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4(수)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새벽창] 반도체 中 수출 봉쇄… 미중 싸움에 ‘새우등 터지기’ 서막

중앙일보：▷기업 옥죄는 반도체 수출 통제, 정부는 느긋하기만

▷느닷없는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무슨 일인가

 

세계일보：▷‘돈봉투’ 의원 면소용 법안까지 만들려는 巨野의 몰염치

▷美 한국산 HBM 대중 수출 통제, 반도체 지원 속도 내야

▷尹 대통령의 한밤 비상계엄 선포, 한국 민주주의의 위기다

 

서울경제：▷기업 68% 투자 계획 못 세웠는데 ‘옥죄기 규제’ 할 때인가

▷美 수출통제에 반도체 시장 흔들리는데 정쟁에 막힌 K칩스법

▷국민 놀라게 한 비상계엄, 조속히 해제해 정치 정상화하라

 

매일경제：▷산으로 가는 상법개정안 논의

▷美, 한국산 HBM 중국 수출통제 … 더 확대될 가능성 대비해야

▷산업스파이 활개 치는데 간첩죄 확대 돌연 반대 野

▷21세기 한밤중 비상계엄 충격 헌법절차 따라 계엄 해제해야

 

강원일보：▷강원도, ‘방산 혁신 클러스터’ 유치 성공하자면

▷반복되는 학교 급식 차질 위기, 근본 해결책 없나

 

매일신문：▷정년 연장, 낡은 임금체계 개편과 연계해야

▷간첩죄 적용 범위 확대 주저하는 민주당, 이유가 의심스럽다

▷감사원·검찰 마비 노린 감사원장·검사 탄핵

 

한국일보：▷반헌법적인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해제해야

▷'돈봉투 사건' 반성 대신 면죄부 주겠다는 민주당

▷반도체 대중 수출 통제에서 일본은 예외, 정부는 뭘 했나

▷충격적인 학교 딥페이크 실태...유기적 대책이 시급하다

 

조선일보：▷병사 월급 올리고 부사관 수당 인상 막은 국방 포퓰리즘

▷간첩법 개정 찬성하다 미적대는 진의가 뭔가

▷국민 당혹시킨 계엄 선포, 윤 대통령은 어떻게 책임질 건가

 

파이낸셜뉴스：▷美 HBM 수출 통제 날벼락, 느긋하기만 한 정부

▷감사원장에 중앙지검장까지, 이 정도면 '탄핵 중독'

 

헤럴드경제：▷소액주주보호 상법 대신 자본시장법 개정, 현실적 대안

▷美, 한국산 HBM 대중 수출 통제…신속한 대응전략 필요

 

한국경제：▷나 홀로 잘나가는 美 경제…구조개혁 손 놓고 부러워만 할 텐가

▷윤 대통령, 비상계엄에 대한 국민 비판 무겁게 여겨야

 

경향신문：▷산으로 가는 ‘마음투자사업’, 정신과 의사들도 고개 젓다니

▷김건희 근처도 못간 명태균 수사, 검찰 존립 걸렸다

▷이번엔 미·중 ‘HBM 전쟁’, 정부는 비상플랜 있나

▷반헌법적인 계엄 선포, 국민에 대한 반역이다

 

이데일리：▷민주, 돌연 간첩죄 확대 반대...소잃고 외양간 고칠 건가

▷멀쩡한 기업 흔들어대는 '허위 정보지', 강력 단속해야

 

디지털타임스：▷`간첩죄 확대` 돌연 반대 민주당… 또 중국 눈치보기인가

▷`李 방탄` 위해 제3자 뇌물죄 축소하겠다는 巨野의 후안무치

 

한겨레：▷검찰 명태균·김영선 기소, ‘공천개입’은 언제 수사하나

▷‘채 상병 국정조사’, 대통령실 외압 의혹 실체 밝혀야

▷또 미·중 사이에 낀 한국 반도체, 피해 최소화 나서야

▷이성 잃은 비상계엄, 국민에 대한 반역이다

 

문화일보：▷中 철강 공급 테러에 맞설 反덤핑 관세 적극 추진할 때

▷감사원장·검사 엉터리 탄핵소추안, 무고죄 수준이다

▷이재명·돈봉투 방탄법 쏟아내고 간첩죄 확대는 막는 野

 

동아일보：▷또 걸린 의원 ‘인사 청탁 문자’… 앵글 밖, 국회 밖에선 어떻겠나

▷明 기소… 핵심은 공천·국정 개입인데 ‘꼬리 자르기’ 안 된다

▷국민 철렁케 한 한밤 계엄선포… 혼란과 불안 빨리 끝내야

 

국민일보：▷저성장 막을 소비 진작책, 정쟁 안 멈추면 백약이 무효

▷음주 경고 문구 강화만으로는 부족하다

▷미국의 HBM 대중 수출 제재… 빈틈없는 대책 세워야

▷2시간 반 만에 끝난 비상계엄, 윤 대통령이 책임져야

 

부산일보：▷초등생들까지 빠진 도박 늪, 근절대책 강화할 때다

▷북항 랜드마크 투자계획, 재개발 활성화 계기 돼야

 

서울신문：▷여야 ‘정쟁 연장전’ 걱정부터 앞서는 채 상병 국정조사

▷반도체 中 수출 봉쇄… 미중 싸움에 ‘새우등 터지기’ 서막

▷野 ‘돈봉투’ 덮고, ‘3자 뇌물’ 축소… 방탄 입법 안 부끄럽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