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08(금)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새벽창] 회 먹으면 ‘2찍’, 안 먹으면 ‘1찍’… 이럴 일인가

디지털타임스：▷100달러 향하는 유가… 물가 안정돼야 추석 민심도 잡는다

▷5번째 검찰 출석 李, 억울하다면 이번엔 성실히 조사 임해야

 

서울경제：▷새만금 예산 삭감에 “독재” 운운 野, 미래 청사진 마련에 머리 맞대라

▷경기 침체 속 물가 불안… 정부·여야 구조 개혁에 힘 모을 때다

▷북러 군사협력 회담 임박… 촘촘한 대북 제재로 대가 치르게 해야

 

매일경제：▷'물 관리계획' 공청회 점거한 막무가내 시민단체, 일벌백계해야

▷빈살만-푸틴 감산 연장에 유가 급등, 최악의 시나리오 대비할 때

▷인니서 한중회담 … 중국, 북핵 방관태도 바꾸는 계기되길

 

헤럴드경제：▷대통령 탄핵 vs 국기문란...강성 지지층만 보는 정치

▷고유가 다시 고개, 물가안정·수출회복 전략 더 면밀하게

 

한겨레：▷기어이 ‘김태우 공천’ 하겠다니, 국민을 바보로 아는가

▷국방장관 ‘거짓말’ 탄로, 국방부에 이 수사 못 맡긴다

▷‘대선개입 여론조작’ 수사한다는 검찰, 무얼 노리는가

 

한국경제：▷이재명 '허위 인터뷰 확산 요청' SNS 삭제… 야바위식 정치하나

▷법무부 장관도 합법이라고 한 로톡 서비스, 왜 결론 질질 끄나

▷다시 짙어지는 3高 먹구름… '상저하저' 장기 침체에 대비해야

 

동아일보：▷상습 하도급 갑질에 솜방망이 처벌… 이래서 부실공사 만연

▷100달러 위협하는 유가… ‘2차 인플레 충격파’ 덮치나

▷“올 수능 N수생 역대 최대”… 점점 심해지는 학벌주의 망국병

 

서울신문：▷교과로도 가능한 수능 변별력… 교육당국 반성해야

▷회 먹으면 ‘2찍’, 안 먹으면 ‘1찍’… 이럴 일인가

▷‘정치검사의 끝판’ 이성윤 일벌백계해야

 

파이낸셜뉴스：▷국제유가 급등, 2차 인플레에 미리 대비해야

▷IMF도 권고한 긴축재정에 모르쇠 野

 

강원일보：▷산림엑스포 자원봉사단, 성공 개최 원동력 되어야

▷예산 낭비한 공공사업, 피해자는 결국 주민이다

 

조선일보：▷국민연금 성실 납부자 바보 만드는 기초 연금, 이대로 갈 순 없다

▷탈북민 의원에게 “쓰레기” “부역자” 공격한 민주당 의원들

▷대선 사기 기사 확산시킨 네이버, ‘언론’ 장사 그만둬야

 

한국일보：▷중국 총리에 할 말 한 尹대통령...대중관계도 힘 써야

▷인도 이어 일본도 달 탐사, 우린 우주청 문도 못 열어

▷‘재정준칙 법제화’ IMF 촉구에도 꿈쩍 않는 국회

 

국민일보：▷윤 대통령과 리창 총리 회동, 한·중 관계 개선 계기 돼야

▷김만배 허위 인터뷰 전모 밝히되 언론 통제로 가서는 안돼

▷킬러 문항 사라진 모의평가, 사교육비 절감으로 이어지길

 

문화일보：▷태영호 의원을 “쓰레기” 매도한 민주당 의원의 北 복창

▷국제유가 또 급등… 물가 못 잡으면 국민경제 흔들린다

▷“이재명 지워라” 인터뷰 공작, 李측과 교감한 것 아닌가

 

부산일보：▷사계절 해수욕장 부산, 입수객 안전부터 챙겨라

▷로컬이 미래다, 경관과 문화를 바꿀 엑스포의 꿈

 

이데일리：▷가계대출 정책 이대로 안 된다는 IMF 권고, 새겨들어야

▷민주, 걸핏하면 탄핵 선동... 헌정 질서 또 뒤집으려나

 

경향신문：▷‘보궐선거 원인제공자’ 김태우 공천하려는 여당의 오만

▷가습기살균제 폐암 피해 인정, 신속한 구제 뒤따라야

▷‘사형·폐간’ 겁박하며 언론 옥죄는 당정, 지금 유신 때인가

 

연합뉴스：▷'대장동 허위 인터뷰 의혹' 철저한 진상 규명이 우선이다

▷IMF 긴축유지 권고 속 고유가·경기불안 변수 대비해야

 

매일신문：▷‘윤석열 대장동 몸통’ 기획, 이재명과 김만배 공모 있었나

▷기계식 주차장 안전 실태 엄격한 단속으로 사고 예방해야

▷대구경북신공항 제대로 만들어 공항 경제권도 구축해 보자

 

세계일보：▷킬러문항 배제 호평받은 9월 모평, 사교육 근절 계기돼야

▷고유가 충격에 파업 먹구름까지… 비상 대응체제 가동을

▷김만배와 ‘한배’ 의혹 커지는 이재명, 진실이 뭔지 밝혀라

 

중앙일보：▷중국, 북핵 해결 위한 건설적 역할로 ‘유턴’하길

▷다시 유가 초비상… 숙제 미루지 않는 게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