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5(금)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새벽창] 세계가 北 파병 인정… 러, 언제까지 “허위 정보”라 할 텐가

서울경제：▷운명 엇갈린 반도체 기업들, 기술 혁신만이 살 길이다

▷수출 부진에 3분기 성장률 0.1%…경기 진단 능력부터 갖춰라

▷美 대선 누가 이기든 격화될 미중 기술전쟁·통상 압박 대비해야

 

파이낸셜뉴스：▷매출·이익 축소하는 글로벌 빅테크 과세 강화를

▷저성장 속 SK·현대차 약진, 결국은 기술이다

 

디지털타임스：▷최태원이 이끈 SK하이닉스 최대 실적… 기업가정신의 승리다

▷내수 이어 수출까지 비상… 겹겹 위기인데 정부는 어디 있나

 

헤럴드경제：▷작년 기업 성장·수익성 역대 최악, 혁신·규제개혁 절실

▷정부 설익은 대출정책에 소비자만 ‘봉’ 은행은 ‘꿀’

 

경향신문：▷특별감찰관으로는 ‘김 여사 문제’ 막을 수도 덮을 수도 없다

▷한은 전망 크게 밑돈 ‘3분기 0.1% 성장’, 수출도 내수도 비상

▷‘파우치 사장’ 현실화한 KBS, ‘용산 방송’ 시비 계속되나

 

한국일보：▷지금이 특별감찰관 놓고 '與-與 내전' 벌일 때인가

▷쇼크 수준 3분기 경제보다 더 무서운 정부의 낙관론

▷“장애인은 온라인 쇼핑하면 된다”는 정부 질타한 대법관

 

동아일보：▷2분기 ‘역성장’ 이어 3분기 성장률 0.1%… 민망해진 정부 낙관론

▷실명 지목된 ‘김 여사 라인’ 8명… 빠른 정리가 최선이다

▷닷새 걸린 한미 ‘北 파병’ 정보 공유… 전략 온도차 해소해야

 

국민일보：▷민주당, 여야의정 대화 주도하며 수권 정당 모습 보여야

▷3분기도 성장 쇼크… 정부에 위기의식은 있는가

▷‘빈손’ 회동 이어 특별감찰관 갈등, 볼썽사나운 與 내분

 

한겨레：▷특별감찰관은 ‘김건희 특검’ 대신할 수 없다

▷KBS 사장 후보에 ‘조그만 백’ 박장범, 공영방송 모욕이다

▷‘해병대’ 수사 방해하려고 공수처 인사 질질 끄나

 

이데일리：▷뚝 떨어진 성장률, 구조개혁 서두르라는 신호다

▷기업만 옥죄는 기형적 전기요금, 언제까지 이럴 건가

 

서울신문：▷출생률 청신호… 물 들어올 때 노 저을 대책 더 절실

▷특별감찰관 임명, ‘조건’ 저울질 않고 서둘러야

▷부동산 금융 대책, 이렇게 오락가락 거칠어서야

 

강원일보：▷투자이민제 지정 추진, 관광 경쟁력 제고 계기로

▷강원특별자치도, 경제 활성화 역량 총동원해야

 

매일신문：▷산업용 전기료 인상, 한전의 자구 노력도 시급하다

▷특별감찰관 별도 추천한다는 한동훈, 부정적 파급 효과 생각해 봤나

▷경제성장률 간신히 반등, 불확실성 해소가 급선무

 

세계일보：▷공수처 검사 연임 재가 지연, ‘수사 방해’ 오해 자초할 수 있다

▷세계가 北 파병 인정… 러, 언제까지 “허위 정보”라 할 텐가

▷여야, 특별감찰관·北인권이사 흥정 말고 당장 추천하라

 

중앙일보：▷공수처 검사 연임 재가 지연…“수사 방해” 얘기까지 나온다

▷2~3분기 성장률 부진, ‘경제의 선명한 청신호’ 어디로 갔나

 

조선일보：▷‘확실하게 살아난다’던 경제, 내수 침체 속 수출마저 감소

▷SK하이닉스의 예고된 도약, 기업 살길은 도전과 혁신뿐

▷결혼과 출생 반등 분위기, 희망의 불씨 살려 나가자

 

부산일보：▷정치 공방으로 정책 실종된 낙제급 22대 국회 첫 국감

▷부산 인구 감소 속 재도약 방안을 찾는 노력 '유의미'

 

문화일보：▷지구촌 휩쓰는 ‘APT.’… 이젠 세계가 즐기는 ‘한국 일상’

▷특별감찰관 추천·임명은 국회와 대통령의 의무다

▷3분기도 성장률 쇼크, 尹정부부터 당장 낙관론 버려야

 

매일경제：▷SK하이닉스 사상 최대 실적, 미래 내다본 혁신의 힘

▷전세계가 "아파트, 아파트"…한국인 일상이 매력이 되는 시대

▷美기업은 AGI로 질주, 韓카카오는 AI 내놓자 주가하락

 

한국경제：▷용산 대통령실 겨냥한 北 풍선, 마냥 손 놓을 일 아니다

▷서울 철도 지하화, 정교한 재원 설계가 관건

▷3분기 성장률 쇼크, 낙관론 결별하고 성장동력 재점화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