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4(토)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새벽창] 수심위로 넘어간 '명품백' 무혐의 결론, 심층 검토 이뤄지길(종합)

매일경제：▷시민 눈치 보느라 송전망 건설 막은 하남시

▷부천 화재 참사, 이런 후진국형 사고 언제까지 봐야 하나

▷노조원 채용 강요 민노총 간부 유죄, 건폭 뿌리 뽑는 계기로

 

한겨레：▷오염수 방류 1년, ‘괴담’ 공세하는 대통령실은 일본 대변인실인가

▷스프링클러도 대피 안내도 없어 인명피해 키운 부천 호텔, 여기뿐이겠나

 

동아일보：▷‘공직자 선물은 이렇게’ 뇌물 가이드 같은 권익위 카드뉴스

▷지방 의대 증원하는데 교수들은 수도권행… 누가 가르치나

▷‘초단기 알바’만 잔뜩 느는데, 정부는 “최저실업률” 자화자찬

 

중앙일보：▷방송 정쟁에 과학은 실종…상임위 분리해야

 

경향신문：▷부천 호텔 화재 참사, 다중이용시설에 스프링클러 하나 없었다니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1년, 안심해도 된다고 볼 근거 없다

 

국민일보：▷부천 화재, 에어매트조차 안전하지 않다니

 

조선일보：▷“타는 냄새 난다”고 신고해도 확인도 안 해, 우리 모습 아닌가

▷시간만 보내는 정부, 무슨 사고 나길 기다리는 듯한 일부 의사들

▷캐나다 기업이 강원도 텅스텐 광산 채굴하게 된 현실을 보며

 

한국일보：▷대통령실의 금리 언급, 여러모로 부적절하다

▷일본 오염수, 괴담도 문제지만 낙관도 이르다

▷스프링클러는 없었고, 에어매트는 뒤집혔다니

 

헤럴드경제：▷‘미국적 가치를 위한 싸움’ 보여준 민주-공화 전당대회

▷통상정책 로드맵,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실효성 높여야

 

한국경제：▷국회 직무유기로 '무법 낙태' 방치하는 현실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 반성은커녕 또다시 선동이라니

▷하남시 몽니에 발목 잡힌 동해안~수도권 전력망

 

파이낸셜뉴스：▷민간 저출생 극복 본부, 정부와 함께 범국가적 지혜 모으길

 

문화일보：▷본인 부담 높인 응급실 정상화 대책, 실효성이 관건이다

▷외국인 도우미 ‘별도 임금’ 반대 野·노동계 대안 뭔가

▷소위원장 못 뽑아 헛도는 기재위, 민생 입법 안중에 없나

 

서울경제：▷巨野 ‘후쿠시마’ 토론회, 공포 마케팅 접고 어민 지원 나서야

▷“올해 세수 펑크 23조”…퍼주기 선심 정책 경쟁할 때 아니다

▷美 공화·민주 ‘한반도 정책’ 시각차, 北도발 대비 완벽 태세 갖춰야

 

연합뉴스：▷'명품백 의혹' 무혐의 결론, 수심위 판단도 받아보길

▷또 후진국형 화재, 원인 규명하고 엄중히 책임 물어야

▷수심위로 넘어간 '명품백' 무혐의 결론, 심층 검토 이뤄지길(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