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0(월)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새벽창] 檢 대장동 항소 포기, 누굴 위해 범죄자 편까지 드나

서울경제：▷정년연장, 日 25년 걸려…청년 취업난 고려해 단계적 추진을

▷北 “더 공세적” 도발 협박 속 “한미훈련 말자”는 도박성 발언

▷‘대장동 항소 포기’ 후폭풍, ‘검찰 때리기’로 막을 수 있겠나

 

세계일보：▷만시지탄 국가과학자 선발, 최소 10년은 지속해야

▷한·미 정상 협상 문서화 지체, 원잠 도입 등 관철하길

▷檢 대장동 항소 포기, 누굴 위해 범죄자 편까지 드나

 

강원일보：▷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제도 외면하고 있나

▷산불 신속한 진화, 명확한 지휘 체계에 달렸다

 

국민일보：▷사상 최대치 돌파한 주식 빚투… 이게 생산적 투자인가

▷‘정치 검찰’ 자임한 檢 수뇌부… 법무부도 해명해야

 

서울신문：▷‘국내 건조, 농축·재처리’ 빠진 핵잠이라면 반쪽짜리

▷온실가스 61% 감축… AI 강국 되겠다면, 무슨 수로

▷檢 대장동 항소 포기… 국민 납득할 설명, 누가 할 수 있나

 

한국일보：▷블랙이글스 생트집 … 다카이치의 日 ‘전쟁국가’ 우려된다

▷당대표 되고 김건희에 명품백, '예의'란 해명 석연치 않다

▷상식 밖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외압 전모 밝혀야

 

한국경제：▷'응급실 뺑뺑이' 방지법, 정부가 확고한 의지로 밀어붙여야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국민도 그 이유 궁금할 것

▷4대 지주 재무건전성 악화일로…'생산·포용금융' 과잉 괜찮나

 

부산일보：▷검찰 대장동 항소 포기, 수사 외압 여부 낱낱이 밝혀야

▷위험 경고 무시… 인재로 밝혀지는 동서발전 붕괴 참사

 

동아일보：▷“명품백은 예의”… 정녕 김기현 씨는 그리 생각하는 걸까

▷“항소 포기 아닌 자제”… 하필 ‘대장동 사건’부터인가

▷‘국가과학자’ 20년 전 실패한 ‘국가석학’ 2탄 안 돼야

 

조선일보：▷국힘 대표 부인이 김건희에게 가방 선물, 민망하다

▷권력 앞에 검찰권 포기, 용기 있는 검사 단 한 명 없었다

▷檢 항소 포기, 대장동 일당과 李 대통령에 노골적 사법 특혜 아닌가

 

매일경제：▷여야 "무쟁점 법안부터 처리"…반도체 52시간·간첩법도 해 보라

▷기계적 항소 막겠다더니…'대장동'부터 봐준 법무장관

▷배우자 상속세 개편 꺼낸 與, 최고세율 인하도 추진해야

 

디지털타임스：▷경사연 이사장으로 컴백한 이한주… 공직 수장 자격 없다

▷檢, 대장동 수천억 배임 환수 돌연 포기… 국민 누가 납득하겠나

 

경향신문：▷“연구자들에 실패할 자유 주겠다”, 이 대통령 약속 지키길

▷대장동 항소 포기한 검찰, 그걸 침소봉대하는 친검세력들

▷‘정청래 민주당’ 100일, 국민 신뢰를 얻었는지 되돌아봐야

 

한겨레：▷울산화력 매몰 사고, 또 ‘위험의 외주화’인가

▷김기현도 명품 가방, 국힘의 ‘김건희 굴종’ 어디까지인가

▷KT 해킹 알고도 ‘쉬쉬’, 관련자들 엄하게 책임 물어야

 

매일신문：▷대장동 재판 항소 포기 외압에 수사 팀 반발하자 '특검' 위협하는 민주당

▷AI·과학기술 인재 유출 막겠다는 '국가 과학자' 제도의 한계

▷정년 연장 필요하지만 청년 고용 감소는 어떻게 하나

 

중앙일보：▷‘국가과학자 100명’보다 연구 생태계 개혁이 먼저다

▷대장동 항소 포기는 수사·사법 시스템 파괴 행위

 

이데일리：▷AI발 고용한파 불어닥친 미국, 우리도 시간문제다

▷늦어지는 한미간 팩트시트, 국익 지키기 차질 없어야

 

파이낸셜뉴스：▷금융 건전성 위험 징후, 선제적 리스크 관리 나서야

▷과학인재 육성, 보여주기 반짝 대책 끝나선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