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최저임금 2%대 찔끔 인상, ‘노동존중’이 잘 안 보인다
▷지지도 19% 국민의힘, ‘인적쇄신’ 없이 어떻게 ‘혁신’이 되겠나
국민일보:▷지지율 10%대 국힘, ‘어물쩍 혁신’ 안 된다
헤럴드경제:▷17년 만의 최저임금 합의…이젠 결정 구조 손봐야
▷다시 불거진 전작권, 관세협상에 ‘혹’ 되지 않도록
중앙일보:▷취약층 돕는 노동정책, 자영업도 살펴야 한다
파이낸셜뉴스:▷노사공 합의로 최저임금 결론, 사회적 대화 확산되길
매일경제:▷집값 껑충 뛰었는데 상속세 개편 없던 일 돼서야
▷최저임금 17년만에 합의결정, 민노총 반발 이해 어렵다
▷날개도 없이 추락하는 국민의힘 지지율
한국경제:▷장관 후보, 어느 정도 흠결이어야 치명적인가
▷아시아 1위 최저임금…자영업자 고통은 외면했다
▷'더 센 상법' 강행…기업들 어려운 사정 계속 외면할 건가
한국일보:▷텃밭 TK마저 내준 국민의힘, 해체 수준 혁신 나서라
▷야당의 사개특위 제안, 민주당 전향적 수용을
▷최저임금 17년 만에 노사공 합의, 노동시장 개혁 불씨 돼야
서울경제:▷美 “北 위협 국한 않는 책임 분담”…전작권 전환 서두를 때 아니다
▷17년 만에 최저임금 합의, 노동개혁 위한 대타협 마중물 돼야
▷사법·검찰 개혁, ‘전광석화’ 강행 멈추고 국회서 충분히 협의해야
문화일보:▷더 센 상법 벼르는 與, 주가 포퓰리즘에 기업 멍든다
▷美 관세 폭탄에도 첫 NSC서 남북관계 복원 주문한 李
▷장관후보들 의혹 산더미인데 “전원 통과” 외친 與 오만
동아일보:▷증인 없는 ‘맹탕 청문회’ 줄예고… 장관 인사 검증 하나마나
▷대선 패배 한 달 넘도록 쇄신 ‘0’… 20%도 무너진 국힘 지지율
▷최저임금 17년 만에 합의… 노사 상생 출발점 삼아야
조선일보:▷기이한 행태 강선우 후보자, 가족부 장관 맞지 않다
▷국민·기업 직격탄 관세 협상은 누가 책임지고 있나
▷주가 더 올린다고 선의의 기업들까지 희생양 삼나
경향신문:▷어차피 가야할 전작권 환수, 전향적으로 추진해야
▷RE100 산단, 에너지전환·균형발전 효과 주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