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허리띠 졸라맨 내년 예산, 선심성 사업 과감히 더 걷어내야
▷정기국회 목전에 '총선승리' 외친 여야, 민생에선 하나 되어야
한겨레:▷간토대학살 100년, 일 정부 진상규명이 진정한 한일 화해
▷무리한 감세가 빚은 세수급감에, 상식 밖 초긴축예산
▷윤 대통령 “제일 중요한 게 이념”, ‘반공 국시’ 시대 회귀
한국일보:▷내년 예산 657조... 건전재정 중요하나 저성장 고착도 없게
▷尹대통령, 방향 달라도 '통합의 정치' 초심 잃지 않기를
▷여당 훈수 두는 전경련 고문... 혁신 의심 없게 물러나야
경향신문:▷일본 오염수 방류 피해 비용, 언제까지 주변국이 내야 하는가
▷19년 만의 초긴축 예산안, 상저하저 경제·미래 설계 안 보인다
▷철 지난 이념·반국가 딱지로 나라 동강 내는 ‘반쪽 대통령’
부산일보:▷가덕신공항' 웃었지만 부산 국비 확보 최선 다해야
▷부산시 행정 난맥상 드러낸 1부두 도서관 추진
매일경제:▷부동산규제 완화법 1년째 방치, 국민 불편은 안중에도 없나
▷"나라 거덜 나기 직전" 긴축예산 내놓은 尹, 실행이 관건이다
▷오염수 공포 선동에도 국민과 기업은 흔들리지 않았다
문화일보:▷극단 선택 교사 49재 추모해도 ‘교육 파업’은 접으라
▷5·18 단체도 반대 정율성공원, 낱낱이 밝혀 책임 물어야
▷‘건전재정’ 내년 예산안… 매표 배격과 서민 지원 방향 옳다
조선일보:▷‘정율성 기념 사업’ 한다고 광주 전남 공무원들 해외출장 53회
▷심각한 재판 지연 대책이 장기 미제 전담 법관 ‘2명’ 증원이라니
▷나랏빚 62조원 더 늘리는 내년 예산, 이게 무슨 ‘건전 재정’인가
디지털타임스:▷내년 고강도 긴축 예산… 아낀 돈으로 성장동력 집중 투자를
▷홍범도像 자리 논란, 尹정부 속히 결론 내 소모적 충돌 끝내야
중앙일보:▷총선 의식 무리한 지역 SOC 예산은 걸러내길
▷미래 성장동력 지원 더 적극적으로 해야
▷새해 예산안의 ‘건전재정 전환’ 바람직하다
국민일보:▷긴축 예산 취지 이해하나 국가경쟁력 도움될지 고민해야
▷‘공교육 멈춤’ 자제하고 당국은 현장 목소리 더 경청하길
▷결혼 출산에 부정적인 청년층이 원하는 맞춤 대책 세워라
세계일보:▷프랑스판 IRA 피해 최소화 위해 외교 역량 총동원하라
▷“취임하니 나라 거덜나기 직전”, 협치 대신 與 결속 강조한 尹
▷내년 예산안 역대급 긴축, 총선용 선심 사업은 솎아내야
서울신문:▷노조 전용차, 수억 현금… 노사 담합 고리 끊어야
▷尹 “총선 앞두고 돈 푸는 일 없다”, 여야 호응하라
▷野 “민생 향해 달리겠다”면 방탄 굴레부터 벗어라
강원일보:▷원주시·지역 6개 대학 ‘상생 협약’, 성과를 내야
▷태백선 준고속열차, 누구를 위해 도입하는 것인가
헤럴드경제:▷건전 재정 강조한 내년 예산, 기업활력이 관건이다
▷홍범도 흉상 이전 논란...충분한 여론수렴 필요하다
매일신문:▷지방 현실 외면 수도권 중심주의, 대한민국 지속 어렵게 만들 뿐
▷포퓰리즘 배격하고 건전재정 길 가겠다는 尹 정부의 결단
▷홍범도 장군은 ‘국군의 뿌리’가 아닌 항일 무장투쟁 주역으로 기려야
서울경제:▷선심성 예산 줄여 성장동력 확보·경제 살리기에 투입하라
▷색깔만 달라도 추가 인증… 킬러 규제 혁파 시급하다
▷경제 먹구름에 주력 산업 파업 위기, 노사 공멸은 막아야
파이낸셜뉴스:▷벼랑 끝 영세업체의 중대재해법 적용 유예해 줘야
▷빠듯한 내년 나라 살림살이, 총선용 퍼주기는 안돼
동아일보:▷노조 전임자 수, 규정 9배 넘는 곳도… ‘노사 짬짜미’ 불법 안 된다
▷尹 대통령 黨 연찬회 발언 유감
▷내년 92조 적자예산… ‘선심’ ‘낭비’ 더 과감히 줄이라
한국경제:▷'삼성 희망디딤돌' 사업, 기업 사회공헌의 롤모델이다
▷서빙 로봇에 최대 70% 국고 지원… 결국 中 로봇산업 지원한 꼴
▷긴축의지 돋보이는 내년 예산안… 건전재정 원년 삼아야
이데일리:▷수출 이어 소비도 빨간불, 내수 먹구름 이대로 둘 건가
▷민주화 단체도 반대...광주시, 왜 정율성 공원 고집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