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3(화)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새벽창] 시민이 선택한 ‘더 내고 더 받기’ 연금안, 국회는 매듭지으라

파이낸셜뉴스：▷鄭 비서실장, 직언과 소통으로 국민 가교 역할해야

▷'더 내고 더 받는' 연금개혁, 재정적자 걱정 크다

 

세계일보：▷野 국회의장 후보, 대통령 거부권 무력화까지 들먹이다니

▷공론화委 “더 내고 더 받자” 결론, 21대 국회 결자해지하라

▷정진석 비서실장, 윤 대통령의 협치·소통 강화 이끌어야

 

헤럴드경제：▷尹-李 만남, 타협과 성과로 정치효능감 입증해야

▷중기취업자 3명중 1명만 청년, 매력 높일 특단책 필요

 

경향신문：▷BTS 인증샷 찍은 맹방해변을 더 이상 볼 수 없다니

▷시민이 선택한 ‘더 내고 더 받기’ 연금안, 국회는 매듭지으라

▷돌고 돌아 ‘윤핵관’ 정진석 비서실장, 쇄신·통합 인사 맞나

 

중앙일보：▷일자리 시장서 사라지는 40대…‘경제 허리’ 튼튼하게 해야

▷대통령이 직접 소개한 비서실장, 가감 없이 민심 전달하길

 

이데일리：▷할 일 많은 산업은행, 자본금 한도 묶는 게 최선 아니다

▷상승률 OECD 3위...먹거리 물가 잡아야 민생 산다

 

조선일보：▷‘적당히 더 내고 더 받는’ 연금 개혁 요술은 없다

▷민주당 “협치 거부” 2.8%p 국민만 떠나면 ‘역전’ 명심해야

▷정진석 실장 임명과 기자 문답, “이제 정치하겠다”는 尹

 

동아일보：▷개혁특위도 자율 증원도 거부… 의료계 그럼 어쩌자는 건가

▷‘더 받는 연금’ 선택한 시민대표단… 미래세대 부담 고려했나

▷2년 새 세 번째 비서실장… 尹 안 바뀌면 누가 된들 다를까

 

디지털타임스：▷`더 내고 더 받는` 국민연금 개혁안… 속도 내 지체비용 아껴야

▷尹, 17개월만의 언론 문답… 경청과 소통으로 국정 추동하길

 

강원일보：▷의대 증원 최대 절반 축소, 이젠 갈등 끝내야 할 때

▷'바이오 국가 특화단지' 유치, 사활을 걸어야 한다

 

한국경제：▷정진석 비서실장…유연성 살린다고 미래 핵심과제 소홀해선 안 돼

▷의대 교수들마저 "정원 동결" 주장…결국 '밥그릇' 본색인가

▷국민연금 개혁 '인기 투표'로 정할 일 아니다

 

한겨레：▷결국 ‘친윤’ 비서실장, 민심전달·협치 못하면 미래 없다

▷공수처장 공백 방치 윤 대통령, 지명 않는 이유가 뭔가

▷공론화 마친 연금개혁, 이제 정부·국회가 의지 보여야

 

서울신문：▷정진석, ‘소통의 용산’ 위한 쓴소리 아끼지 말아야

▷불안한 경제상황, 예산 퍼주기 안 될 말이다

▷21대 국회 마지막 책무, 연금 개혁 반드시 처리를

 

국민일보：▷하루 두 번 브리핑룸 찾은 윤 대통령… 이렇게 소통해야

▷첫 영수회담, 민생·경제로 머리 맞대야 경색 정국 풀린다

▷온갖 절차에 지연된 연금개혁, 21대 국회서 매듭 지으라

 

부산일보：▷지역 노인층 활용한 시니어 특화산업 선도 길 보인다

▷부산 원도심 소멸 막으려면 '세컨드 홈' 특례 적용해야

 

문화일보：▷글로컬대학 선정 잡음 증폭과 시급한 지방대 출구 대책

▷尹 ‘정치하는 대통령’ 되려면 비선 논란부터 해소해야

▷‘국내 최대’서울아산병원의 전공의 복귀 호소 주목한다

 

매일신문：▷첫 영수회담 정략 떠나 대승적 협력하되 원칙과 기준 지켜야

▷체납과의 전쟁도 못 할 판이다

▷상생 외면 혁신도시 공기관, 110곳 중 지방은행 주거래 4곳뿐

 

연합뉴스：▷21대 국회 마지막 숙제 '국민연금 개혁안' 합의처리해야

▷변화 의지 보인 윤대통령, 협치·쇄신으로 국정 동력 살려내길

 

매일경제：▷새 비서실장 발표하며 521일만에 기자들 질문 받은 尹대통령

▷'연금 개악' 선택한 시민대표단, 미래세대 부담 어쩔텐가

▷무조건 '증원 백지화'하라는 의료계 … 정부는 존재이유 지켜야

 

서울경제：▷국민연금 지속 가능하려면 ‘더 내는’ 개혁에 초점 맞춰야

▷‘유니콘’ 안 나오는 생태계…스타트업 성장 막는 규제부터 풀어라

▷與 총선 참패 ‘네 탓’ 싸움 접고 국민 눈높이에서 쇄신에 주력하라

 

한국일보：▷국회의장 '명심' 경쟁, 민주당 1인 체제 위험 신호 아닌가

▷정진석 비서실장… 대통령에 '노'라 할 자세도 가져라

▷시민이 택한 '더 내고 더 받는' 연금개혁, 이제는 속도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