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1(월)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새벽창] 이진숙은 내치고 강선우는 품고, 국민 눈높이에 맞나

세계일보：▷정부·여당 법인세 인상 가닥, 지금 이럴 때인가

▷‘극한호우’ 피해 복구 서두르고 방재 시스템 다시 짜야

▷이진숙은 내치고 강선우는 품고, 국민 눈높이에 맞나

 

이데일리：▷위기산업 구조조정 가로막는 법 규제, 속히 걷어내야

▷노란봉투법에 법인세 인상까지…기업주도 성장 맞나

 

동아일보：▷전공의들 완화된 복귀 조건 제시… 정부가 답할 차례

▷“제조업 노화 심각”… 설상가상 ‘노봉법’-상법-법인세 몰아치기

▷이진숙 지명 철회, 강선우 임명 수순… 민심 半만 수용한 셈

 

디지털타임스：▷결국 “기업·부자증세” 李정부… ‘재정 포퓰리즘’ 타파가 먼저다

▷최태원 “AI혁신 못하면 제조업 무너져”… 결코 과장 아니다

▷李대통령, 李 지명철회·姜 임명수순… 국민 눈높이 미흡하다

 

강원일보：▷제2금융권 부실대출로 휘청, 리스크 관리 나서야

▷'AI-반도체 전문가' 1만명 양성, 기대가 크다

 

매일신문：▷강선우는 왜 임명 고집하나…상식의 눈높이에서 보라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 인적 청산 아닌 정체성 쇄신 경쟁이어야

▷국민 건강권 보장 '의료 공백 피해 방지법', 신속 입법 촉구한다

 

조선일보：▷“10년 후 한국 제조업 퇴출” 섬뜩한 경고

▷갑질 강선우 강행, ‘청담동 가짜뉴스’도 발탁

▷19명 검증에 참고인 7명뿐, 의석 많다고 청문회 흉내만

 

매일경제：▷이번주 기재·산업장관 訪美…국익·동맹 사이 최적점서 결단을

▷법인·대주주 증세로 전국민 지원금…지속가능 모델 아니다

▷경주APEC 준비, 중앙정부가 더 뛰어야 한다

 

파이낸셜뉴스：▷법인세 증세로 방향 전환, 기업 사정도 돌아봐야

▷‘뉴노멀’된 극한호우에 맞춰 대비책 전면 개편을

 

한국일보：▷전공의, 사과·복귀 후 협상 말하는 게 도리다

▷'윤과 단절' 미적대는 김문수, 민심 얻을 수 있겠나

▷이진숙 희생양으로 강선우 살리기, 민심 외면하나

▷아궁이 된 필로티, 전국 30만동 소방점검 시급

 

부산일보：▷일상이 된 극한 기후 피해 재난 대응 체계 재정비해야

▷전기차 캐즘에 꺾인 금양 지역의 힘으로 다시 살리자

 

한겨레：▷폭우 사망·실종 30여명…‘과하다 싶을 정도’ 대응 맞나

▷금투세 폐지에 증권거래세 원상복구 적극 검토해야

▷이진숙만 철회, 강선우도 국민 눈높이 맞는 결정 하길

 

한국경제：▷폭우 피해 최소화한 대전·서울, 예방 조치 중요성 일깨웠다

▷李 대통령의 기업인 소통, 만남 자체보다 경영 애로 해소가 중요

▷"쌀·소고기 양보 말라"는 與 의원들…전체 국익도 고려해야

 

서울신문：▷국민 사과도 없이 ‘3대 복귀 요구안’… 후안무치 전공의들

▷국민 눈높이 안 맞는 지명철회 후보자, 이진숙뿐인가

▷노란봉투법, 법인세… 재계 숨죽이는데 성장 가능하겠나

 

서울경제：▷이진숙 철회, 강선우 임명 수순…국민 눈높이 측면에서 아쉽다

▷더 독해진 ‘美 우선주의’…민관정 원팀으로 국익·안보 지켜야

▷‘괴물 폭우’ 등 극한 재해 막기 위해 인프라·대응체계 개혁하라

▷위기의 野 전대 돌입, 전면 쇄신·견제 기능 없으면 미래도 없어

 

중앙일보：▷여름철 뉴노멀 된 괴물 폭우…근본 대비책 고민할 때

▷이 대통령의 이진숙 지명 철회 다행…강선우도 재고해야

 

경향신문：▷‘반탄’ 김문수 대표 출마·전한길 입당, 국힘 극우화 작정했나

▷폭우 피해지, 특별재난지역 조속히 선포하고 지원 서두르길

▷이진숙 지명철회한 이 대통령, ‘인사’의 무게 엄중히 새겨야

 

국민일보：▷극한 호우, 인명피해 속출… 이재민 대책에 소홀함 없어야

▷범죄자 다루듯 신앙의 공간을 압수수색한 특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