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5년 만의 조국 선고… 이런 재판 지연 다시는 없어야
▷당권만 보이는 친윤… ‘지역 소수당’ 전락할 수도
▷불법 계엄이 통치행위였다니…
경향신문:▷한동훈도 선회, 여당 윤석열 탄핵·출당하라
▷여야정, 경제·안보 공백 메울 컨트롤타워 세워야
▷내란 부정한 윤석열의 망상, ‘내전 선동’ 하겠단 건가
중앙일보:▷5년이나 끈 조국 재판…늦었지만 더 큰 혼란은 막았다
▷자기 변명과 궤변으로 일관한 윤 대통령 담화
부산일보:▷하윤수 부산교육감 불명예 퇴진, 교육계 혼란 없어야
▷국민 뜻에 맞서겠다는 尹, 탄핵 방아쇠 스스로 당겼다
이데일리:▷AI 성숙도 2군으로 평가된 한국, 글로벌 3위권 진짜 맞나
▷민심 외면한 채 혼란만 부추긴 윤 대통령의 고집 담화
매일신문:▷대통령 담화를 '내란 자백'으로 단정한 집권 여당 대표
▷5년 걸린 조국 유죄 확정 판결, '지연된 정의' 다시는 없어야 한다
▷윤 대통령 탄핵 놓고 진영 간 '광장 충돌' 위험 차단해야
헤럴드경제:▷‘계엄 쇼크’에 멈춰선 규제혁신 기업지원, 더 이상 방치 안된다
▷여야 ‘14일 표결’ 이후 질서 있는 수습이 중요하다
매일경제:▷싱가포르에도 뒤진 韓 AI기술…이러다 낙오할라
▷지지층 결집위해 억지 담화 내놓은 尹
파이낸셜뉴스:▷尹 탄핵 가시권, '통치행위' 법리 따질 필요도 있다
▷징역 2년 확정 조국, 옥중 정치 개입은 삼가야
한국경제:▷조국 판결이 우리 사회에 남긴 것
▷윤 대통령 "野, 국정 마비·헌정 질서 파괴"…그래도 계엄은 아니었다
▷광폭 경제행보 이재명, 진정성 있다면 반도체·상법 결단하길
세계일보:▷경제 불확실성 커지는데 反시장·기업 입법 폭주하는 巨野
▷기소 5년 만의 조국 유죄 확정, 사필귀정이나 너무 늦었다
▷“野 경고 위해 병력동원” 尹, 탄핵 명분만 키울 뿐이다
조선일보:▷외국 대사 말 날조가 습관 될 지경
▷의원 된 조국 이제야 징역형, 재판 지연은 불의 돕는 것
▷이 지경 사태 출발점엔 ‘尹 부부’ 그래도 여전히 남 탓만
문화일보:▷변호인 선임 안 돼 李 ‘2심 재판’ 지연되는 이상한 상황
▷대통령 거부권 무력화 틈탄 反시장 입법 폭주 멈춰야
▷가시화하는 尹 탄핵소추…與 환골탈태 없인 자멸 길 간다
동아일보:▷조국 징역 2년 확정… ‘반칙과 특혜’ 무겁게 책임 물은 법원
▷난장판 여당… 이 와중에 새 원내대표엔 ‘尹 친구’ 권성동
▷끝없는 망상과 자기부정, 尹 직무배제 한시가 급하다
국민일보:▷5년 걸린 조국 확정 판결… 이런 재판 지연 더는 없어야
▷잇단 장관 탄핵·예산 독주 민주당, 지금 힘자랑 할 땐가
▷탄핵 재촉한 억지와 궤변의 담화
서울경제:▷조국 징역 2년 확정…정치인 재판 원칙대로 조속히 결론내라
▷巨野 ‘수권정당’ 되려면 경제 살리기 입법에 협력해야
▷尹 퇴진 거부…탄핵안 자유투표로 ‘군 동원 정치’ 책임 물어라
디지털타임스:▷변명 급급 尹담화… 그리 절절하면 왜 진즉 국민 설득 안했나
▷韓 1% vs 대만 4% 성장… 체질개선 없으면 영원히 뒤쳐진다
강원일보:▷꽁꽁 얼어붙는 지역경제, 연말 특수부터 살려야
▷국가안보, 어떤 경우라도 정쟁 대상 될 수 없다
한국일보:▷내란죄 피하려는 윤 대통령의 궤변, 참담하다
▷또 '친윤' 원내대표 선출...민심 역행하는 국민의힘
▷5년 만의 자녀 입시비리 유죄…조국 논란, 더 이상 호도 안돼
한겨레:▷국민의힘, 이젠 ‘탄핵 찬성’ 당론으로 바꿔야
▷최대 경제 리스크 된 윤석열, 탄핵이 경제살리기다
▷‘극우 내란 선동’ 나선 윤석열, 당장 끌어내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