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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8(금)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새벽창] ‘주먹구구’ 의대 증원 전말… 尹 보고 때마다 500→1000→2000명

‘주먹구구’ 의대 증원 전말… 尹 보고 때마다 500→1000→2000명 2025.11.28(금) #사설모음 #새벽창 #쇼츠


한국경제:尹 정부 정책이라고 '의대 증원'까지 문제 삼은 감사원

민간 주도로 성공시킨 누리호, 우주산업 빅뱅 기대

기업들 잇단 세대교체 인사…"변하지 않으면 죽는다"는 절박함

 

중앙일보:누리호 4차 발사 성공, 민간 중심 우주산업 도약대 되길

12·3 사태 1년 되도록 ‘계엄의 강’ 못 건너는 국민의힘

 

이데일리:누리호 발사 쾌거, 민간주도 '뉴 스페이스' 시대 열렸다

‘GPU vs TPU’ ...극한의 기업경쟁, 무엇을 의미하나

 

디지털타임스:‘계엄 1년 사과’ 없는 장동혁… 이런 독선이 민심 분노 키운다

홈플러스 매각 간여 김병기… 與 원내대표가 개입할 일인가

 

경향신문:‘YS 제명’ 운운한 장동혁, 추경호가 민주투사라도 되나

대란 부른 의대 2000명 증원, 추계·절차 다 주먹구구였다니

복마전 된 ‘유병호 감사원’, 석고대죄·환골탈태 하라

 

국민일보:고환율 책임을 서학개미로 돌리며 증세 으름장 놓는 정부

특검 “양평 공무원 강압 단정 못해”… 수사로 진상 밝혀야

‘감사 번복원’ 된 감사원, 정치 휘둘리는 악순환 끊어내야

 

한국일보:대통령의 “이화영 재판 퇴정 검사 감찰” 지시, 이해충돌 아닌가

누리호가 연 '뉴 스페이스'시대, 우주 5강의 꿈 카운트다운

미적대는 국민의힘, 12·3 불법 계엄 사과 마땅하다

 

부산일보:해사법원 항소심 전담 재판부 해양수도 부산에 와야

누리호 4차 발사 성공, 민간 주도 우주산업에 박차를

 

세계일보:민간 주도 ‘뉴 스페이스’ 첫발, 우주 강국 도약 계기로

“이화영 재판 퇴정 검사들 감찰” 대통령 지시 부당하다

尹 “더 늘려야” 한마디에 의료대란 빚어졌다니

 

매일경제:기업 주도로 누리호 발사 성공, 한국판 스페이스X 나와야

규제 없앤다더니 …'주 52시간 족쇄' 남긴 반쪽짜리 반도체법

정권 바뀌자 자기가 한 감사 부정…흔들리는 감사원의 존재이유

 

매일신문:경기 부양 위한 금리 인하 않을 만큼 경기 회복되고 있는지 의문

전 정부 감사 뒤집는 감사원, 정권 하청 기관이라고 할 수밖에

합법적인 재판부 기피신청과 검사 퇴정이 어째서 감찰 대상인가

 

파이낸셜뉴스:日 첨단 업종 투자 40% 세액공제, 우리도 본받아야

누리호 4차 발사 성공, 2700兆 우주산업 주도하길

 

헤럴드경제:반도체법 ‘주52시간’ 족쇄 그대로, ‘996’ 中에 다 뺏길 판

민간주도 ‘뉴스페이스’ 활짝, 전주기 기술로 우주경제 박차를

 

조선일보:이제 ‘서해 피살 공무원’ 재판에도 영향 미치려 하나

의대 2000명 증원 “근거 미흡하고 과정도 허술”

與는 회피 野는 한심, ‘대장동’ 국정조사 당장 해야

 

강원일보:‘AI 대전환’에서 배제된 道, 전략적 대책 시급하다

외국인 유학생 지역 정착시킬 지원센터 설립돼야

 

서울신문:대장동 항소포기 국조 합의 불발… 거부 쪽이 환수 책임을

첫발 뗀 ‘뉴 스페이스’ 시대… 우주 강국 도약 속도 높여야

집값·환율에 또 묶인 기준금리… 경제 체질 개선에 전력을

 

한겨레:‘추경호 체포 표결’을 ‘YS 제명’에 비유한 장동혁 망언

내년 성장률 회복 전망, 환율·집값 불안 방심 말길

패스트트랙 항소 포기, 항소도 검찰 입맛대로인가

 

문화일보:이화영 위증 사건에 개입한 李, 이해충돌 소지 심각하다

‘대장동 항소 포기’ 국정조사는 헌법과 국민의 명령

민간 주도 누리호 4차 발사 성공… 우주기술 지원 늘려야

 

서울경제:민간 주도 우주시대 개막, 이젠 산업화 단계로 도약해야

금리 4연속 동결…환율 안정·경기 회복 ‘정책 조합’ 펼 때다

‘의대증원 2000명’ 문제 많지만 의료개혁 흔들리면 안 돼

 

동아일보:‘제 식구 감싸기’로 1·2인자 모두 기소된 공수처

‘주먹구구’ 의대 증원 전말… 尹 보고 때마다 500→1000→2000명

누리호 4차 발사 성공… ‘민간 주도 우주산업’ 새 장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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