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18(금)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새벽창] 시지프스까지 동원한 이재명 대표의 희생자 코스프레

경향신문：▷학교 휴대폰·민원·퇴실 규정 고시, 교권보호 첫걸음되길

▷법정에서 파탄 난 윤 대통령 ‘강제징용 3자 변제안’

▷“영장심사 받겠다”는 이재명, 검찰 조속히 수사 매듭져라

 

한국일보：▷한미일 협력 이정표 정상회의, 日 재무장 추인은 안돼

▷오송 참사 ‘중대시민재해’ 적용하라는 생존자들의 절규

▷이재명 대표 4번째 소환, 초장기 수사 빨리 결론 내라

 

세계일보：▷학생 생활지도 국가 고시 마련, 교권회복 입법도 서둘러야

▷한·미·일 안보협의체 창설, 동북아 평화 안전판이다

▷李 “정치 검찰의 공작수사”… 궤변 접고 진실규명 협조하라

 

매일경제：▷MZ공무원 10명 중 8명 "나는 그냥 샐러리맨" 설문 결과 충격적이다

▷檢출석에 개딸 동원하고 "없는 죄 조작" 되풀이한 이재명

▷中 리스크에 원화값 날개 없는 추락, 경제 먹구름 대비할 때

 

중앙일보：▷이재명, ‘불체포 특권 포기’ 말 아닌 행동으로 입증하라

▷심상찮은 중국 리스크… 비상등 켜진 한국 경제

 

조선일보：▷돈 잔치에 경쟁력 잃은 은행들, 디지털 경쟁자에 잡아먹힐 수도

▷중국 내 감금 탈북자 2000명 “대한민국은 한 명도 빠짐없이 받을 것”

▷전 세계 주시 속, 오늘 캠프 데이비드에서 만나는 한미일 정상

 

서울경제：▷‘개딸’ 소집하고 “국가 폭력”운운… 팬덤으로 법치 흔드는 행태다

▷한미일 정상회의, 핵우산 강화와 경제·기술 ‘윈윈’ 협력 계기돼야

▷G2發 실물·금융위기 조짐… 최악 시나리오에 선제적 대비하라

 

디지털타임스：▷중국발 `超리스크`… 지금이 체질개선·구조개혁 적기다

▷韓美日 3국 공조 개막… 안보·경제·가치 동반 새 장 열어야

 

연합뉴스：▷이재명 4번째 검찰 조사, 법리와 증거 따라 진실 밝히면 될뿐

▷안보 새 틀 짤 한미일 정상회의, 갈등 변수에도 대비하길

 

헤럴드경제：▷현대차의 인도 공략, 중국 대체시장 찾기 청신호

▷유학생 30만명, 2명도 다자녀...인구위기 탈출 고육책

 

한겨레：▷‘4번째 검찰 출석’ 이재명, 검찰 수사 신속히 진행해야

▷유류세 인하 두달 더 연장, 세수펑크 대책 빨리 내놔야

▷삼성 전경련 복귀 논의, ‘국정농단’ 교훈 벌써 잊었나

 

파이낸셜뉴스：▷李대표, 탄압·조작 주장 말고 법원 판단에 맡겨야

▷한미일 ‘뉴노멀’ 3각 안보체제 이정표 세우길

 

부산일보：▷한미일 안보·경제 협력 강화 새 시대에 거는 기대

▷부산롯데타워, 북항·원도심 랜드마크 우뚝 서길

 

동아일보：▷상반기 재정집행률 12년來 최저… 쓰란 돈도 제때 못 쓰나

▷윤곽 드러난 연금 개혁안,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관건

▷‘이상 동기 범죄’ 또 재탕 대책… 원인부터 규명해 예방책 내야

 

한국경제：▷검찰 조사에 '기획 정치쇼'로 대응한 이재명 대표

▷파장 커지는 중국발 쇼크… 늘 해온 수출대책회의 정도로 되겠나

▷포괄임금제 악용 막을 필요 있지만 금지가 답은 아니다

 

국민일보：▷한·미·일 3각 협력 확대 필요하나 국론 결집에도 노력해야

▷미래 먹거리 창출은 정부의 실천력과 일관성이 중요하다

▷시지프스까지 동원한 이재명 대표의 희생자 코스프레

 

서울신문：▷한미일 안보협력 강화, 中 달라져야 한다

▷‘1특검 4국조’ 내세운 野, 민생법안 어쩔 셈인가

▷李 “구속영장 심사 응할 것”, 방탄 꼼수일 뿐

 

강원일보：▷기회발전특구, 특별자치도 발전 동력 돼야 한다

▷인구 늘리기, 생활인구 증가에 역점을 둬야

 

매일신문：▷‘학생생활지도 고시안’ 무너지는 교단 세우는 계기 되기를

▷국민 우습게 아는 李의 ‘정치 수사 희생자 코스프레’

▷외국인 유학생 유치 성패는 대학·기업·지자체 협력에 달렸다

 

이데일리：▷잼버리 망쳐 놓고 이젠 새만금 공항 건설, 이래도 되나

▷일본에 추월당한 한국 성장률, 성장 엔진 재점검해야

 

문화일보：▷백현동 엉터리 해명하고 檢 출석에 개딸 동원한 李 위선

▷‘2명도 다자녀’ 혜택… 파격적 저출산 대책 더 마련해야

▷한미일 ‘동맹 수준 3국 안보 체제’ 주저할 이유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