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17(목)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새벽창] 대법원은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한 판사를 징계하라

서울경제：▷“韓 세계 수출 비중 5년간 내리막길… 규제 혁파·초격차 기술 절실” [청론직설]

▷노동생산성 OECD 33위… 노동·규제 개혁 속도 내라는 경고다

▷잼버리 폐영했는데 공사 계속하고 공항 입찰하는 ‘괴상한 풍경’

▷李 “저를 희생 제물로”… 남 탓 멈추고 진실 규명에 협조하라

 

중앙일보：▷‘유학생 30만’ 장밋빛 계획… 교육의 질 관리가 먼저다

▷잼버리 사태 규명 시작도 못 하고 파행한 무능 국회

 

세계일보：▷“운동권이 민주주의 망쳐” 비판 자초 586정치인 용퇴하라

▷잼버리 감사, 정파적 논란 없게 사실관계 기반 엄정해야

▷美·中 發 세계 경제 침체 경고음… 국내 전이 차단 선제 대응을

 

이데일리：▷속빈 강정 된 간판 기업들...해법 찾기에 지혜 모아야

▷부동산발 위기경보 울리는 중국경제, 남의 일 아니다

 

국민일보：▷잼버리 다룰 행안위도 파행… 여야 ‘네탓 공방’ 진저리난다

▷대법원은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한 판사를 징계하라

▷항명·외압 의혹 진상규명, 공정한 수사심의위 구성에 달렸다

 

강원일보：▷동해안 ‘해변 쓰레기’ 몸살, 체계적 관리 시급하다

▷선거제 개편, 여야 9월 정기국회 전 결론 내야

 

디지털타임스：▷역대급 순익 보험사… `상생금융` 인색 비판이유 돌아보라

▷野, 민생 제쳐두고 `4국조·1특검` 정치공세로 또 날 샐 텐가

 

연합뉴스：▷국가 현안 쌓였는데 '네 탓 공방'으로 국회 파행시킨 여야

▷중국 경기둔화 우려속 대내외 악재 비상대응해야

 

매일신문：▷“백현동 용도 변경은 박 전 대통령 지시”라는 허무맹랑한 거짓말

▷86운동권 정치집단 적폐 청산 깃발 올린 민주화운동 동지회

▷새만금 잼버리 파행, 후진적 의식 타파하는 계기 삼아야

 

파이낸셜뉴스：▷노동생산성 세계 꼴찌, 고부가 서비스업 육성을

▷경제 컨트롤타워 24시간 비상 가동할 때다

 

한겨레：▷한미일 군사협력 질주하는 윤 대통령의 위험한 도박

▷해병대 수사외압 의혹 커지는데, 덮고 미루자는 여당

▷고소득자 특혜대출 된 특례보금자리론

 

동아일보：▷혁신한다더니 전관에 일감 몰아준 ‘구제 불능’ LH

▷‘캠프 데이비드 원칙’ 성과 내려면 日 성의부터 보여야

▷외국인 유학생 3만6000명 학업 중단… 수만 늘리고 관리는 않나

 

한국경제：▷청년 실업률 발표 중단한 중국… 이러니 외자가 떠나는 것

▷유학생 30만명 유치, 방향 맞지만 대학 개혁 늦춰선 안 돼

▷인도 시장 M&A 결행한 정의선… 기업은 항상 미래를 달린다

 

부산일보：▷빌딩풍 손 놓은 부산시, 과학적 연구 결과 모른 척

▷초박빙 엑스포 구도, 총력전만 남았다

 

헤럴드경제：▷분배 개선됐지만 여전히 바닥 헤매는 노동생산성

▷‘일본은 파트너’ 강조 尹대통령, 한미일 협력 새 장 열어야

 

문화일보：▷사기극 반복, 시대적 역할은 소멸… LH 해체 검토할 때다

▷잼버리 빌미로 추진 ‘새만금공항’ 입찰부터 철회해야

▷과거사 언급 않은 尹 광복절 경축사와 新한일관계 과제

 

매일경제：▷글로컬 혁신 생태계를 신성장 모멘텀 삼자는 경영학회의 제안

▷잼버리 끝난 후 벌어진 두 편의 블랙코미디

▷"의회 민주주의 망친 운동권 설거지" 원조 586의 행동하는 양심

 

한국일보：▷새만금국제공항 추진에 쏠리는 의구심과 우려 만만찮다

▷악재 뒤덮인 중국 경제… 바짝 긴장하고 대비해야

▷잼버리·채 상병 상임위 파행... 민심이 무섭지 않은 여야

 

서울신문：▷짙어 가는 경제 먹구름, 할 수 있는 것 다 하라

▷새만금공항, 입찰 중단하고 타당성 다시 따져야

▷檢 출두 李대표, 불체포특권 내세우는 일 없어야

 

조선일보：▷李대표 소환 전날 민주당 “1특검·4국정조사 동시 추진”

▷금융으로 번진 중국 부동산 위기, ‘제2 리먼 사태’ 우려

▷잼버리 파행은 국가 시스템 파산, 철저한 감사로 ‘실패 백서’ 남겨야

 

경향신문：▷잼버리 국회 파행과 호남 혐오, 여당 ‘정치 출구’만 골몰하나

▷‘상저하저’ 적신호 켜진 경제, 정부 수수방관할 건가

▷여론 수렴 없는 일본과의 군사협력 ‘속도전’ 우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