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2(화)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새벽창] ‘구대명’ 민주당, ‘탄핵의 늪’ 국힘… 실망스러운 경선 풍경

매일신문：▷중국의 서해 침략, 한·중 양자 외교만으로 해결 어렵다

▷대선 주자들의 '선심성' '장밋빛' 공약, 황당한 포퓰리즘 합창

▷김문수가 제기한 '범보수 후보 단일화', 다른 주자들도 의사 밝혀야

 

동아일보：▷국힘, 탄핵 놓고도 사분오열인데 ‘빅텐트’ 추진 제대로 될까

▷李 “성장 우선”이라더니 더 독한 상법으로 기업 족쇄 채우나

▷韓 출마 “노코멘트”… ‘정치 저울질’하며 ‘국익 지키기’ 잘 될까

 

한겨레：▷잇따른 ‘세종 이전’ 약속, 대선 표심용으로 끝나선 안돼

▷반성 없는 ‘내란죄 피고인’ 윤석열, 재구속이 마땅하다

▷평화 꿈꾼 교황 뜻 이어받아 ‘전쟁없는 세계’ 실현해야

 

헤럴드경제：▷민주 ‘견제’ 없고, 국힘 ‘비전’ 안 보인다

▷금주 한미 2+2 관세 협상, 속도전 아닌 장기전 모드로

 

부산일보：▷대선 후보, 부산 발전 10대 공약 엄중히 새겨야

▷소멸 위기 부산, 인구 문제 해결해 지속 가능 도시 만들자

 

한국일보：▷서해 구조물 알박기하면서 시진핑 방한 추진하나

▷한 대행, 공정한 대선 관리 소임 다하는 게 정도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포용과 평등의 유산 기억해야

 

경향신문：▷대선 출마 간보는 한덕수, ‘저자세’ 관세 협상 손 떼라

▷이제사 피고인석 사진 찍힌 윤석열, ‘비공개 출석’도 없어야

▷평화·약자 보듬고 종교 역할 일깨운 ‘프란치스코의 유산’

 

디지털타임스：▷늪에 빠진 국힘… 尹 "정치 손떼겠다" 선언만이 보수 살길이다

▷AI 이어 `휴머노이드 패권`서도 밀린 韓, 이대론 경제 `폭망`한다

▷`가난한 자의 벗`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우리 안에 살아 있다

 

중앙일보：▷키높이 구두나 물어보는 국민의힘 경선

▷‘빈자들의 벗’ 프란치스코 교황이 남기고 간 것

 

매일경제：▷계엄책임론으로 치고받는 국힘 후보들, 국민은 관심없다

▷'코스피 5000' 열겠다는 李, 기업 성장없인 불가능한 일

▷경제 버팀목 수출마저 둔화…마이너스 성장 대비해야

 

세계일보：▷24일 한·미 2+2 관세 협상, 트럼프 변칙 공세 대비해야

▷대선 출마 저울질하며 권한대행 업무 제대로 하겠나

▷“차기 대통령 최우선 과제는 경제”… 후보들 명심하길

 

문화일보：▷보수정치 재건 비전은커녕 尹 수렁에 더 빠져드는 국힘

▷트럼프 변칙에 휘말린 日, 한미 2+2 협상의 반면교사

▷中 ‘마라톤 로봇’ 충격… 이런데도 기업 옥죄는 한국 정치

 

이데일리：▷유권자 눈 흐리는 딥페이크, 강력 단속하고 처벌해야

▷제로 성장 고착화...구조개혁을 말하는 후보는 왜 없나

 

서울경제：▷美 ‘비관세 장벽’ 압박…협상 서둘지 말고 ‘韓 거취’ 명확히 해야

▷反시장적 입법 강행으로 ‘코스피 5000’ 가능하겠나

▷“세종 시대”…국회 이전은 선거용 아닌 사회적 합의 거쳐야

 

한국경제：▷'더 센' 상법 띄울 거면 노동개혁도 해야 균형 맞지 않겠나

▷21㎞ 하프마라톤 완주한 中 로봇…걱정만 하고 있을 때 아니다

▷미군 2만8000명 주둔 국가에서 나오는 자국 병력 감축론

 

강원일보：▷원주 맞춤 첨단산업 인재 양성, 성과로 이어져야

▷‘고은리 행정타운’, 강원도의 100년 준비 기회로

 

국민일보：▷공군의 잇단 안전 사고… 기강 해이 바로잡아야

▷정부의 무능과 무기력이 자초한 의료계의 오만

▷‘구대명’ 민주당, ‘탄핵의 늪’ 국힘… 실망스러운 경선 풍경

 

서울신문：▷李 “코스피 5000 시대”… 더 세진 기업 족쇄법으로 어떻게

▷‘尹 사저 정치’ 손절 없인 국힘 중도확장 가망 없다

▷관세전쟁 손도 못 썼는데 수출 감소… 2+2협의 정교해야

 

파이낸셜뉴스：▷대미 관세협상 속도조절로 상호 균형점 찾길

▷'적과의 동침'으로 美 관세 맞선 현대차-포스코

 

조선일보：▷‘키 높이 구두’ ‘생머리냐’ 수준 이하 국힘 경선

▷李 “상법 개정해 주가 5000” 기업 분발 없이 가능할까

▷벌써 대미 수출 14% 격감, “어두운 터널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