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8(목)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새벽창] “의대 정원 줄여야”라는 의사협회장, 도 넘지 말길

조선일보：▷“의대 정원 줄여야”라는 의사협회장, 도 넘지 말길

▷“검찰 개혁” 뒤로 거액 ‘전관예우’ “반미”라며 美 국적, 끝없는 내로남불

▷이화영 무조건 모르쇠, 아내는 “멋있다”, 선거 유리하자 재판서 장난

 

한국일보：▷공식 선거운동 시작…여야 '조국 현상' 깊이 새겨야

▷의협은 초강성 회장, 정부는 2000명 쐐기... 대화 되겠나

▷불쑥 나온 '국회 세종 완전 이전', 총선용 허언 안 돼야

 

헤럴드경제：▷ICT 강국 이끈 이동통신 40년...AI시대도 앞서가자

▷대폭 강화된 기술 유출 형량 기준, 더 엄중 처벌해도 마땅

 

파이낸셜뉴스：▷행정력 낭비 막기 위해 국회 완전 이전 관철해야

▷현대차·LG 역대 최대 통큰 투자, 규제 풀어 화답을

 

디지털타임스：▷"총파업" "대통령 사과" 운운 의협… 대화 문 닫겠다는 건가

▷韓 "국회 세종시 이전"…낡은 정치 청산.균형발전 전기 될 수 있다

 

매일신문：▷‘셰셰’ 발언에서 드러난 이재명의 세계관 칭찬하는 중국

▷중소기업 파산은 장기 침체의 신호

▷22대 총선 공식 일정 돌입, 국민의 올바른 판단이 미래 결정한다

 

매일경제：▷한동훈"국회 세종시 완전 이전" 선거용 공약 그쳐선 안돼

▷'그림자 세금' 부담금 대수술…이런게 민생이다

▷"의대 정원 되레 줄이자"는 새 의협회장, 의료대란 악화 작정했나

 

국민일보：▷공식 선거운동 시작… 유권자의 냉철한 눈 절실하다

▷귀감 삼아야 할 美 볼티모어 교량 사고 대처

▷국회 세종 이전, 선거 관계없이 진지하게 검토해야

 

부산일보：▷경상국립대 국내 첫 지역의사전형 도입에 거는 기대

▷공식 선거운동 시작, 부산 숙원 해결이 민심 얻는 길

 

이데일리：▷행동주의 펀드 국내 기업 공격 급증, 방어력 강화해야

▷세수는 부진한데 감면 남발이라니…긴축재정 맞나

 

서울경제：▷의사들, 대화 외면 말고 의대 증원 규모와 근거부터 제시하라

▷싼값에 품질까지 갖춘 中 공습, 기술력으로 K제조업 지켜야

▷“범야 200석 육박”…與 더 낮은 자세로 절실하게 민생·경제 챙겨야

 

문화일보：▷“정치 일정 고려한 재판 연기 안 된다” 재판부 판단 옳다

▷李 “때리는 의붓아버지 계모” 이번엔 재혼 가정 비하

▷“의대 1000명 감축, 복지장관 파면” 막가는 의협 새 회장

 

세계일보：▷‘셰셰’ 발언 李 띄운 中 언론, 외국 총선 개입해선 안 된다

▷현대차·LG ‘통 큰’ 투자·채용, 이젠 정부가 ‘지원’ 화답할 때

▷국회 세종시 완전 이전, 선거용 아닌 백년대계로 추진해야

 

한겨레：▷대책 없는 부담금 폐지·감면, 재정부실 가속화 우려

▷정권 눈치 보며 ‘명품 백’ 조사 마냥 미루는 권익위

 

경향신문：▷사과해야 할 ‘대파 소동’, 여권 해명이 국민 분통 더 키운다

▷극우 정당 인사의 ‘한국판 스킨헤드’ 혐오, 철저히 수사하라

▷한동훈의 “국회 세종시 이전”, 선거 2주 앞에 던질 일인가

 

한국경제：▷장·차관 파면, 대통령 사과 없으면 대화 않겠다는 새 의협 회장

▷세종시로 국회 '완전 이전' 의미 있다, 선거용 그쳐선 안 돼

▷막 오른 최저임금 심의, 인상 최소화·업종 차등화 절실

 

강원일보：▷총선 공식선거운동 돌입, 현명한 선택의 시간 돼야

▷‘강원형 반도체 육성 협약’ 성과 내는 것이 중요

 

연합뉴스：▷네거티브 우려 속 공식 선거전 돌입, 판단은 결국 유권자의 몫

▷'숨은 조세' 부담금 전면 정비…대체 재원도 강구돼야

 

동아일보：▷한동훈 “국회 세종시 완전 이전”… 개헌 없이 가능한가

▷‘대표성 있는’ 의료개혁특위부터 구성해 증원 논의하라

▷“국가전복” 대 “한국 붕괴”… 반윤-반이 선택만 강요하는 총선

 

중앙일보：▷국회의 세종 이전, 총선 2주 전 불쑥 내놓을 사안인가

▷검찰 출신 이력으로 연 41억 벌고도 검찰개혁 외치나

 

서울신문：▷국회 세종시 이전으로 국가 행정력 낭비 끝내야

▷22대 총선, 유권자의 냉정한 판단만이 미래 밝힌다

▷막말 쏟아내는 의사들, 국민 인내 시험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