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9(금)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새벽창] 韓 “정치를 X같이...” 첫날부터 막말로 시작한 선거운동

파이낸셜뉴스：▷상속세 등 재계 조세개편 건의에 귀 기울여야

▷돈 풀어 건설 살리되 구조조정 원칙은 지키길

 

서울경제：▷“반도체 보조금 지급 검토”…낡은 ‘대기업 특혜’ 프레임 벗어나라

▷‘검찰 개혁’ ‘정의·공정’ 외치는 조국혁신당 후보들의 언행 불일치

▷선거 앞 목소리 높이는 의사·노조, 대립의 피해는 환자와 국민 몫

 

헤럴드경제：▷‘그림자 조세’ 폐지·감면은 옳은 방향...대체 재원도 강구를

▷한국경제 미래 밝히는 현대차·LG의 통 큰 투자

 

매일경제：▷韓-캄보디아 경제협력 가능성 보여준 매경 글로벌포럼

▷野 공천직후 수임 누락 500건 벼락신고, 또 드러난 민변의 민낯

▷혈세로 전공의 급여까지 준다는데 증원 철회만 외치는 의사들

 

한국일보：▷10개월 41억 재산증가···‘친윤’ ‘반윤’ 없는 검사 전관예우

▷韓 “정치를 X같이...” 첫날부터 막말로 시작한 선거운동

▷양육비 안 줘 첫 법정 구속… ‘나쁜 아빠’ 더는 방관 말아야

 

문화일보：▷수임 500건 뒤늦게 신고한 野 후보, 탈세 여지는 없나

▷시대 변화 맞춰 업무 구체화한 간호법 再입법 필요하다

▷국회의 세종시 완전 이전, 획기적 정치개혁과 병행해야

 

국민일보：▷봇물 터진 퍼주기 공약… 유권자는 바보가 아니다

▷조국당 검사 출신 후보 1년새 41억 증식, 전관예우 아닌가

▷양육비 안 준 ‘나쁜 아빠’ 이제야 첫 실형 선고

 

서울신문：▷기업 “과감 투자”, 정부 “규제 혁파”… 신속한 추진을

▷野 후보검증 부실, 유권자가 철저히 따져야

▷李 “셰셰” 띄우는 중국의 노골적 총선 개입

 

조선일보：▷결국 정부·전공의 대화로 문제 풀 수밖에 없다

▷‘갭 투기’, 오피스텔 11채, 군복무 아들에 30억 증여, 그래도 당선권

▷헌재 “사드 배치 기본권 침해 안 돼” 이 결정에 7년 걸린 나라

 

부산일보：▷의정 갈등 2개월, 응급치료 받을 권리 보장해야

▷북항 복합리조트 설립, 총선 후 적극 추진하라

 

한국경제：▷이번엔 실업급여 개편…자꾸 한국과 비교되는 프랑스 개혁

▷국가 대표 기업들의 과감한 투자…기업 규제·세제도 혁신해야

▷의협, 총선 겨냥한 '벼랑끝 전술'은 안 된다

 

세계일보：▷양육비 안 낸 아빠 실형, ‘국가 선지급’ 방안 도입 속도 내야

▷다단계 수사 경력 활용 수십억 챙기고 검찰개혁 외치다니

▷20대 자녀 부동산 논란 공영운·양문석, 국민 대표 자격 있나

 

디지털타임스：▷"우리 손에 30의석 달렸다" 의협회장, 의사인가 정치인인가

▷진영에 휩쓸려 부적격 후보 못 걸러내면 그 禍 나에게 온다

 

매일신문：▷대통령 민생토론, 경북 역차별 안 돼

▷4·10 총선, 국민의 현명한 선택으로 여야 균형과 협치 달성을

▷“궤멸적 타격 선거 캠페인”, 막가는 임현택 새 의협 회장

 

경향신문：▷대통령 동기동창 주중대사 ‘갑질’ 의혹, 엄중히 밝히라

▷‘2000명 증원’ 당정 엇박자, 이제 ‘의·윤 갈등’이 됐다

▷‘황제 피의자’ 이종섭 보호막 된 비정상 공관장회의

 

중앙일보：▷‘외교의 국내 정치화’로 냉각된 한·중, 반전 돌파구 찾아야

▷다수당 되면 뭘 하겠다는 것인지부터 밝혀라

 

동아일보：▷총선도 ‘재정추계 명시’ 의무화해 ‘공수표 공약’ 남발 막아야

▷학원 문제지 제출받아 유사성 검증… 산으로 가는 수능 대책

▷현대차 68조·LG 100조 국내 투자… 정부와 정치권도 호응해야

 

강원일보：▷강원랜드 경쟁력, 복합리조트 조성에서 찾아야

▷천혜 비경 강원 동해안, 미래 유산으로 남기자면

 

한겨레：▷이종섭 귀국 핑계 ‘방산회의’도 끝, 이제 대통령이 정리해야

▷총선 앞 막 쏟아낸 감세 공약, 이제 어찌 감당할 건가

▷사교육 카르텔만 막는다고 수능 공정성 확보되나

 

연합뉴스：▷도 넘은 차기 의협회장의 '정치 발언'…대화창구부터 단일화하라

▷한부모가족 양육비 지원 확대…제도적 보완책도 서둘러야

 

이데일리：▷훈풍 부는 기업 체감경기, 투자 확대로 이어져야

▷갈수록 가관인 의정 갈등, 양쪽 모두 지는 길로 갈 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