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9(월)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새벽창] 대통령 권한 통제, 국회 특권 폐지 동시 추진해야

중앙일보：▷나랏빚 급증에 미국 국가신용등급 강등, 남 일 아니다

▷이·김 두 후보 개헌 제안, 진정성 있는 논의로 이어져야

 

조선일보：▷“커피 원가 120원” 현실 알고 하는 말인가

▷尹 탈당, 국힘 쇄신의 끝 아닌 시작 돼야

▷李도 개헌 약속, ‘내년 지방선거 때 국민투표’ 합의 이루길

 

매일경제：▷美 신용등급 강등 부른 부채위기, 남의 일 아니다

▷6·3 대선 후 인수위 설치 필요하다

▷李 개헌안에 金도 역제안 … 국회는 당장 특위 가동하라

 

서울경제：▷국힘 ‘尹 무늬만 탈당’ 비판 안 나오게 실질적 절연 나설 때다

▷李 “4년 연임 개헌”…사법부 겁박 멈추고 ‘권력 분산’ 추진해야

▷대선 TV토론, 저성장 극복 위한 구조개혁 실천 방안 내놓아라

 

한국경제：▷특권 삭감 없이 '국회 권력 비대화'만 보이는 이재명 개헌카드

▷HBM 기술까지 노리는 중국…경각에 달린 산업 보안

▷尹 전 대통령 탈당…보수정당 전면 쇄신 계기로 삼아야

 

파이낸셜뉴스：▷대통령 권한 통제, 국회 특권 폐지 동시 추진해야

▷세계는 원전 바람, 탈원전 복귀는 절대 없길

 

세계일보：▷美 “한국은 日·中 사이 항모”… 우리도 플랜B 세워야

▷궁지 몰린 尹 뒷북 탈당, 반성도 사과도 없었다

▷李의 개헌 구상 제시, 대선용 공약에 그쳐선 안 돼

 

이데일리：▷고령화 대응에 장점 많은 주택연금, 적극 활성화해야

▷나랏빚이 끌어내린 美 신용등급, 강 건너 불 아니다

 

한국일보：▷국익 걸린 한미 협상 두고 분열상 드러낸 대선 후보들

▷이재명·김문수 개헌안, '제왕적 대통령' 막을 마중물 되길

▷여전한 5.18 폄훼, 보수가 살려면 ‘민주화 정신’ 존중부터

 

디지털타임스：▷李, `대통령 4년 연임` 개헌 제안… 진정성이 관건이다

▷제조업 고용 역대 최악… 대선 의제 1순위 `일자리` 돼야

 

부산일보：▷지방거점국립대 육성 공약 구체적 로드맵 나와야

▷내년 지방선거에 맞춰 지방분권 개헌으로 가자

 

강원일보：▷대선 후보, 강원 현안 진정성 갖고 들여다봐야

▷매년 1천건 넘는 난동, 의료진 폭행 엄중 처벌을

 

매일신문：▷李 개헌 공약 긍정적이나 '국회 권력' 견제 방안이 안 보인다

▷김문수 후보 차기 대통령 임기 단축·4년 중임 개헌 환영한다

▷헌재 '재판소원제' 찬성, 파렴치한 위헌적 발상

 

한겨레：▷아펙 “다자무역 지지” 공동성명, 보호무역 완화 계기로

▷‘87년 체제’ 극복할 개헌, 국민적 의지 모아 성사시켜야

▷완벽한 내란 청산이 5·18 정신이다

▷분배 정책·재원조달 방안 충분히 제시 못한 첫 TV토론

 

국민일보：▷美의 잇단 주한미군 역할 조정 목소리, 경각심 가져야

▷5·18민주화운동 45주년… 아직도 과제는 남아 있다

 

서울신문：▷탈당 尹 못 끊는 국힘, ‘소확행 영남당’ 되자는 것

▷李 “연임제 개헌”, 선거용 구색 맞추기 아니어야

▷예상 답변 속 국민 체증 못 풀어준 첫 대선 TV토론

 

경향신문：▷3심제 허무는 ‘재판소원’, 대선 뒤 차분히 논의를

▷‘대통령 4년 연임’ 개헌안 제시한 이재명, 실행이 관건이다

▷반성·사죄없는 윤석열 탈당, 이래서 ‘탄핵의 강’ 건너겠나

 

동아일보：▷李 “4년 연임제, 국회 총리 추천”… 관건은 의지와 실천

▷李 “속도조절” 金 “ 패키지 딜”… 국익 앞에서는 정파 뛰어넘어야

▷대선후보 첫 TV 토론… ‘성장’엔 공감 ‘노동’엔 이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