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1(금)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새벽창] 정치 브로커 `세치 혀`에 놀아나는 한국 정치, 국민은 참담하다

강원일보：▷道 여름휴가지 만족도 1위, 지속성 유지가 중요

▷의정 갈등 장기화 농어촌 의료 파행, 특단 조치를

 

서울신문：▷첫 노벨 문학상, 한강이 기적을 썼다

▷제값 받게 된 국채… K증시 밸류업도 서둘러야

▷고립 자초 北 요새화 선언, 육해상 도발 경계를

 

경향신문：▷‘명태균 국정 개입’ 의혹 키운 대통령실의 오락가락 해명

▷김건희 ‘도이치 기소’하라는 한동훈, 검찰은 그 길로 가야

▷북한 ‘남쪽 국경 요새화’도 미국에만 통보했다니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한국 문학의 기념비적 쾌거

 

파이낸셜뉴스：▷나라적자 84조인데 외국에 7조 세금 내는 현실

▷의정 첫 공개토론회, 갈등 풀 대화 더 이어가야

 

동아일보：▷명태균 게이트, 명태균 리스트

▷“강렬한 시적 산문” 한강 노벨 문학상 수상

 

문화일보：▷헌재 곧 마비, 위헌적 상설특검… 야당發 헌정 문란 아닌가

▷재보선 뒤에 만난다는 윤·한, 金여사 해법 없으면 헛일

▷노벨상도 AI가 휩쓰는 시대, 퇴행 정치에 발목 잡힌 한국

 

한겨레：▷윤-한 독대, 위기 땜질만 하려들면 둘 다 망한다

▷‘물리적 단절’ 진행하는 북, 오판 막을 소통선 확보해야

▷8개월만의 의정 토론, 기존 입장만 늘어놓은 대통령실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환호에 그쳐선 안 된다

 

서울경제：▷노벨상 휩쓰는 AI…기본법 제정하고 기초연구 강화해야

▷尹·韓 회동, 내분 멈추고 공정·상식 기본부터 다지며 국정 펴야

▷나라살림 적자 벌써 84조원, 선심 추경 군불 땔 때인가

▷한국인 최초 노벨 문학상 쾌거…과학·경제 분야로도 이어져야

 

헤럴드경제：▷노벨상 휩쓴 AI, 기초과학투자·기본법제정이 답이다

▷‘국채 선진국 클럽’ 편입, 주식시장 매력도 높여야

 

한국경제：▷아세안과 최상위 파트너십, 글로벌 중추국가 도약대다

▷소설가 한강의 사상 첫 노벨문학상 쾌거가 갖는 의미

▷노동시장 유연할수록 청년에 혜택…노동개혁은 미래 투자

 

부산일보：▷의사 참석 의료개혁 토론회, 의정 갈등 푸는 계기 돼야

▷여야 '산은 이전 지연' 네 탓… 조속한 국회 처리가 답

 

한국일보：▷AI 연구자가 휩쓴 노벨상이 한국에 던진 과제들

▷소설가 한강 노벨문학상 쾌거... 한국문학 세계화 이어지길

▷윤-한 독대, '김 여사 리스크' 해소 안 하면 의미 없다

▷’코리아 디스카운트’ 탈출한 채권, 강등 경고 받은 증시

 

이데일리：▷불가피해진 헌재 마비...巨野, 국가기능 정지 원하나

▷노벨과학상 휩쓴 AI...기본법 제정도 미룬 한국 정치권

 

중앙일보：▷하루도 못 가 무너진 대통령실의 부실 해명

▷한국인 노벨문학상 수상 쾌거, K문학 도약의 계기 삼아야

 

디지털타임스：▷정치 브로커 `세치 혀`에 놀아나는 한국 정치, 국민은 참담하다

▷`5만 전자` 추락 삼성… `애니콜 화형식` 같은 위기의식 절실하다

 

세계일보：▷의·정 첫 토론회서 평행선만 확인했지만 계속 만나야

▷토론회 한 번 없이 사전투표, 이런 ‘깜깜이’ 교육감 선거 필요한가

▷국민 눈높이서 ‘김 여사’ 해법 찾아야 尹·韓 독대 의미 있다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K문학 매력 세계가 인정한 쾌거

 

조선일보：▷시기를 놓친 것이 윤·한 독대뿐인가

▷‘도이치모터스’ 사건도 수사심의위 판단 구해보길

▷한강 노벨문학상, 한국 문화의 새 역사

 

연합뉴스：▷무역·안보 리스크 속 최고단계 관계로 격상한 한·아세안

▷노벨상 휩쓰는 AI…관련 기본법 제정도 못하는 한국

 

매일신문：▷R&D 지원 예산에서도 홀대받는 비수도권

▷민주당의 ‘김건희 상설 특검’, 대통령이 무조건 임명해야 하나

▷한국 증시 ‘밸류업’ 위해 금투세 불안 끝내야

 

매일경제：▷서울 의대·대통령실 맞짱 토론, 의정대화 물꼬 트길

▷일 안하고 월급받는 공기업 노조원 이렇게 많다니

▷선거 브로커에 휘둘리는 정치판, 대통령실이 명확히 정리를

 

국민일보：▷증폭되는 명태균씨 의혹, 대통령실이 제대로 설명해야

▷노벨상 휩쓴 AI… 그 변혁의 ‘속도와 위험’ 딜레마 극복해야

▷대통령실 수석 참석한 공개 토론회, 의정 대화 물꼬 되길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한국 문화 영향력 보여준 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