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e Here to Get Search Results !

2023.08.29(화)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새벽창] '공교육 멈춤의날' 집단행동 움직임… 갈등초래 우려된다

2023.08.29(화)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새벽창] '공교육 멈춤의날' 집단행동 움직임… 갈등초래 우려된다


한국경제:갈 길 먼 노동개혁, 직무급제 하나 도입도 이리 어려운가

공영방송 개혁 천명한 이동관, 이제 행동으로 보여줘야

'AI 인사이드'가 산업·기업의 명운 가른다

 

파이낸셜뉴스:차기 산업장관·한전사장, 한전 구조조정에 자리 걸라

LH 셀프개혁 대신 외부기관에 맡겨야

 

연합뉴스:'철근 누락' GS건설 영업정지 처분… LH 책임은 더 엄히 물어야

'공교육 멈춤의날' 집단행동 움직임… 갈등초래 우려된다

 

세계일보:교권 붕괴 책임 큰 전교조·진보교육감, 불법행위 선동해서야

방탄에 갇힌 이재명 대표 1년… 철저한 성찰과 쇄신 절실

한·미·일 공조로 멀어진 韓·中, 정상회담 열어 관계 개선하길

 

동아일보:식품업계 원료비 핑계로 가격 올려 기록적 실적 냈으나…

간토대학살 100년… 한일 새 시대 걸맞은 日 각성 촉구한다

‘차이나 쇼크’ 전방위 확산… ‘中 특수’ 기댄 산업구조 재편해야

 

조선일보:문제마다 개입하는 文, 먼저 부끄러움을 알길

너무나 황당한 ‘새만금 공항 신설’ 타당성 조사라도 해야

차분한 수산시장, ‘방류수 괴담’ 주장 안 먹혀들고 있다

 

매일경제:노조 달래려 전용차에 수억 금품 지원, 사측도 법과 원칙 지켜야

민생 팽개치고 민주당 사당화한 이재명의 1년

홍범도 흉상 존치하고 정율성 공원 중단하는 게 상식이다

 

서울경제:노조 전용車에 수억 현금 지원까지… 노사 담합 구조 뿌리 뽑아라

청년 3명 중 1명만 “결혼”, 출산·양육 지원 ‘매력 국가’ 시급하다

오염수 방류에도 차분한 수산물 시장… 野 ‘선동 정치’ 멈춰야

 

부산일보:선거제도 개편 '하세월', 민의 계속 외면할 건가

오염수 비상' 수산업 구할 실질 대책 나와야 한다

 

한국일보:부채 200조 한전, 정치인 사장이 정상화할 수 있겠나

보궐선거 출마 수순 밟는 김태우... 여당 공천 말아야

청년들의 암울한 결혼∙출산 인식… . 비혼출산 적극 포용할 때

 

문화일보:라임 25억 민주당 추가 유입 정황과 더 짙어진 비호 의혹

홍범도 장군 흉상 ‘육사에서 이전’은 편협한 발상

이재명 “태평양전쟁” 선동에 국민은 휘둘리지 않았다

 

헤럴드경제:‘청년 백수’ 126만...속 빈 고용률 호황의 현주소

다시 고개드는 인플레, 물가관리 고삐 더 단단히 잡아야

 

서울신문:여야 연찬회서 머리 맞댈 총선 제1전략은 경제다

불안 노리는 오염수 가짜뉴스 철저히 차단해야

대통령실 복무감찰 부른 공직사회 복지부동

 

국민일보:정기국회 ‘정쟁 출정식’ 같았던 여야 연찬회

안보 위기라는데 국방부는 이해 못할 흉상 논쟁 중

30년 오염수 방류에 대비한 검증 시스템 구축해야

 

이데일리:퇴임 직전 장기미제 전담법관 도입...보여주기 아닌가

더 빨라진 성장률 0%대 전망...위기 바로 봐야 답 있다

 

디지털타임스:원희룡 "LH·국토부 카르텔 근절"… 대수술로 환부 도려내야

신임 李방통위원장, 오직 공정의 잣대로 현안 풀어나가길

 

한겨레:교육당국, ‘공교육 멈춤’ 엄단 대신 추모 의미 헤아려야

금감원 정치 이용 의혹, 이복현 원장은 소명하라

독립영웅 흉상 철거도 ‘국방부 결정’이라는 윤 대통령

 

경향신문:장차관의 습관적 국회 불출석, 입법부 무시다

수사·재판 기록도 보겠다는 국정원, 다시 ‘빅브라더’ 꿈꾸나

금감원 ‘라임 재조사’ 야당 표적 시비, 진상규명 공정해야

 

중앙일보:경찰은 치안 전념, 대공수사권은 국정원 존치로 가야

공영방송, 정파나 노조 편 아닌 국민 품으로 돌려주길

 

강원일보:동해안 수산물 홍보행사, 소비 촉진 돌파구 되기를

지자체 역량 길러야만 중앙통제 벗어날 수 있다

 

매일신문:근로 면제에 돈·차까지 받아 낸 노조… 여기가 ‘노조공화국’인가

대한민국 파괴에 앞장선 ‘정율성 공원’ 조성 안 될 말이다

학습권 침해하는 ‘9·4 교사 연가 투쟁’ 자제해야

 

댓글 쓰기

0 댓글
* Please Don't Spam Here. All the Comments are Reviewed by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