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21(금) 21개 언론사 사설 모음 [새벽창] 구명조끼도 없이 병사 급류로 내몬 해병대

이데일리：▷예비비로 충분한 수해복구...野, 왜 다짜고짜 추경인가

▷이화영 “방북비 대납”… 李 대표, 국민 납득할 해명 내놔야

 

한국경제：▷어느 교사의 비극적 선택… 학교·당국·학부모 모두 스스로 돌아봐야

▷서민 괴롭히는 '최고금리 인하'의 역설… 시장에 맞춰 탄력 조정을

▷文정부의 '답정너' 4대강 보 해체, 국정 농단이다

 

서울경제：▷4대강 보 해체 졸속 결정 책임 묻고 수해·가뭄 대책 마련하라

▷첨단 특화단지 지정… 실천과 속도에 초격차 전략 성패 달렸다

▷‘추경’ 논쟁 접고 수해 복구 신속 지원 방안 머리 맞대라

 

헤럴드경제：▷물 관리 ‘도로 국토부’보다 매뉴얼·인프라 재정비가 우선

▷폭우에 흑해곡물협정 종료까지...비상등 켜진 밥상물가

 

연합뉴스：▷추락하는 교권… 교사·학생 인권 공존의 해법 찾아야

▷'금강·영산강 보 해체' 감사 결과, 물관리 재검토 불가피

 

매일경제：▷文정부·시민단체 '4대강 보' 해체 한통속, 대국민 사기극이다

▷4대 그룹은 전경련 복귀해 국가 경제 성장 주역으로 거듭나길

▷초등생에 폭행당하는 교사들, 교권붕괴 이대로 둘 건가

 

디지털타임스：▷시한폭탄 부동산PF… 선제대응해 위기의 싹 조기 잘라내야

▷文정부 비과학적 정치적 洑 해체, 문책하고 시정 서두르라

 

조선일보：▷文 정권 4대강 보 해체 결정서 벌어진 경악할 왜곡 조작

▷국회 회의 중 코인 거래만 200회 김남국, 아직도 의원이라니

▷‘3不 1限’ 모두 사실, 나라 주권 中에 내준 매국 행위 아닌가

 

문화일보：▷초등생의 교사 폭행과 교권 바로 세울 특단 대책 시급성

▷文 방중 의식해 사드 환경평가 고의 회피… 안보 매국이다

▷4대강 보 해체도 ‘결론 조작’ 文정부 책임 엄히 물어야

 

동아일보：▷학생에 맞고 극단 선택하고… 초등학교 교실서 대체 뭔 일이

▷1.5조 통신망 만들고도 지사·시장은 참사 난 줄도 몰랐다니

▷전국 특화단지 7곳 지정… 역대 정부 ‘반짝 특구’처럼 안 돼야

 

부산일보：▷대체거래소 유치, '금융특구 부산' 박차 가하라

▷기장 부산종합촬영소, 언제까지 질질 끌 건가

 

중앙일보：▷무너지는 학교 현장… 교권 회복 시급하다

▷4대강 반대 단체가 금강·영산강 보의 운명 좌우했다니

 

국민일보：▷교권 넘어 인권 유린당하는 교사들… 참담한 공교육 현실

▷구명조끼도 주지 않고 급류에서 수색 작업시킨 해병대

▷여야, 물난리 피해의 고통마저 정쟁에 이용하려 하나

 

파이낸셜뉴스：▷철근 빼먹기, 레미콘 물타기가 버젓이 벌어지다니

▷국가 경제의 미래가 걸린 소부장 산업 육성

 

서울신문：▷선생님이 매 맞고 죽는 교실, 이대론 안 된다

▷‘3불 합의’ 없다더니, 국민 속이고 안보주권 내줬나

▷4대강 조사위 편파 조작, 의혹 철저히 가려야

 

강원일보：▷코로나19 확진자 증가, 경계심 이완 땐 더 큰 화 불러

▷집값 하락 우려 산사태 취약지 정보 공유 안 하다니 -

 

한국일보：▷구명조끼도 없이 병사 급류로 내몬 해병대

▷정책도, 감사도 정권 입맛 따라… 4대강 악순환 끊어야

▷’3불1한‘ 합의 없다더니… 진상조사 불가피하다

 

매일신문：▷文정부 사드 정식 배치 절차 고의 지연, 대체 무엇을 위해서였나

▷구명조끼 없이 수색 중 급류 휩쓸려 숨진 스무 살 해병대원

▷이차전지·반도체·전기차모터 특화단지 지정… 대구경북 도약 호기

 

세계일보：▷학생 폭력·학부모 민원으로 멍든 교권, 교사들이 위험하다

▷4대강 반대 시민단체가 보 해체 결정 좌지우지했다니

▷‘3不 1限’ 합의 없었다더니… 문서로 확인된 文정부 거짓말

 

경향신문：▷오송 지하차도 참사 책임자, 중대시민재해를 적용하라

▷4대강 재자연화, 감사원 흔들고 환경부 ‘보 존치’로 접나

▷학교서 극단선택한 초등교사, 교권 보호 실효적 조치해야

 

한겨레：▷구명조끼도 없이 급류 투입… 이런 군에 어떻게 자녀 맡기나

▷엘리엇 중재판정 불복 소송, ‘여론무마용’은 아닌가

▷‘4대강 재자연화’ 뒤집기, 정권 따라 바뀌는 4대강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