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0(화)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새벽창] 한동훈·이재명 첫 회담, 민생 앞에서 조건 달아선 안돼

한국경제：▷과징금 이행도 못 하는 방통위 불능, 누가 책임질 건가

▷이번엔 '기업 합병 허가' 논란…이복현 금감원장의 잇단 월권

▷한동훈의 격차해소 특위, 경제민주화 유혹에 빠져선 안 된다

 

서울신문：▷여야대표 회담, 쟁점 좁히고 민생 푸는 계기 되길

▷산업고도화 걸맞은 전력수급계획 마련을

▷이런 경쟁력으로 ‘AI 3강’ 가능하겠나

 

조선일보：▷‘누구 때문에 누구 죽어’ 李 대표 자신에게 먼저 할 말 아닌가

▷기존 당 노선에서 변화 추구하는 韓·李 두 대표의 회담

▷北 核실험 18년 만에 처음으로 정부 대응 훈련하는 나라

 

세계일보：▷‘김호중 방지법’ 방해하는 극렬 팬덤, 정치권도 책임 느껴야

▷한동훈·이재명 대표 25일 첫 회담서 민생 협치 물꼬 트길

▷이상기후로 산업생산 휘청, 커지는 리스크에 선제 대응하라

 

국민일보：▷급물살 타는 여야 대표 회담, 협치 물꼬 틔우길

▷‘4중고’ 직면한 전력 수급… 현실적 중장기 계획 수립해야

▷‘김호중 방지법’ 반대하는 극성 팬덤 사라져야

 

중앙일보：▷물가 올리고 생산성 낮추는 이상기후, 종합 전략 마련해야

▷민생 강조한 여야, ‘구동존이’ 자세로 대화 모멘텀 살려 가길

 

문화일보：▷野大 정국에 갇힌 당정, 반박자 빠른 현안 대응 절실하다

▷北 핵공격 대비 첫 한미훈련, 도발 의지 꺾을 만큼 강해야

▷성장과 민생 강조한 ‘이재명 2기’와 국회 다수당 책무

 

연합뉴스：▷"다음주 코로나19 환자 35만명" 또 뒷북대응 안 된다

▷한동훈·이재명 첫 회담, 민생 앞에서 조건 달아선 안돼

▷한동훈·이재명 첫 회담, 민생 앞에서 조건 달아선 안돼(종합)

 

이데일리：▷중국ㆍ대만에 뒤진 수출증가율, 앞으로가 더 문제다

▷치솟는 전력수요, 표류하는 에너지정책...이래도 되나

 

서울경제：▷자영업 예산 지원 확대, 연명 아닌 구조 개혁에 초점 맞춰라

▷한동훈·이재명, 정쟁 접고 ‘성장 회복’ 놓고 집권 능력 경쟁하라

▷中·대만 수출 급증했는데 韓 게걸음…주력산업 경쟁 우위 회복해야

 

경향신문：▷응급실이 멈춰서는데 정부는 대체 뭐하고 있나

▷또 불쑥 “반국가세력” 꺼낸 윤 대통령, 민생은 안중에 없나

▷22대 국회 첫 여야 대표회담, 정치 복원 계기로

 

디지털타임스：▷대표 회담 개최 합의 여야, 시늉만 말고 민생 성과 내야

▷대혼돈 부동산 시장… 오락가락 땜질 정책이 화 불렀다

 

매일경제：▷與 '격차해소 특위' 신설, 돈풀기 아닌 실질 해법 내놓길

▷기업 인구위기 대응 낙제점…'EPG경영' 도입 시급하다

▷쌀 소비 줄어 정부 매입 늘어나는데 또 양곡법 외치는 野

 

파이낸셜뉴스：▷기준금리 결정 임박, 집값 자극 않도록 신중 기해야

▷실물경제에 충격 주는 이상기후 대응책 시급하다

 

한겨레：▷윤 대통령 또 “반국가 세력 암약”, 나라 두쪽 내려는가

▷여야 대표, 비상한 각오로 민생·특검 해법 찾으라

▷내수부진 골 깊어지는데 정부만 안이한 진단

 

매일신문：▷이재명에게 교섭단체 만들어 달라는 조국의 구걸

▷늘봄학교 2학기부터 모든 초교 확대, 현장에선 걱정이 많다

▷여야 대표 회담, 민생 위하는 척하는 ‘여론전’ 돼선 안 돼

 

강원일보：▷자치도 시대 성장 이끌 지역은행 설립 공론화를

▷‘응급실 뺑뺑이’ 급증, 응급의료체계 개선부터 해야

 

헤럴드경제：▷이재명 2기-취임 한달 한동훈, 유능한 민생정당 경쟁을

▷그냥 쉰다는 청년 44만, 대·중소기업 격차 해소 절실

 

한국일보：▷확산되는 응급실 마비, 이러다 진짜 대란 온다

▷'반국가세력· 항전의지'... 윤 대통령 협치에 다른 메시지

▷여야 대표회담, 보여주기 아닌 실질 성과 내야

 

동아일보：▷‘나 홀로 사장’ 줄폐업… 경기 침체에 거리로 내몰리는 서민들

▷5대銀 대출금리 20차례 줄인상… 집값은 못 잡고 시장 왜곡만

▷尹-李든 韓-李든 일단 만나야 뭐라도 시작된다

 

부산일보：▷아찔한 KTX 바퀴 탈선, 더는 발생치 않게 조치하라

▷대통령·여야 대표 만남 통해 민생 위한 협치 모색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