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30(화) 21개 언론사 사설모음 [새벽창] 티몬·위메프 사태… 정부, 대주주 책임 철저히 물어야

세계일보：▷임대주택 출산가구 최우선 지원, 실효성 제고가 관건이다

▷‘티메프 사태’ 5600억 지원, 구영배 큐텐대표 책임 물어야

▷공정 경쟁·초격차 실력이 이룬 양궁 올림픽 10연패 금자탑

 

경향신문：▷피해 파악도 못하는 티메프 사태, 이커머스 전수조사하라

▷결혼서비스 ‘스드메’가 먼저 꺼낼 인구비상대책인가

▷정보사·국정원의 잇단 보안 사고, 안보당국 끈 풀렸다

 

한겨레：▷납득 힘든 ‘법카 의혹’, 이진숙 임명 철회가 답이다

▷대한민국 헌법·대법 판결 저버리고 일본 편든 윤 정부

▷티몬·위메프 사태, 경영 과정 불법행위 철저 수사해야

 

중앙일보：▷잇따른 경찰관 비극, 지휘부와 정치권 책임 아닌가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국회의 ‘방송 4법’ 극한 대치

 

서울신문：▷개원 두 달 ‘野 단독’ 빼면 법안 無… 이런 국회 왜 있나

▷尹정부 2년, 한미일 안보협력 기틀 바로 섰다

▷경찰 수사 감당 못하는데, 野 ‘검수완박2’ 말할 텐가

 

이데일리：▷여자 양궁 올림픽 10연패 신화...기업 지원도 빛났다

▷22대 국회 무책임한 공전 두 달, 국민이 두렵지 않나

 

헤럴드경제：▷못 걷은 세금 3년새 7조, 소멸시효 늘리고 처벌 강화해야

▷티메프, 자금추적·경영진책임규명·정산방식개선이 관건

 

국민일보：▷저급한 언어, 저급한 정치… 아이들 볼까 무서운 국회

▷티몬·위메프 사태… 정부, 대주주 책임 철저히 물어야

▷공정 선발·과학 훈련·기업 후원 3박자 통한 양궁 10연패

 

강원일보：▷폐광지역 고사 위기, 정부가 해법 제시해야 한다

▷이커머스 정산 지연, 소상공인 피해 확산 막아야

 

연합뉴스：▷외국인 빼면 3년째 인구 감소…절박한 저출생 비상대응

▷개원 두 달 '野폭주-與무전략' 점철, 이런 국회 필요한가

 

한국경제：▷한·미·일의 안보협력 첫 제도화, 대북 억지력 의미 크다

▷"이사 충실의무 확대 땐 상장 포기"…밸류다운 경고다

▷양궁 10연패 금자탑에 펜싱·사격까지…파리서 빛난 팀코리아

 

매일신문：▷‘방송 4법’ 이어 부결된 법안 타협 없이 계속 밀어붙이는 민주당

▷이화영이 말한 ‘누군가의 대속(代贖)’, 누구의 누구를 위한 것인가

▷정부와 지자체, 아열대 작물 재배 기술 및 판로 지원 나서야

 

동아일보：▷국회 두 달간 법안 2289개 발의… 발의자들은 다 내용 알까

▷“전국 흉부외과 전공의 12명밖에 안 남아”

▷실력도, 투지도, 품격도 모두 빛난 우리 선수들

 

조선일보：▷‘개딸’에 잘 보이면 바로 경선 1등에 후원금 쏟아진다니

▷정보 요원 명단 건당 백만원에 외국에 팔고도 4년 뒤 출소하는 나라

▷정보기관 무력화로 북한 70년 소원 들어준 한국 국회

 

문화일보：▷軍정보사 요원 명단 北 유출, 정보안보 특단책 화급하다

▷구영배 대표의 꼬리자르기 의혹…검찰 즉각 수사 나서야

▷女양궁 올림픽 10연패 신화, 공정 경쟁과 첨단 훈련의 힘

 

한국일보：▷'부동산' 실패 드러낸 '로또 청약' 대기 250만 명

▷재판받는 전직 사법부 수장, 대법원 사건 수임 온당한가

▷'공정과 배려' 보여준 우리 선수들... 정치는 느끼는 것 없나

 

서울경제：▷경제 살리기 역행하는 노란봉투법·25만원 지원법 강행 멈추라

▷“공공주택 공급 물량 목표치 60%”…이래서야 집값 안정 되겠나

▷구영배 “죄송”…뒤늦은 사과 시늉으로 어물쩍 넘어갈 일 아니다

 

부산일보：▷해수욕객 몰리는 부산, 물놀이 사고 경각심 높여야

▷공정 경쟁의 힘 보여준 여자 양궁 올림픽 10연패 신화

 

디지털타임스：▷"남북 전면전 가능성 30%" 巨野 의원… 전쟁 공포 조장 아닌가

▷`티메프` 미정산 최대 1조… 감독 소홀 금융당국 책임 물어야

 

매일경제：▷수도권 집중 사상 최고, 시군 통합이 지방 살길이다

▷기업 흔드는 가짜뉴스, 부당이익 환수하고 엄벌해야

▷野 끝내 방송4법 일방 처리, 공영방송 장악하겠다는 속셈

 

파이낸셜뉴스：▷티메프 사태 계기로 전자상거래 구조 뜯어고쳐야

▷출산하면 공공주택 1순위, 효율적 정책 이어지길