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1(목)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새벽창] “탄핵” 외친 李 대표, 법정서 발뺌 이화영, 벌써 선거 이긴 듯

한국일보：▷본인 재판 안 나가고 "권력 회수" 외치는 제1야당 대표

▷'이종섭 거취'도 尹대통령이 결단해야

▷의대 증원 쐐기 박은 정원 배분···이젠 현실적 대화를

 

매일신문：▷포항 수성사격장 훈련 재개 중단, 민관군 협의체 확대해야

▷정부 ‘공시가격 현실화’ 폐지, 총선용 정책 아니어야

▷국민의힘, ‘NLL 대안 모색’ 주장한 김기웅 전략공천 합당한가

 

서울경제：▷“정규직 과보호에 중장년 고용 불안”…노동 유연화 서둘러야

▷의대별 정원 확정, 특위에서 필수‧지역 의료 정상화에 머리 맞대라

▷대장동 재판 출석 않고 “권력 회수” 외치며 탄핵 시사한 野대표

 

파이낸셜뉴스：▷경제 주축 40대 고용 감소, 서둘러야 할 구조개혁

▷의대 2000명 증원 확정, 극한대치 접고 대화 나서야

 

한국경제：▷한국 기업 현실 돌아보게 만드는 젠슨 황의 'AI 혁신'

▷의대 2000명 배분 확정…후속 개혁 차질 없이 추진해야

▷'농민 보호' 프레임 벗어났더니 오히려 수출상품 된 포도

 

한겨레：▷이종섭 자진귀국은 임시변통, 대사직 사퇴부터 해야

▷대통령 가자 떨어진 대파값, 물가 대책의 어설픈 민낯

▷2천명 배정, 수도권 쏠림 없는 의사 배분으로 이어져야

 

강원일보：▷늘어가는 MZ 조폭, 지속적으로 뿌리 뽑아야 한다

▷환자 고통 외면한 의사들 집단행동, 여기서 멈춰야

 

매일경제：▷의대 증원 82% 지방에 배정…지역 필수의료 돌파구 돼야

▷박용진 득표율 공개한 민주당, 이런다고 '사당화' 가려지나

▷ESG 대신 EPG로 저출생 해소 제안한 국민보고대회

 

동아일보：▷도입 취지는 온데간데없고 권력 사유물 된 비례대표제

▷중년 이후 임시직 비중 OECD 최고… ‘계속고용’ 길 터야

▷의대 증원 2000명 ‘대못’… 이제 책임은 정부로

 

부산일보：▷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국립대 쏠림 현상 줄여야

▷의대 증원 배분 발표… 힘 모아 지역의료 강화할 때다

 

디지털타임스：▷`의대정원 대못` 尹정부, 그래도 대화의 문은 닫지 말라

▷이종섭 귀국·황상무 사퇴… 與, 더는 민심 역린 없어야 희망 있다

 

연합뉴스：▷황상무 사퇴·이종섭 귀국…민심 성찰 계기돼야

▷극한 반발속 증원배정 발표, 의료개혁 타협점 찾아야

 

경향신문：▷의대별 증원 확정한 정부, 환자 우선한 파국 대책 세워야

▷‘875원 대파’ 소동 부른 윤 대통령 행차, 국민 고통과 멀다

▷떠밀려 사퇴한 황상무, 이종섭은 바로 경질하라

 

조선일보：▷1% 지지 종북 정당에 최대 5석 주고 정책까지 연대하는 민주당

▷‘2000명 증원’ 확정, 그래도 정부·의사는 대화해야

▷“탄핵” 외친 李 대표, 법정서 발뺌 이화영, 벌써 선거 이긴 듯

 

국민일보：▷2000명 증원 배정 완료… 의사들도 의료개혁 동참해야

▷주총장마다 터져 나오는 “주가 제고·주주 환원” 목소리

▷‘편가르기’와 ‘혐오’ 드러낸 양문석 막말 그냥 놔둘 텐가

 

세계일보：▷총선 핑계 재판 안 간 李, 법원 “강제 구인” 경고로 끝내선 안 돼

▷황상무 사퇴 만시지탄, 이종섭 논란도 속히 정리해야

▷의대 증원 배분 확정, 醫·政 이젠 출구전략 마련할 때다

 

이데일리：▷진흙탕 비례대표, 벼랑끝 집안싸움...민심 두렵지 않나

▷AI 인재 양성에 팔걷고 나선 LG, 정부도 제 역할 해야

 

헤럴드경제：▷황 수석 사의는 당연, 당정갈등 풀어야 선거도 승산 있다

▷공시가 현실화 ‘스톱’...방향 옳지만 아쉬운 정책 일관성

 

문화일보：▷‘공시가 90%’ 로드맵 폐기, 부동산세제 정상화 첫걸음

▷재판 출석 거부하고 ‘단독 151석, 尹정부 축출’ 외치는 李

▷의대 증원 배분 발표…의료개혁 위해 국가 역량 모을 때다

 

중앙일보：▷‘윤·한 충돌’ 속히 일소하고 ‘예측 가능한 정권’ 되길

▷증원 배분 발표가 끝이 아니다…대화 포기 말아야

 

서울신문：▷의대 증원 배정안, 지역의료 도약 마중물 되길

▷‘공시가 현실화’ 폐지… 징벌과세 손보기 방향 맞지만

▷이재명 대표 재판 불출석, 국민이 어떻게 보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