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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6(목)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새벽창] 가짜 뉴스로 사익까지 챙길 수 있는 한국 의원의 특권

2023.10.26(목)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새벽창] 가짜 뉴스로 사익까지 챙길 수 있는 한국 의원의 특권


헤럴드경제:한국형 제시카법, 위헌 논란 해소 등 정교하게 추진해야

양대 노총 ‘회계공시’ 수용, 노조 운영 정상화 첫걸음

 

서울경제:영호남 의원, 공항·고속철 잇단 포퓰리즘 담합 멈추라

출생아 또 2만명 붕괴… “금기 깨는 정책 필요” 조언 새겨야

巨野 노란봉투법 강행 예고, 극한 대립 정치 쳇바퀴 벗어나야

 

국민일보:회동 형식 핑퐁게임만 하는 여야, 협치 의지 안 보인다

걱정스러운 기업 부실 상황, 대책 서두르라

안전대책,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되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경제:"먹고살기 위해 내려왔다" 이게 북한의 실상

金사과 이면에 30년 수입장벽… 소비자 선택, 물가도 중요하다

카카오에 '국민 감정' 언급한 금감원장… 양벌규정 적용 신중해야

 

강원일보:럼피스킨병<가축전염병>에 뚫린 도내 농가, 감염 확산 막아야

北 주민 목선 귀순 경계실패 논란, 철저한 규명을

 

파이낸셜뉴스:‘좀비기업’ 역대 최대, 기업회생법 재입법 서둘러야

‘한국 인구문제 지금이 골든타임’ 日 학자의 진단

 

중앙일보:“청담동 술자리” 김의겸 불송치, 면책특권 손봐야 한다

중대재해법 적용 확대보다 합리적 개선이 먼저여야

 

한겨레:우격다짐 받아낸 회계공시가 ‘노동개혁 성과’인가

‘전현희 표적 감사’ 대통령실 개입 의혹 철저히 밝혀야

이태원 참사 1주기 추모, 윤 대통령 참석하라

 

부산일보:이태원 참사 일 년, 그래서 축제는 안전해졌나

부산도 '소아과 오픈런' 시내 의료 격차 해소 시급하다

 

이데일리:여야 한통속된 이ㆍ통장 수당 인상, 선거용 돈풀기 하나

산업현장 현실과 달리 간 중대재해법, 강행이 답인가

 

매일신문:노란봉투법 처리 나선 민주당, 경제는 내팽개치겠다는 건가

인요한 혁신위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는 것부터 시작하라

특별법 제정해 영토 최전방 지키는 울릉도·독도 지원해야

 

디지털타임스:물가·부채·경기 모두 최악… 秋경제팀, 위기인식 바로 하고 있나

출발부터 파격 印혁신위… 마지막 회생 기회 삼아 당력 모아야

 

동아일보:어민이 신고한 ‘탈북 목선’… 느슨한 감시망 조여 빈틈 메우라

“무단결근으로 현장 힘들게 하는 노조 간부, 이게 노동 탄압”

예상 뛰어넘는 저출산 속도… ‘인구절벽’ 바닥이 안 보인다

 

매일경제:이태원 참사 1년, 대한민국은 과연 안전해졌나

'청담 술자리' 가짜뉴스에도 의원은 면책특권… 공천 불이익 줘야

8월 신생아 역대 최저, 빨라지는 연금 고갈 이대로 방치할 텐가

 

연합뉴스:4년 만에 동해상 목선 귀순… 군 경계엔 문제 없었나

2만명 밑도는 월간 출생아수, "지금이 골든타임" 외친 日교수

 

세계일보:럼피스킨병 전국 확산 코앞, 피해 최소화에 만전 기해야

목선 귀순 4명 “배고파서 왔다”, 탈북 러시 대비책 세울 때다

이태원 참사 1주기, 안전 대책 달라진 게 없는 대한민국

 

경향신문:사면 두달 만의 이호진 수사, ‘광복절 부실 특사’ 아니었나

‘한국형 제시카법’ 입법예고, 위헌소지·부작용 없게 해야

‘전현희 표적 감사’ 대통령실 관여 의혹 진상 밝히라

 

조선일보:손쉽게 돈 벌며 예금 이자 덜 주려 꼼수까지 쓰는 은행들

연예계선 연이은 마약 추문, 대학가선 마약 광고까지

가짜 뉴스로 사익까지 챙길 수 있는 한국 의원의 특권

 

문화일보:‘성범죄 괴물’ 격리할 한국형 제시카法 불가피하다

카카오 ‘시장 교란’ 엄단하고 기업 합병 위법성 따져야

“배고파서 왔다” 목선 귀순이 새삼 보여주는 北 주민 참상

 

서울신문:북한인권재단 공전 7년, 이러고 中 ‘강제 북송’ 막겠나

정규직·비정규직 임금격차 최대, 노동개혁 속도 내야

국회발 ‘가짜뉴스’만은 면책특권 없애야

 

한국일보:벌써 2,300여 명… 더 이상 아이들을 죽이지 마라

한국판 제시카법, 풀어야 할 숙제 산더미다

예산 삭감 비명 속, 이·통장 수당 인상에 1,000억원 쓰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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