 모두 거부 의사계… 막무가내 반대만 말고 대안 내놔야

野 민주유공자법 직회부… 국민이 `운동권 특혜법` 모를 줄 아나

 

서울신문:적자 삼성·SK ‘법인세 0원’, 이런데도 재정 풀라니

‘주1회 셧다운’… 환자 놓고 갈 데까지 가자는 의사들

거대 의석 앞세운 野 입법 독주, 벌써 시작인가

 

동아일보:국민은 궁금한 게 많다… 기자와의 問答은 시혜 아닌 책무

21대 국회 막판 민주당 입법 독주… 民意 잘못 읽고 있다

주택 인허가도 착공도 급감… 서울 전셋값 상승 못 잡나

 

헤럴드경제:‘더 받자’ 선택한 시민들...냉철히 따져 연금개혁 완성해야

고삐 풀린 물가, 여야가 머리 맞대야 근본 해법 나온다

 

서울경제:“한강의 기적 수명 다해”…신기술·구조 개혁이 재도약 길이다

巨野, 협치 지우기와 입법 강행이 ‘총선 민의’라고 착각 말아야

의협 “의대 한 명도 못 늘려”…尹·李회담서 증원 가닥 잡아라

 

조선일보:적자 삼성전자 법인세 0원, 정치권은 빚내 ‘돈 풀자’ 주장만

어제는 ‘민주유공자법’ 일방 처리, 매일 폭주 민주당

만성 질환에 정치 장애, “한국 경제 기적은 끝났다”

 

경향신문:대통령실의 잇단 채 상병 수사 개입 정황, 특검으로 밝혀야

성 역할 고정관념 3년 전보다 후퇴했다는 여가부 실태조사

아시아 첫 기후위기 헌재 소송을 주목하는 이유

 

세계일보:민주유공자법·가맹법 또 입법 폭주, 野 총선 민의 역행 말라

‘한국경제 기적 끝났나’ FT 경고, 정부 안이하게 볼 일 아냐

北 잇단 방산업체 해킹 막지 못하면 K방산 미래 없다

 

매일신문:‘애 낳으면 1억 지원’ 여론 수렴, 정책 전환은 신중해야

국민의힘 수도권과 영남권 ‘공천 이원화’로 경쟁력 확보해야

‘명심 호소인’ 결의대회 연상되는 야당 의원들의 국회의장 출사표

 

한겨레:세수 비상인데, 민생토론회 약속 이행이 우선이라니

현실화된 북핵 위협 속 절실해지는 남북 대화

해병대 수사 외압, 대통령실 언제까지 숨길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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