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7(금)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새벽창] 최측근의 대선자금 수수 2심도 유죄, 이 대표 책임 없는가

경향신문：▷최상목의 경찰 ‘친윤 인사’, 선택적 대통령 놀이 멈추라

▷거짓말 들통나자 ‘탄핵 공작’이라니, 윤석열 파면뿐이다

▷임금체불 첫 2조 돌파, 노동부는 ‘김문수 활동’ 자화자찬만

 

이데일리：▷국내 유일의 중증외상 수련기관, 문 닫게 해야 하나

▷물가 다시 들썩, 금리 인하 어렵다면 추경 서둘러야

 

조선일보：▷이렇게 쪼그라들다 한국 증시 유명무실해질 것

▷검찰의 무리한 ‘특수 수사’ 관행 바뀌어야 한다

▷최측근의 대선자금 수수 2심도 유죄, 이 대표 책임 없는가

 

한겨레：▷중 딥시크 성공비결은 ‘R&D 굴기’, 한국은 혁신 ‘적신호’

▷“탄핵되면 헌재 부수라”는 인권위원, 그냥 둬야 하나

▷‘모든 책임 지겠다’는 사령관, 내 책임 아니라는 대통령

 

중앙일보：▷‘52시간 예외’가 반도체법 핵심인데, 이를 빼자는 민주당

▷허망하게 끝난 ‘대왕고래’…애초 ‘희망고문’ 아니었나

 

서울경제：▷이자 장사로 덩치만 큰 K금융, 혁신으로 글로벌 은행 돼야

▷中 R&D 투자 11배 늘릴 때 韓은 2배…기술 경쟁 가능하겠나

▷與 계엄 비호 벗어나 ‘S 공포’ 속 민생 책임지는 모습 보여라

 

한국일보：▷딥시크에 전기차까지, 민감 정보 중국으로 넘어갈라

▷‘중증외상센터’ 드라마만 만들고 전문의 못 만드는 한국

▷'실용주의' 시험대 오른 이재명, 당내 다양한 의견 경청을

 

매일신문：▷문형배 헌재소장 대행을 국민들이 왜 탄핵하자고 하겠나

▷딥시크 통한 정보 유출, 결코 방심해선 안 돼

 

동아일보：▷김용 ‘대장동 불법자금’ 2심도 유죄… 李 측근비리 사과해야

▷난동자에 “애국전사”, “탄핵 땐 헌재 부숴야”… 용납 못 할 망발들

▷“삼전 시총 5배” 8달 만에 “대왕고래 경제성 없다”… 사기극 수준

 

파이낸셜뉴스：▷출산장려금 98억 준 부영, 출산율과 지원자 늘어

▷정치에 발목잡힌 기업의 절절한 호소 들리는가

 

서울신문：▷딥시크 차단만 능사 아니고… ‘AI 국가경쟁력’ 키워야

▷고환율 고물가에 질린 민생… 추경 등 경제대책 속도 내야

▷與 연금 모수개혁 합의하고, 野 반도체법 결단을

 

국민일보：▷작년 암 수술 17% 감소, 의정 갈등 언제까지 계속할 건가

▷탄핵심판이 윤 대통령의 자기 합리화 수단으로 변질돼서야

▷개헌 논의 미룰 여유 없다… 李 대표, 이제 입장 밝혀야

 

부산일보：▷초·중등 교사 감원, 수업 질 악화로 이어져선 안 돼

▷처음부터 국회 무력화 지시했다는 증언… 尹, 진실 밝혀야

 

세계일보：▷9년간 이재용 옥죄어온 檢, ‘기계적 상고’는 자제해야

▷“내란·탄핵 공작” 주장하며 끝까지 책임 회피한 尹

▷범정부 ‘딥시크 금지령’… 정보주권 차원 대응 필요하다

 

강원일보：▷강원·중도개발공사 합병은 신중하게 추진해야

▷2%대로 뛰는 물가, 팍팍한 민생 한숨 깊어진다

 

한국경제：▷피해자 이재용은 제쳐놓고 국민과 후배 검사에게만 사과한 이복현

▷野 "5년 내 3% 성장"…주 52시간제 고집하면 어림도 없어

▷기술 충격에서 안보 쇼크로 치닫는 '딥시크 리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