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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금)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새벽창] 이종섭 사태로 드러난 `요지경` 공수처, 폐지 심각히 검토해야

이종섭 사태로 드러난 `요지경` 공수처, 폐지 심각히 검토해야 2024.03.22(금) #사설모음 #새벽창 #쇼츠


동아일보:은행 신규 부실 석 달간 5.7조, 카드론 잔액은 역대 최대

이종섭 위해 공관장회의 ‘급조’… 무리수가 무리수 낳는다

美-日-EU-中-印 반도체 보조금 무한경쟁… 입도 못 뗀 韓

 

이데일리:자국 산업 보호로 경제 질서 '새 판' ...인텔 보조금 보라

중장년층 일자리 불안 세계 최악, 이 역시 개혁 과제다

 

서울신문:막 오른 총선, 유권자의 냉철한 판단이 국운 가른다

美, 인텔 파격 지원… 반도체 전쟁 총력 대응을

불안한 중장년 고용, 노동개혁 속도 높여야

 

서울경제:美 인텔 파격 지원…전방위 속도전으로 ‘반도체 1위’ 되찾아라

“北 핵개발 재원 40% 해킹으로 조달”…사이버 국제공조 강화해야

위성정당 ‘이념 잡탕’에 ‘몰빵·뷔페’ 논쟁, 이런 비례제 필요한가

 

문화일보:美는 한국 안보 강화 안간힘… 韓 야당은 ‘동맹 해체’ 작당

이종섭 논란 부른 ‘좀비 공수처’와 수사 정보 유출 의혹

성범죄자 전문 변호사 공천하고 코인 의원 복당시킨 野

 

매일경제:AI 무료법률상담에 제동 건 변협, 혁신의 싹 잘라선 안돼

ILO의 퇴짜 … 무모함 드러난 전공의들의 '정부 압박' 기도

성범죄자 전문변호사 공천으로 민낯 드러낸 민주당

 

한겨레:‘이종섭 귀국용’ 회의 급조, 나라망신·세금낭비

여성단체가 사퇴 촉구하는 ‘여성 가점’ 조수진 후보

부의 대물림 구멍 뚫은 ‘가업 상속 공제’ 이미 넘쳐난다

 

연합뉴스:美, 인텔에 26조원 파격지원…K반도체 지원강화 모색할때

필수·지역 의료 살리려면 보다 정교한 후속대책 나와야

 

국민일보:가산점까지 주면서 성범죄 옹호한 변호사 공천했나

이종섭은 사퇴하고, 공수처는 신속히 결론 내라

정부는 확대된 증원 맞춰 충실한 의대 교육 담보해야

 

경향신문:현실화한 ‘피의자 대사’ 리스크, 외교에도 부담주는 이종섭

성폭력 ‘2차 가해’ 변호사를 국회의원 후보 만든 민주당

의대 정원 몰아주기만으론 지역의료 못 살린다

 

파이낸셜뉴스:논란의 李대사 귀국, 신속 조사로 흑백 가려라

핵개발에 해킹자금 쓰는 北, 대책은 강력 제재뿐

 

중앙일보:선진국은 정부 주도 산업정책 올인, 우리도 뒤처지지 말아야

‘이종섭 구하기’ 공관장 회의 급조 과연 옳은 일인가

 

매일신문:TK신공항 SPC 구성, 남은 과제는 대기업 참여다

‘강간 통념’ 이용해 성범죄 변호하라는 후보 공천한 민주당

‘코리아 밸류업’ 알맹이 나왔지만 갈 길은 멀다

 

부산일보:부산항운노조, 채용·인사 전면 쇄신 약속 지켜라

총선 레이스 시작, 능력·인물로 선의의 경쟁하길

 

헤럴드경제:의대 2000명 증원 확정, 지역 완결적 의료 생태계 첫발

총선 후보등록 시작, 이제부터라도 민생 진검승부 돼야

 

조선일보:‘다 퍼주기’ 이 대표가 “아르헨티나 된다” 걱정한다니

성범죄자들 전문 변호인을 ‘인권 변호사’라며 공천한 민주당

의료계서 나온 대화 단초, 정부가 사태 해결 계기 만들 수 있다

 

한국일보:아동 성폭행에 통념 벗어난 변론... 조수진, 의원 자격 있나

공수처, 이종섭 수사 외풍에 떠밀리면 안 된다

인텔에 26조 지원 미국... '팀코리아'로 K반도체 지켜야

 

한국경제:이재명 "與 이기면 아르헨티나처럼 폭망"…적반하장도 유분수

삼성 반도체,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의대 증원에 "정권 심판"…안하무인 특권의식에 찌든 증거

 

디지털타임스:美 인텔 파격 보조금… 삼성도 최대치 받도록 외교력 발휘하라

이종섭 사태로 드러난 `요지경` 공수처, 폐지 심각히 검토해야

 

강원일보:적극적인 투표 참여, 대한민국 개혁을 이뤄낸다

의대 정원 증원, 지역의료 혁신 계기로 삼아야

 

세계일보:이종섭 귀국했지만 수사 준비도 안 된 ‘식물 공수처’

ILO가 외면한 전공의, 명분 없는 집단행동 접고 복귀해야

“200석 얻어 탄핵 추진”, ‘코인 의원’ 복당… 野 오만 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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