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11(화) 21개 언론사 사설 모음 [새벽창] 野의원들의 일본 원정시위, 국격 훼손이다

서울신문：▷‘개방직’ 연봉 상한 폐지, 공직사회 바람 불어넣길

▷아슬아슬 새마을금고 이제 손볼 때 됐다

▷선관위 60년 감시 없던 결과가 역대급 금품수수

 

파이낸셜뉴스：▷가전 제친 K콘텐츠, 정부 지원·기업 투자 절실

▷野의원들의 일본 원정시위, 국격 훼손이다

 

디지털타임스：▷민노총 정치파업 동참 보건의료노조, 명분·실익 모두 잃는다

▷사실에 눈감고 의혹에 중독된 巨野… 국정 파트너 자격 없다

 

조선일보：▷금리 억누르기 부작용, ‘영끌 빚투’ 다시 나타나고 있다

▷‘아빠 찬스’ ‘소쿠리 투표’ 선관위, 이번엔 128명 무더기 청탁금지법 위반

▷“바다는 깨끗한데 정치가 오염됐다”

 

서울경제：▷文정부 사드 정상 배치 지연 의혹 규명해 책임 물어야

▷‘가치 연대’ 강화로 북핵 억지·우크라 재건 사업 성과 거둬야

▷勞 최저임금 과속 인상 요구… 일자리 없애는 자충수 접을 때다

 

매일신문：▷尹 “힘을 통한 평화가 가장 확실” 한미일 협력으로 진짜 평화 만들어야

▷감사원 칼날에 한전 직원들 ‘태양광 사업 안 한다’ 서약

▷철저히 밝혀야 할 문 정권의 사드 정상화 방해 안보 주권 포기

 

한국경제：▷IAEA 수장 모욕에 日 총리관저 시위까지… 민주당의 끝없는 억지

▷실업 양산하는 실업급여… 근로의욕 떨어뜨리는 '복지 함정' 깨야

▷현대자동차 노조, 왜 민노총 정치투쟁에 총대 메나

 

부산일보：▷방사선 단지, 국가산단 돼야 암 치료 허브 '우뚝'

▷액티브 에이징 도시'에 부산의 미래 걸렸다

 

헤럴드경제：▷새마을금고발 금융불안, 2금융권 PF로 확산 없도록

▷尹·기시다 나토회담, 오염수 후속검증 韓 참여 요구해야

 

경향신문：▷재생에너지보다 원전 더 짓자는 급변침, 한국만 거꾸로다

▷1000명 육박한 미신고 영아 수사, 사회안전망 강화 시급하다

▷새마을금고·부동산 PF 덮친 금융 리스크, 선제 관리하라

▷이한열과 은백양

 

중앙일보：▷의료노조 파업 임박… 정부가 진정성 보이며 설득하라

▷고독사 절반이 5060 남성, ‘사회적 질병’ 관심 기울여야

 

연합뉴스：▷부실 위험 부동산 PF 대출, 철저한 사전·사후 대책 세워야

▷지방시대위원회 출범… 균형발전대책 실효성 높여야

 

이데일리：▷진흙탕 싸움 양평고속도로...주민 의사가 최고 잣대다

▷신뢰 '바닥' 새마을금고 감독, 금융위 이관 늦출 것 없다

 

문화일보：▷한국경제 위협하는 ‘슈퍼 엔低’ 전략적 대응 필요하다

▷점입가경 양평 고속도 의혹… 신속 규명이 재추진 첫걸음

▷IAEA 총장 앞 국제 망신 자초 野, 비리 덮기용 쇼인가

 

한겨레：▷윤 대통령, ‘우려 해소’까지 오염수 방류 중단 요구해야

▷야당 공격에 공무원까지 동원, 금융위뿐인가

▷변경 종점 김건희 일가 땅 11일 전에 알았다는 원 장관

 

동아일보：▷명절 떡값에 골프여행비… 선관위 직원들의 모럴해저드

▷국립대병원 의사·장비난 심각… 지역의료 붕괴 방치 안 된다

▷연봉상한 폐지·승진기간 단축… 공직사회 개혁 이걸로 될까

 

세계일보：▷선관위 직원들이 민간위원에 돈 받아 골프치고 여행 갔다니

▷나토 회의 가는 尹, 오염수·우크라 재건 참여 성과 내길

▷국격 떨어트리는 野 의원단의 ‘보여주기’ 오염수 방일 쇼

 

국민일보：▷효과도 없이 반발만 부를 야당 의원들의 방일 ‘원정 시위’

▷공직부패 표상 ‘전별금·떡값’, 선관위엔 버젓이 존재했다

▷‘클럽 마약’ 20만명분 적발… 밀수 대책 더욱 강화해야

 

강원일보：▷속초~고성 고속도, 동해안 대동맥의 완성이다

▷지방시대위원회 출범, 양극화 해소 성과를 내야

 

매일경제：▷선관위 고위직 채용비리 이어 일선 직원 금품수수까지

▷양평고속道 특혜 주장한 野 前군수, 원안 종점에 땅 갖고 있다니

▷한전 직원 "태양광 개인사업 안하겠다"서약, 얼마나 빼먹었으면

 

한국일보：▷와해 위기 정의당, 민심 외면 원인부터 성찰해라

▷1,000명까지 늘어난 미등록 아기...'익명출산제' 검토해야

▷野의원 10명 오염수 항의 방일, '보여주기식' 이어선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