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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3(목)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새벽창] ‘항소 포기’ 책임, 검찰총장 대행 사퇴로 덮을 일 아니다

‘항소 포기’ 책임, 검찰총장 대행 사퇴로 덮을 일 아니다 2025.11.13(목) #사설모음 #새벽창 #쇼츠


파이낸셜뉴스:산업 시계 급박히 도는데 경제법안 계속 뭉갤 텐가

‘그냥 쉬는 30대’ 사상 최대, 경제 허리가 흔들린다

 

한국경제:좀비기업 제때 퇴출 못 해 성장률 낮아졌다는 한은의 지적

배우자 상속세 부담 대폭 낮추는 것이 글로벌 스탠더드

정년 연장 이전에 구직 포기 30대 일자리부터 만들어야

 

중앙일보:검사 반발을 ‘친윤 항명’으로 몰아가는 민주당의 억지

코스피 ‘불장’에 변동성도 급증…‘빚투’ 관리 나서야

 

매일경제:화성·구리도 규제지역 검토 … 두더지잡기식 정책 언제까지

내란TF "공무원 휴대폰 자발적 제출" 거론, 인권탄압이다

명문대서 1400·600명 수업…입시지옥 통과한 대가 이건가

 

국민일보:심상찮은 환율 급등세, 주가에 도취할 때 아니다

與, 반발 검사 징계한다고 대장동 분노 여론 안 잦아든다

항소 포기, 총장대행 사퇴로 끝낼 일 아냐… 외압 규명이 핵심

 

디지털타임스:韓 인재 노리는 中천인계획… 더 무서운 건 우리의 무관심이다

정부 “尹부역 공무원 색출”…갈길 구만리인데 민생은 포기한건가

 

헤럴드경제:수출도 시총도 청년희망도 ‘대기업 쏠림’, 혁신 동력 우려

코스피 불장에 ‘빚투’광풍, 투자 아닌 투기로 흘러서야

 

세계일보:AI 집단커닝 속출 충격, 가이드라인 마련 시급하다

30대 ‘쉬었음’ 역대 최대, 정년연장 서둘러선 안 돼

대통령실이 입장 표명하고, 與는 검사들 겁박 멈춰라

 

조선일보:정당 현수막 시작했던 민주당, 불리해지자 ‘규제’ 발표

6시간 만에 계엄 해제인데 ‘내란 공무원’ 몇이나 되겠나

옳은 말 한 검사들에게 “사법 처리” “겁먹은 개”라니

 

한겨레:‘헌법존중 TF’ 공직자 내란 조사, 단호하되 정밀해야

학습윤리 흔드는 집단커닝, AI 활용 지침도 없는 대학

조태용 구속 이어 내란 세력 단죄 박차 가해야

노만석 대행, 책임 회피 말고 사실관계 명확히 밝혀라

 

매일신문:'대장동' 항소 포기 옳다면서 서로 책임 떠넘기는 코미디

트럼프엔 금관 주고 우리 경찰엔 박스 줬나

금호강 생태전망대·수성못 수상공연장, 해결 묘책 찾아야

 

문화일보:공무원 휴대폰도 뒤진다는 내란 색출 광풍과 편 가르기

李가 임명한 檢 간부들 반발이 “친윤 쿠데타”라는 궤변

“차관이 항소 포기 선택지” 불법 지휘냐 거래냐 밝혀야

 

강원일보:남북9축 고속도, 균형발전 위한 ‘내륙의 대동맥’

道, 산업구조 개편으로 화석연료 의존 줄여야 한다

 

이데일리:정치권 외풍에 흔들리는 교육계 중립성, 이래도 되나

‘AI인재 1만명 양성’ 서울시...기대 큰 만큼 과제도 많다

 

동아일보:소규모 대면시험까지 ‘AI 커닝’… 무방비로 당하는 대학들

4년 넘게 해결 미루다, 50일 앞으로 닥친 수도권 쓰레기 대란

조태용 구속… 국정원장의 정치 개입 ‘흑역사’ 이젠 끊어내야

 

한국일보:유엔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당연한 조치

사의 표명 노만석, 외압 의혹 진실 밝히고 물러나는 게 마땅

정당 현수막 규제, 혐오와 비판 경계 분명히 해야

 

서울경제:성장 갉아먹는 ‘좀비 기업’ 퇴출 늦으면 ‘생산적 금융’도 허상

지방선거 겨냥 앞다퉈 지방채 남발…‘빚잔치’ 두렵지 않나

하루새 공직자에 ‘채찍’ 뒤 ‘당근’, 어느 장단에 춤추란 것인지

무책임한 노만석 사의… ‘꼬리 자르기’로 끝나선 안 된다

 

서울신문:내란 가담 조사에 떨고 있는 공직사회… 과유불급 새겨야

‘항소 포기’ 책임, 검찰총장 대행 사퇴로 덮을 일 아니다

30대 ‘쉬었음’ 역대 최대… 퇴직 후 재고용·임금체계 개편을

 

부산일보: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예산 미반영, 먹는 물 해결 하세월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 위해서는 재정 분권 강화해야

 

경향신문:‘내란 선전선동’ 황교안, 국법 질서가 그리 우습나

지역균형발전, 지방교부세 상향으로 큰 발 떼길

노만석의 ‘침묵 사퇴’도, 선택적인 ‘검란’도 무책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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